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김문수 이사람의 능력의 한계가 이자를 경기도지사로 뽑은 경기도 주민들의 능력을 알만 하다.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기 위해 전화를 하려면 소방서 상황실이 아니라 윗선에다 전화를 해야지 업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실에 내가 경기도지사 김문수인데? 하면 누구나 장난전화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김문수가 웃기는 사람일세 119는 비상전화야. 비상전화에다가 대고 암환자 이송체계를 근무자에게 질문한 것 자체가 김문수가 규칙을 위반한 것이야. 거기서 알아서 기어서 근무자를 징계를 한 도소방청 거시기들.. 김문수? 저인간도 글러먹었구나. 네것의 전화 한통 대접 않해주었다고 직장에서 징계를 받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았냐?
갑자기 김문수 지사를 옹호하고 소방관이 잘못했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네. 이 상황은 누가보아도 김문수 지사의 잘못된 행동이죠. 일반전화인데 상대방이 나 대통령이요, 혹은 나 도지사요 이랬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상황실 직원이어도 거기서 네네 일일이 반응하고 있을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긴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나 김문수 도지산데...... 이렇게 말을 하니? 여기 어디어디인데요 불이 났습니다, 긴급 상황입니다, 사람이 다쳤습니다, 어디어디 입니다. 엉엉~~~ 보통 이렇게 하거든. 나 김정은인데....이런 건 북한 식이야. 한나라당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파수꾼입니다. 그중에 시민의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119긴급전화로 걸려온 신고전화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고 전화를 받는다는것은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할 수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지금 소방관 비난하는 자들, 이게 김문수 편들어줄 사안인가? 전형적인 한나라당 특유의 특권주의에 쩔어 있는 김문수의 '나 도지사인데.....' 식 발언에 소방관이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는가? 목숨이 경각에 달려, 긴급 상황에서 전화 쏟아지고 온갖 미친 놈들 이상한 전화 쏟아지는데. 응? 대답해 봐라. 생각 좀 해라, 박근혜 당아!
만약에 박원순 현 서울 시장이 서울시 소방방재청 119 전화에다 대고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봐라. 당연히 그러지도 않았겠지만, 만약 사람이 잘리기까지 했다면 지지자들부터 대놓고 항의할 거고 바로 시정조치 될 거다. 이게 한나라당과의 차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아, 그래서 너흰 안되는 거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최근 5년간 현장활동 중 순직 6명, 공상자 358명 발생. 이중 244명(67%)이 화재진압, 구조.구급, 교육훈련 등 현장활동 중 순직,부상. 전국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수치,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위험물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고..김 지사는 개선생각없고 지 못알아봤다고 소방관 징계라. 따먹문수다운시군.
흠..상황실직원이라면 걸려온 전화에 제대로 응대하는게 원래 임무 아닌가요?...확실히 장난전화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레짐작만으로 전화를 끊은건 좀 잘못?다고 생각됩니다...;;;이건 김문수 지사의 잘못보다는 상황실 직원으로서의 임무에 소홀이한 직원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ㅡ';
119에 신고 된 전화에서 켁켁켁 소리만 들린다고 장난전화로 판단하고 끊기 보다는, 혹시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거나 말못한 응급상황일 수도 있다는 열린마음으로 전화건 사람의 원인과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상황실 직원의 임무입니다. 그냥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고 전화 끊는 순간 한사람의 생명도 끝납니다.
경기도 소방관입니다. 상황실 직원이 상황파악도 하지 않고 미리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소방관이라면 가장 경계해야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119 는 누구나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도지사든 대통령이든 국민이든 누구나.... 객관적 사실 확인없이 사전 짐작으로 대응한ㄴ 것은 정말 명백한 잘못이죠!!!
딱 보니 김문수 도지사가 자기가 일 열심히 한다 잘한다 이런 거 자랑할려고 뜸금없이 119에 전화했을거야. 보통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어디 시설이나 이런 데 방문하면 그냥 거기서 사진 찍고 같이 밥 먹고 선물 주고 거기서 끝나잖아. 전화 안 하잖아. 힘 없는 말단 소방 공무원만 징계받게 된 거지.
당연히 소방관들도 노인요양원 전화번호가 뜨고 거기다가 상대방이 김문수 도지사라고 하니까 장난전화인 줄 알지. 누가 거기서 아 도지사님 이러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공무원들이나 군인들은 특수 전화번화 있잖아. 그걸로 해야 담당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전화 받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