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실시에 미온적인 한나라당에 대해 "꼬리를 내리고 있다"고 힐난하고, 민주당에 대해선 "질이 나쁘다"고 비난하며, 부자감세 철회를 주장하는 박근혜 전 대표 등에 대해선 "한심하다"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더 나아가 자신의 서울시장 업적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안 뒤진다"며 이 대통령과의 비교를 서슴지 않는가 하면, "대선 출마 여지를 열어놓고 싶다"며 차기대선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놓았다.
오 시장이 여야를 싸잡아 질타하며 차기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적잖은 후폭풍이 뒤따를 전망이다.
12일자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9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주장에 대해 “이건 질 나쁜 포퓰리즘"이라고 원색비난한 뒤 "서울 전선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전체가 포퓰리즘에 휩싸이게 될 테고 내후년 총선, 대선이 불 보듯 뻔하다"고 예의 망국론을 폈다.
그는 차별적 무상급식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지적에 대해선 "해결할 방법이 나왔어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무상급식자 희망을 받았지만 앞으론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으면 아이들이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어요. 외국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있는 시의회 교과위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 있어요.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데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속이 뻔히 보이지 않나요. 해결 방안이 있는데 법안 통과는 막아놓고 전면 무상급식 하는 걸로 몰고 가니 얼마나 질이 나쁩니까”라고 원색적 비난을 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한나라당으로 돌려 "저 사람들(민주당)은 포퓰리즘으로 선거 치를 생각을 할 거고 아주 과격한 포퓰리즘 공약이 난무할 거예요. 같이 싸워보자고 했더니 한나라당 내에서도 슬금슬금 꼬리 내리는 국회의원들이 있어요"라며 한나라당도 원색비난하며 "서울시장인 내가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막아내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 정책이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전시행정, 포퓰리즘이란 비판을 받는 데 대해선 “(내가) 포퓰리즘이란 데 동의하지 않는다. 선거 때 정치적으로 딱지 붙이기 위해서, 폄하하기 위한 논리"라고 강변한 뒤,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정치인들이 디자인이란 용어에 착안해서 비판한 걸 부끄러워해야 한다. 당 내외를 불문하고, 경선이 됐든, 본선이 됐든 전시행정이라고 몰아붙이며 하지 말아야 할 정책이라고 국민을 오도했던 정치인들은 정말 반성문 써야 한다. 이젠 누구도 디자인 행정이 전시행정이란 말 안 한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와 한나라당까지 감세 철회 쪽으로 가고 있는 데 대해서도 “부자 감세는 본말이 전도된 논쟁이다. 무상급식도 민주당의 패러다임에 갇힌 거지만 부자감세 논란도 한나라당 몇몇 의원이 뛰어드는 바람에 스스로 민주당 패러다임에 갇힌 것"이라며 "민주당의 프레임에 걸려들어 한나라당 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한심한 거죠"라고 비난했다.
그는 청목회 파동에 따른 '오세훈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선 “의원들 만나면 ‘오세훈 정치자금법 덕분에 나 같은 사람도 정치에 입문할 수 있었다. 법정자금 외에 한 푼도 안 썼다’며 고맙다고 한다"며 "지금의 정치자금 시스템을 보전했으면 좋겠어요. 고통을 감내하면서 조금 더 유지해나가면 이젠 세상이 완전히 그 시스템에 적응하게 됩니다. 오로지 사명감을 가진 사람만 정치권에 남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임시장인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이나 버스 전용차선제 때문에 심리적 부담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임기 초에 그런 라이벌 의식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그걸 승화시켜 이런 성과들이 나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절대로 전임시장에 비해 업적이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120 다산콜센터가 청계천만 못합니까, 장기전세주택이 버스전용차로만 못합니까. 역대 어느 시장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업적이라고 자부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당과 지지자들이 차기대선 출마를 요구하면 어떡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도 정치인이니까 솔직히 그런 여지는 열어놓고 싶습니다"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저의 행보가 자꾸 정치적 계산을 깐 행보로 해석되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민주당도 대선 행보라고 폄하하고 순수성에 기운을 빼려고 하는데 거기에 말려들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이 문제를 갖고 역사 앞에 떳떳하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갈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청계천공사 2003년 7월 시작하여 2005년10월 1일완공] 같은 논리라면 한나라당 이명박,오세훈 서울시장 권한인 뉴타운,강남,용산재개발등으로 집값만 올렸다고 노무현정권을 욕한다면 이명박의 업적이라고 그렇게 찬양하는 청계천은 노무현때 완공되었으니 이명박이 아닌 노무현이 추앙받아야 하는것이다..
