안철수 전 후보는 4일 오후 해단식후 하룻만에 다시 공평동 대선캠프에 나타나 핵심관계자들을 만났지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원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룻만에 재출현한 안철수, 기자들에게 "왜 민주당에 안가고..."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안 전 후보가 캠프 사무실을 찾아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 등 10여명과 잠시 만나고 떠난 뒤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를 돕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냐'는 질문에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어떤 말씀도 없으셨다"며 "박선숙 본부장이 수렴하고 있으니 정해지면 알려드리겠지만 오늘은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안 전 후보가 오는 5~6일 사이에 문 후보 지원에 나설 것이란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어떤 말씀도 없으셨다"며 "방침이 결정되면 자연스럽게 일정이나 방식, 형태가 등장할 것이지만 차후 문제다. 지금은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지원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 방침이 결정되면 자연스럽게 후속적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에 대해선 "단일후보로 문 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지지자에게 요청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후보가 하실 수 있는 일을 당연히 하실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와의 공동선대본 구성에 대해선 "'백의종군하겠다'라는 표현 안에 그에 대한 답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캠프 대 캠프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참여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문 후보측이 오는 5일 시민사회단체 등과 구성할 예정인 대통합국민연대 참여 여부에 대해서도 "대통합과 관련해 논의한 바 없고, 협의하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고 가능성을 낮게 봤다.
안 전 후보는 앞서 환한 표정으로 공평동 사무실에서 나가면서 기자들에게 "왜 민주당으로 안가시고 (여기 있나)"라면서 "회의 정도는 아니고 그냥 이야기를 나눈 거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사무실을 떠났다.
안 전 후보는 5일엔 국정자문단과, 6일에는 지역포럼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회동을 하는 등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환한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국민소통자문단 관계자들을 만났다. ⓒ연합뉴스 안철수 "문재인과 이념적 차이 느꼈다"
한편 안 전 후보는 이에 앞서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캠프 산하 국정소통자문단(단장 조용경)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도 "문 후보를 어떻게 도울지 생각 중"이라며 "유민영 대변인이 한 세 가지 조건 중 첫번째, 두번째는 맞는데 세번째는 고민 중"이라며 아직 지원 방식 등을 결정하지 않았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오찬 모임에 참석했던 한 자문위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같은 안 전 후보 발언을 전했다. 앞서 유민영 대변인은 전날 해단식 후 기자들과 만나 "첫번째로 '백의종군해서 정권교체에 기여하겠다'는 말을 분명히 하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지지자들에게 문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며 "세 번째는 앞으로 어떻게 도울 것인가인데 조만간 결정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오찬에서 "왜 내가 실패했는지 리뷰(복기)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얘기가 나왔던 내용을 정리해 봤다"며 "실패한 이유가 열 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재인 후보에 대해선 "문 후보와 이념적 차이를 느꼈다"며 "TV토론에서도 확인했다. 나는 합리적 보수고 온건 진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오찬에서 안 전 후보에게 "문 후보를 돕지 말아야 한다" "문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후보는 이날 낮 12시부터 1시간 40분 가량 오찬을 함께 한 뒤 차량으로 떠나면서 문재인 후보와 언제 만날 거냐는 기자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안철수는 갈수록 내공이 빈약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마치 YS처럼. ys가 기자 토론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는데. 박의 토론도 별로이고. 안철수도 언론에 노출될수록 빈약함이 드러난다. 저렇게 빈약한 사람에게는 문재인이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는 수 밖에 없다. 문이 삼고초려해서 안을 설득해야 한다. 매달려야 한다. 그래도 안 되면 운명이고..
우리가 안철수의 성격까지 분석해야 하는가? 정권 교체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참 한심하다.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감정이 상한 것 같다. 몇 번 만나서 토라진 것이다. 그렇다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 안이 박을 만나보기 바란다. 얼마나 의기투합할 수 있을지. 결국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삼고초려하는 수 밖에 없다.
뭔 사람이 이렇게 앞에서 말하는거랑 뒤에서 말하는게 다른가요 그리고 무슨 남자가 이렇게 뒷말이 이리 많습니까 뭔 사족이 이리도 많은지 도우려면 시원하게 돕던가. 아니면 지지철회를 하던가 뭐 그렇게 애매모호한지. 대선이후 행보를 보니 이 양반 그냥 기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부산 사나이 맞나요. 정말 이 양반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그려.