큰 뜻을 품은 사람은 작은 일에 대범하고 가슴에 큰 그릇을 담아둬야 하는 법. 설사 야당의 주장이 니 말대로 포퓰리즘에 해당한다고 해도 큰 뜻을 품었다면 그들 조차도 가슴에 끌어안을 수 있어야지. 그러지 못하는 당신은 영원한 좀셍이. 아예 큰 뜻은 가슴에 품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광란의 춤 요즘 조선, 중앙을 보면 광란의 춤을 추고 있는 느낌이다.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97'환란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춤을 추었을 것. "OECD 가입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조선일보가 말했던가. 1. 줄행랑 친 놈들은 메이저언론. 2. 불나방이 된 놈은 김영삼정부. - 그놈이 그놈 -
▲ 조선일보의 출산장려정책은 효력이 없다. 조선일보가 말하는 인구증가정책은 소요비용 대 출산효과가 너무 낮다. 인구감소는 육아비용과 육아노동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출산장려금에 의한 인구증가정책은 결국 실패하고 말 것. (조선일보가 말하는 출산장려금제도는 국제기구 권고사항을 녹음기 재생버턴으로 틀어주는 것에 불과 함). - 다른 정책으로 바꿔야 된다 -
저 새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용량을 훨씬 초과하는 지위, 권력의 환각효과 때문에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역시 개박이새키와 같은 착란증,망상증이다. 게다가, 뭔가에 대한 공포 때문에 나타나는 이상상태도 보인다. 곧, 본격적인 발작, 발광을 보일 것이다. 그 전조증상이다. 이거, 그냥 욕하는 게 아니다, 진짜로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 4대강사업은 이명박 네가 알아서 방어 해. 내 고향은 수혜지역이 아니기 떼문에 4대강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히려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피해만 입었다. 인선과정에서 대선캠프 주위를 맴돌던 돌대가리같은 놈들만 데려다 썼기 떼문에 대응전략이라는 것이 모조리 바지저고리고 그런건데 4대강사업은 이명박 네가 알아서 방어 해. - 나는 모르겠다 -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 요지경 젊은이들 돈몇푼에 양심은 팔지마라
전체무상급식한다고 어려운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안받는게 아니다 단칸방월세 사는데서 오는 상처... 용돈없는데서 오는 상처 ...싸구려의복 입는것에 대한 상처... 결손가정에서 오는 상처등... 이런상처는 무상급식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어려운 아이들만 입학하는 무상교육학교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사나이라면 돈몇푼에 양심은 팔지마라
얘가 소속된 어디냐? 예전엔 용팔이 남대문파,양은이파,칠성파,광복동 어쩌구파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요샌 소망파,온누리파,영락파,금란파,은혜충만파,,등등 고상한 이름을 붙여 주먹도 주먹이지만 주로 주둥이로 조지며 등쳐먹다 지옥가라고 협박하다 마귀들렷다고 욕창으로 살 썩어 죽이는 기도원 장사하며 잘난 놈은 정치판에도 내보내고 한다던데
동사무소 신청 요거 하나 가지고 올커니 하면서 야당을 질이 나쁘다고 몰고 가고 TV토론을 하자고 방방 뜬 거구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이번에 나는 오세훈이 생각보다 더 질이 나쁜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차라리 동사무소 신청방식이 있으니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자고 말했다면 좋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질이 나쁜건 바로 너!!!!! 세후나 어린이들에게 밥한끼 먹이는게 그렇게 아깝니? 니 돈으로 먹이는 것도 아니고 우리들 세금으로 먹이는데, 세금 내는 우리가 먹이라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니? 그러고도 대선 운운 이라니... 아예 꿈도 꾸지 마라. 그런 좀셍이가 대선은 무슨...
퇴임후 친인척까지 탈탈 털어서 재산증식과정과 금품오간경위를 끝까지 속속들이 추적하여 뻔뻔한 상판떼기뒤에 얼마나 더럽고 추접한 구석이 있는지 꼭 드러내야한다 쥐쉑끼와 이호로쉑끼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얼마나 개막장분탕질을 했는지 꼭 밝혀야한다 무수한 토건삽질예산집행한 이면에 얼마나 많은 뒷돈이 오갔는지를 .