아주 작심하고 한마디 하겠다. 영희친구 철수야...넌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정권교체보다 너의 개인적인 철학...근데 근본도 이력도 없는 너의 낡은 철학...하나만 물어보자 ...문재인이 길거리에서 힘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무료변론하고 청춘을 불사를때..넌 뭐했니? 넌 개지식이다.
그만 좀 피곤하게 해라.이게 새정치인지... 참 국민들 볼모로 장난질 안 치기를...영삼이와 김대중씨 서로 지가 잘 났다고 싸움하는 통에 국민들만 거덜난 사실을 직시하길...제발 역사에 죄인이 되는 행위는 안하리라 믿지만 그냥 국민들 마음 뻥 뚫어주는 시원한 대인의 면모를 보여줫으면 ...
이번 대선 치루고 나면 지상파 방송들 비판이 비등해질 것 같다 말그대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진 방송 난 지금 방송을 안본지 한참 되었다 이건 뭐 노골적으로 누굴 편을 들던데, 대선 끝나면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울 것 같다 이건 해도 너무한다. 국민의 방송을 포기 지상파 방송 뭔가 확실한 개혁이 필요하다
새누리나 민주당은 탄탄한 기반이 있다. 안철수는 중도 무당파층을 기반으로 한다. 무당파는 신기루와 같은 것. 안은 순식간에 정치판의 떄가 묻고 또 참신한 인물이 나오면 무당파는 우루루 그에게 몰려간다. 안은? 누가 신경이나 써? 박찬종 이인제 정몽준도 첨에는 혜성처럼 나타난 참산함 그자체였다!!!
오늘 TV토론 문재인이 제일 안정감이 있어보이더라 토론에 중후한 멋을 보여주더라 많은 장점이 드러나는 한판이었다 박근혜 후보는 단답형 질문인데도 버벅거리더라 그리고 주제마다 서론에서 문재인을 앞에 두고 그 다음 이정희로 하고 맨 나중에 박근혜에게 연설하게 하는 것 공평하지 못했다 그리고 좀더 깊이 있는 토론이 돼야 하겠더라 선관위의 농간이겠지
인철수는 이인제 증후군을 앓기 시작하고 있다. 참신함 하나 무기로 중간층의 열렬 지지로 대선판을 휘젓는다. 눈앞에서 사라진 대통 자리 그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으로 증후군은 시작된다. 안철수는 박근혜한테 배워야 한다. 5년전 박은 절대 지지를 받았지만, 여론 조사로 명박에게 뺏겼다 그렇다고 탈당하지 않았다. 이인제 학습 효과
그래 내가 뭐라 했나 안철수는 절대로 문재인을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는다고 했지 않나 그것은 안철수는 중도이고 새눌당의 합리적 세력과 민주당의 중도 우파쪽을 대변하기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함과 동시 좌빨 프레임에 걸린다 안했나 그러나 큰 오산이다 호남에서 절대 지지를 받았는데 호남은 안철수의 이런 성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걸 명심해야 한다
안철수가 새로운 정치를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박근혜도 자신만 놓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고 문재인도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나 왜 박근혜를 생각하면 새누리당이 떠오르고 문재인을 생각하면 민주당이 떠오르나. 즉 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닌 세력이 같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주변의 세력들은 어떠한가? 박선숙,유민영 친노에 이태규,김성식 친이계 송호창 철새
안철수 자문위원들 가운데 문재인을 돕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은 뭘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말했을까요? 지도자는 인의 장막을 해쳐나갈 줄 알아야 한다. 박선숙 이분도 왜 정권 교체의 대의를 안에게 권하지 않을까요? 민주당에서 안캠프로 간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리 민주당이 잘못한다고 해도 새누리당 이명박대통령만하겠냐?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친노프레임이 잘못한것도 많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번 사과를 하고 인적쇄신도 하였다. 새누리당은 언제 그러한 인적쇄신을 한적이 있는가? 안철수 지지자들이여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새누리당과 비교가 될정도인가? 5년후를 내다보면 답은 나온다.
당신이 왜 잘못했냐하면 아무리 당신이 새로운 정치를 한다고 해도 분명히 기존정치권과 잘 융화하고 화합하는 토대였어야하는데 당신은 오로지 당신들만이 선이고 나머지는 다 악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잘못되었다. 당신은 당신의 경험부족을 민주당과 잘 융합해서 나갔다면 아마 지금쯤 대선은 해보나마나일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하질 못했다
문재인의 민주당역시 그 범주안의 기득권세력이며 이는 철수를 불러세웠던 국민들의 변화에대한 열망에 녹아들어있는 현실의 문제인것이다 즉 민주당은 이 시대의 정치혁신 과 개혁의 대상이지 결코 주체가 될수없는 한계를 지닌 무리라는 뜻일게다. 철수가 믾은 국민들의 뜻을 온전히 대변하는 시대교체와 변화에의 주역임에는 변함없는 사실이다.
문후보를 돕는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문후보를 돕는 다는 것은, 정권교체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뜻일 거다. 정권교체 없이는 안원장의 '새정치'가 그 뜻을 펴지 못할 것이다. 대의가 분명하니, 행동도 명쾌해야 앞뒤가 맞다. 이제 보름 남짓.. 최대의 노력으로 그간의 암중모색을 벗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만시지탄.. 늦으면 소용이 없다.
그런식의 말장난 그만하고 정권교체위해 미친듯이 도와야함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미래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임 정치를 안할려면 모르겠지만 그 어정쩡한 스탠스는 당신의 신선도를 떨어뜨려 지원효과도 파괴력도 반감시킬뿐이요 정권교체에 목숨걸지 않는태도는 국민들의 외면을 불러올뿐입니다 생각 잘하시길 정치쇄신도 정권교체후문제
수구골통좌빨은 완전 실업자된다(이들 의용대 충원소였던 대학총학이 몰락하는 것이 그 증거)한겨레 오마이 미디어오늘같은 극좌빨 매체는 5년후에는 인터넷에서 몰락한다 왜냐? 주고객층인 젊은애들이 줄어들고 또 이념문제가 이제는 더 이상 이슈가 안되기에 뷰스도 빨리 서서히 방향바꾸라잉? 무신 말인지 알지? 김지하가 백낙청을 깡통빨갱이라고 하는 판이다
리정희년이 나와서 채널 돌려버렸다 저년 아직 평양 안간겨? 미디어오늘과 함께 지발 좋은 일하느라고 평양으로 빨리 날으라잉 미디어오늘 이 미친것들 천안함을 합참의장이 조작지시했다고 써갈겼다 이놈들 정신상태가 완전 맨붕이다 김재철에게 완전 깨치니까 이제 정신돌았다 고령화시대 50-60대가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대에 정확히 10년후는 리정희류의 수구
정권교체의 당위성앞에, 의견차이와 모든 다른 견해는 일단 접어야 되는 아이템이다. 자꾸 이렇게 곁 잡음이 불거지면, 대의를 놓치게 되지 않을까? 부디, 안원장 곁에 공명이나 장자방 같은 인물이 함께하기를.. 양보하되 뜻을 세우며, 물러서지만 당당함을 잃지 않는 ... 중요한 것은, '대의'이다. 막장드라마가 아니다.
결국 박근혜 이명박만 좋게 만들어 놨네 안철수는 처음부터 새누리당에 가는 것이 옳았다 이념적 상향이 맞을 것이다 합리적 보수 온건적 진보라 하는데 하면 문재인의 이념은 진보인가 문재인은 절대로 진보가 아니다 당지 자유주의자이다 제발 앞으로는 이공계 사람들은 절대로 정치하지 마시라
똥구리 꼴통들의 선거철마다 악용하는 작태에 신물이 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외교 안보에 있어서(북한은)국내 내전 세대를 등쳐서 선거 철마다 악용할 대상이 결코 아니라는 점!! 한민족,한반도의 미래을 위해 결코 해서는 안될 선을 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뭐 그래봤자 꼴통들의 막바지 발악으로 치부될뿐이지.
50년 전과 동일하게 예나 지금이나 묶으려하는 꼴통들의 농간이 판친다는 뜻)북한은 똥구리 꼴통들이 뇌까렸듯 퍼줘서 핵,미사일 쏴 올리는 구조가 아니다[우리가 퍼주건 안퍼줬건(이명박 5년)그들의 판단에 의해 도발은 한다] 그들(남한의 꼴통보다 더한 북한의 꼴통들)의 생존을 보장 받기 위한 행위 일 뿐이다. 그것을 애써 모른 척하는
[속보] 안철수 "난 문재인과 다르다" http://election.hankooki.com/pre2012/ArticleView/ArticleView.php?wmedia_cd=hk&url=/politics/201212/h20121204173351129750.htm&ver=v002 이것이 바로 안철수의 진면목이다.
[속보] 안철수 "난 문재인과 다르다" http://election.hankooki.com/pre2012/ArticleView/ArticleView.php?wmedia_cd=hk&url=/politics/201212/h20121204173351129750.htm&ver=v002 이것이 바로 안철수의 진면목이다.
이 빙신아 당신이 왜 실패했는지는 나중에 고민해도 충분하다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참 이렇게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일 줄이야. 그리고 고민도 혼자 하지말고 여러 사람 의견들어가면서 해라. 그게 정치다. 혼자 고민해서 얻은 답이 정답이라고 착각하면 소통안되는 불통 지도자 된다. 이사람 가만히 보니 대통령 되면 독불장군되겠네..
대통령은 대구경북에서 계속해야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미 쇠고기수입을 대폭 늘리고, 미첨단무기를 대량 도입하여 한미 동맹을 강화하신 이명박 대통령과 자원외교에 힘쓰신 이상득의원님. 경제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신 이상은 형님을 잘 모시기 위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박근혜가 당선돼야한다. 문재인 안철수같은 종북좌빨들이 설치면 나라가 시끄럽다
안철수의 행태를 보면 답이나온다. 정권교체가 목표이면 당연히 발벗고 문을 지원해야지..지가 아니니까 심드렁 한거다...차차기를 노린다고? 이런식이면 그놈의 인기 연예인보다 빨리 식는다.언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박근혜를 이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고 생떼를 쓰더니 이제 지가 안되니까 정권교체고 뭐고 귀찮은거지.,,앞뒤가 안맞는 행태
dlaksqo 여러분 여론조사 너무 믿지 마세요? 절대로 저들 작전에 말려서는 안되요? 젊은사람들 선거 포기하게 만들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꼭 투표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됩니다. 새갈당과 명박이는 여론을 조작할려고 알바까지 쓰면서 인터넷을 드럽히고 있어요. 꼭 투표합시다. 13분전
정주영,문국현,이명박,안철수..이들 기업가 출신 정치인들의 공통점을 보면 딱한가지다.."내가 아니면 안된다" 독선이지...안철수도 마찬가지...지가 아니면 안되니까..박근혜를 이길 이쩌구 꼼수부리다 안되니 제풀에 꺽어진거고..거기에다 승부근성도 없어서 질것같으니 꼬리내린거다...정치가가도 독선적이지만 최소한 룰은 지키는 척한다.정치가가 못되는 인물.
북한에서 간첩이 내려오면 간철수는 "잡아야 할까.음 근데 왜 그사람이 내려 왔을까.우리가 뭔가 쇄신을 하지 못해서 그런것 아닐까".그리고 며칠동안 지방 잠수하고나서 난데없이 "우린 지금 남북문제에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핏대를 세우며 횡설수설.그 광신도들은 눈물 질질 흘리며 사랑해요. 참 지랄도 가지 가지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한테 우리 모두는 당했다.
안철수, 민주세력의 적이 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번 정권교체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당신 역시 정치생명이 끝이라는 걸 명심하라. 너의 실체를 국민들이 서서히 알아가는 중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시절 대학생이면 다하던 시위한번 안 한 당신이 민주란 뜻을 알기나 하나?
안철수씨는 너무 이상을 추구한 나머지 정치현실을 너무 모르는것같다. 안철수씨가 대선 후 새로운 당을 창당해서 정치를 하려해도 문재인후보가 당선되어야 보호해줄수 있을터인데... 답답하다....또 문국현씨 꼴을 당하려는지...... 친일 기득권세력이 얼마나 공고한지 잘 모르는듯...
안철수는 정치할 사람이 아니다..그릇이 너무 작아..컴퓨터백신회사는 운영하면 딱일듯..청춘콘서트해서 인기좀 올라가니까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다른 사람은 전부 찌질이 못난놈, 폐기처분대상으로 보네..더이상 문재인 흔들지 말고 지원안할거면 안한다고 딱부러지게 선언해라..장난치냐?그렇게 정치해서 댕민국에서 얼마나 잘나갈지 두고보마..
간철수 전략에 민주당이 놀아났다. 내가 간철수라면 당연히 간을 보겠지.이것 저것해도 안되는데 그럼? 한때 주당 16만원까지 하던 주식이 이젠 4만원으로 폭락했는데,여기서 빠꾸네년 지지하면 당근 급등하겠지.근데 글케 할려니 넘 속 보이는 짓이고,님들은 어케 하겠소?어차피 대통령자린 물 건너 갔고...,간만 보여주다 빠꾸네언냐 나 잘 했지?
안철수는 아니다. 과거의 성찰 속에 현재와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살아온 여정을 봐라. 그는 결코 서민층을 대변할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념적 성향은 현재 새누리와 가깝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안철수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그의 허상에 눈이 멀어 있는 것이다.
안철수 캠프도 너무 오버하지마라! . 국민은 문재인,안철수 누구라도 괜찮다! 새똥대가리,박근혜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들이다.. 단일화에서 누가 되었든 찍을 준비는 처음 단일화 이전부터 정해진거란 얘기다! . 단일화후 잔머리 굴리면 오히려 국민들 식상한다! 제발 제대로 협력해서 저 지긋지긋한 친일,독재 세력 새똥누리좀 박살내라!
과거를 갖고 싸우는 것은 당연하다. 친일과 군사독재가 지난 반세기 이상 이나라를 짖누르고 있다 어찌 이 역사의 질곡을 방관 한단 말인가. 미래 운운 하며 이 역사를 방관하는 자나 집단은 용서할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며 반드시 응징되어야 한다. 만약 안철수가 정치인으로서 이 역사적 책임을 방기한다면 그 역시 또한 역사 심판의 대상이 될것이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 대가릴 쪼개버리고 싶다.
우리가 언제부터 인권복지국가를 바랐던가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지요. 지긋지긋하고 울화통 터지지만 어쩌겠습니까? 죽어지지 않는 목숨 또 5년 연장해야겠지요. 나부터서 고생 더 해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나 그래도 좋다고 하는 걸...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맨날 복기해봐라... 그나물에 그밥이지.. 왜 억울해 대선후보가 됬음 당선은 따논당상이라..어쩌겠어 당신 인물이 딱 그만큼인데 인정해야지 쪼잔하게 이리제고 저리제고. 웃겨 가라 당신이여.. 필요없다.. 그리고 뉴스 미디어 에서 당신근황 듣고싶지 않으니.. 저리꺼지시라.. 박근혜 다음으로 당신은 스트레스다.
이번에 안이 문과의 협상과정에서 기존 정치권의 실체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름대로 부정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다. 구습과 구태에 물든 기존의 정치권과는 궁합이 안맞는다. 그러면 서로 바이바이 하는거지. 서로 쌍욕할 것도 없고. 간단해요.
간 철수... . 니 놈이 뭘하고 살든 관여치 않겠다. . 단, 앞으로 니 놈 주댕이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씨부리면 . 니 놈 주댕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 . 개 조까튼 선문답하지 말고 개나라당에 입당해서 니 정체성을 보여라. . 향 후 니 놈은 반드시 작금의 니 놈 행동에 대한 댓가를 받을 것이다. .
노빠들은 안철수 욕하지 마라. 문재인이 너무나 무능한 것이 화근이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에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정치는 박근혜처럼 떳떳하고 깔끔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너절한 정치라면 침을 뱉고 싶다고 한다. 20대도, 30대도 박근혜 찍는 쪽으로 급속히 기우는 것은 문재인의 무능함 때문인 것이다.
왜 민주당에 안가시고? 니가 아니라서 서운하냐? 그렇게 배배 꼬아서 씹으면 마음이 푸근해지냐? 지금 장난하나. 상황이 재미나냐? 그런 정신세계를 가지고 정치를 해? 그런 썩은 세키들은 새누리에도 널려 있다. 언론 싸그리 장악당하고 진보가 보수를 어케 이기냐? 그래서 하나라도 보태달라고 그리 국민들이 애원하건만 장난하냐? 재밌냐? 이런 호로세키같으니.
하는것 보니 문재인과 민주당의 지도부는 그의 상대가 못되네 안철수, 아주 노련한 인물이다 결국 문재인을 갖고 논 셈이네 지금보니 SNS로 돕겟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등을 돌릴라만 하면 미끼를 던지는 ... 아무튼 이번에는 안되겠고 다음번 19대 대선에는 안철수를 능가 할 인물이 나오란가?
안철수로 단일화되엇으면 저는 고민많았을거 같네요. 투표해야될지 말아야될지. 투표 당일 분위기에 따라 투표하거나 기권하는 사람 많았을 듯... 별로 절박하지도 않은 것 같고... 살아온 환경 자체가 절박할 이유도 없고... 그냥 어어하다 보니 대선 후보까지 나서게된 듯... 악한 사람은 아닌데 ...
평생 독재정권에 돌 한 번 안던지고 촛불 한 번 안들던 너라는 거 인정한다. 한 마디로 동포에 대한 뜨거움이 네 가슴엔 없다는 것도 인정한다. 그런데 20대는 널 좋아한다. 그래서 부탁한다. 너에겐 장난질이지만 동포들은 절박하다. 내일 당장 뛰어나오지 않으면 그 배신감만큼은 영원히 기억하마.
서울시장 선거 무렵 새시대를 열어갈 정치 신데렐라처럼 등장했던 안철수! 그러나 이번의 대통령후보 등록에서부터 사퇴후 해단식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내보인 그의 모습은 어김없는 장사꾼이었다. 부도덕한 보수들의 숨은 이기심이 그의 밑바닥에 만연해 있는 것을 결국 다 내보이고 마는구나.
합리적 보수 온건 진보 합리적 보수는 나이먹어 가면 다 그쪽으로 귀결 우리나라에서 온건 진보라는 건 유럽쪽에서 는 진보 축에도 못 낀다 어디를 타켓으로한 정치를 하겟다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아직도 모호함을 못 벗어난듯 어제는 적극지원 오늘은 미정 아직도 실수한 것이 무엇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는군 정치는 복귀 보다도 앞을 내다보는 것이다
만약에 문재인이 실패 한다면... 지금의 문재인 지지자들은 다음에 안철수를 밀어줄까? 아니올시다. 이번에 정권을 교체하지 못한다면 다음 대선에 안철수가 새대갈 간판 달고 나오지 않는 이상 안철수는 힘들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철수는 칠푼이에 가까운것 같네. 이렇게 이번도 안철수땜에 정권교체는 힘들것 같다. 우군인줄 알았는데 적군의 세작이었구나..
안철수 캠프는 이 시대의 새정치를 책임지겠다고 발을 내디뎠다. 그런데 누구를 위한 나팔이었던가? 결코 무책임한 행동 조심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린 시점에 이게 무슨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이 무슨 장난같은 행동들인가? 첨엔 국민들 믿고 나왔지만 민심은 하루아침에도 떠난다. 명심해라.
"문 후보와 이념적 차이를 느꼈다" "TV토론에서도 확인했다. 나는 합리적 보수고 온건 진보"................................. 닭쫒던 개꼴난 문재인 일년 내내 안철수 이름 부르며 구걸했건만 ............... 안철수는 문재인 당선되지 않을 만큼 그러나 선거패배의 비난은 받지 않을 만큼만 지지 모션만 취할 것.
어러움을 모르고 양지에만 살아온 안철수 당신은 현실 정치에서 무었을 했는데... 그리고 이나라 민주화 독재타도를 위해 무었을 했나 컴퓨터 치료 바이러스 무료 배포한것 그분야 공을 세운것은 인정하는데 도대체 지금 행동은 뭐고 그냥 유신 독재의딸 그네 지지해라 너무 지저분하고 좀 스럽다 정치적 미숙아인 젊은이들 지지 좀 받는다고 그러지 마라
연좌제 퍠지 한게 언젠데 딸 아들 자식에게 책임 지우는 작태 이것이 구태정치 철수도 구태정치 예를 들어 아버지가 교도소 수감 경력 있다고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공무원하면 안됀다는 그런 생각 그것은 구태정치. 연좌제는 폐지 됐다. 좀비정치는 하지 맙시다 내가 바라는 새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