동사무소 방문신청은 신청자의 자존심과 프라이버시가 침해된다. 역시 강부자 정당이 다르구만. 대안이라고 생각해 낸 것이 겨우 왼쪽 뺨 대신에 오른쪽 뺨을 때리자는 거냐? 신청기관과 학교를 분리한 것까지는 좋다. 야당이 이걸 발전적으로 변형해서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바란다.
쥐쉑끼나 오꼴뚜기호로쉑끼나 찍찍거리는 소리자체에는 대거리 할 필요없고 이쉑끼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포인트를 맞춰야한다 왜냐하면 정신없게 되도않은 소리로 찍찍거리면서 본질을 호도하고 현혹하려하기때문 오낙지쉑끼가 전면무상급식반대이유는 토건삽질예산집행차질때문이다 토건삽질예산집행차질오면 그동안 받아쳐먹은 뒷돈뽀록나기때문
모두가 예스라고 할때 노하지말고 무조건 예스라고 하세요 민주당처럼 지금현재로썬 인기가 중요하지 부자급식하건 말건 그냥 700억 예산 주고 무상급식하라 하세요 뭐하러 노라고 해서 욕먹으세요 질 나쁜 식재료로 아이들 아무거나 먹이든말든 그냥 지금 예스라고 하고 속편히 사세요
평소에 몸치장에만 신경쓰고 외모 하나로만 무식한 투표는 더이상 망국의 지름길이다 이미지에 더이상 속으면 안된다 특히 뇌없는 일부 무식한 서민들은 깨우쳐야 한다 공부좀 하고 투표해라 투표 몇일전 만이라도 제발 내 아들 키우는 열정의 10분1 만 우리에겐 이명박대통령 5년이 그 어느것보다도 서슬퍼런 경험이며 산교육을 통해 느꼇을것이다
5세 우니 이 사쿠가 쥐새퀴 보다 더 한 사쿠라인거 아직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이런 사쿠가 더 악날한 넘이다...웃는 얼굴로 사람 죽이고 뽀뿔리즘이라는 단어 이 씨세야 니가 더 많이 악용하는거 아냐...5세우니 이 싶알넘아 기냥 얘들 받좀 줘라...응....밥...
남한은 기이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고용이 불안하고 짧게 고용된 사람은 정규직보다 월급을 더 주는게 상식으로 되어있고 그게 이치에 맞는데 남한은 더 적게주고 그나마도 착취한다. 힘든직종이 수입이 적고 편안한 직종이 수입이 더 많은나라. 정말 기이하다 1군은행지점장 월급이 외줄타고 건물 외벽 청소하는 사람보다 월급이 휠씬 많다..ㅋㅋ
광화문에 놀러간 시민에게 세종대왕 말씀, " 이 자식은 주둥이만 열면, 하이... 디자인.. 포퓰리즘...이라고 게 거품을 무니.... 한글날을 없애든지 아니면 내 동상을 철거하든가 혹은 서울시장 자리에서 이 아~새~끼를 쫓아내든지 해야 시민들이 편하지... 지 하는 일에 국민혈세 들어간다는 지적에 삐지기는..."? ?
남한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분명하다. 다른나라들은 50여년전에 실시한 정책들이거나 최소한 20-30여년전에 실시한 것들을 그것도 흉내만 내는건데 포플리즘이라는둥 모럴헤져드라는둥 엉터리궤변으로 해당국들의 비웃음 사고 있으니 말이다. 주딩이로는 글로벌이 어쩌구 하면서 그런데 지들 먹거리는 절대 안놓쳐 ㅋㅋㅋ
올무상급식하면 없는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안받나 ? 부자아이들과 살고있는 집에서 상처받고 부자아이들과 입고다니는 옷에서 상처받고부자아이들과 사교육에서 상처받고 부모가 이혼해서 상처받고... 없는아이들은 상처를 안받을 수 없다 그래서 없는아이들만 입학하는 올무상학교를 지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한다
요아래 21세기반공투사야~군대는 갔다왔니? 그런말 이제 약발 떨어지지 않았니? 니 대갈 빡은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냐? 모가지 아프게..생각좀 하고 살쥐? 아니면 뒈지던쥐.또 아니면 정일이 목따러 북한한번 갇다오쥐? 왜 그케는 못하겠어? 주둥 이만 살아가지고..쓰 발 놈!
이18노미 보자보자 하니까 이제는 지 유세해주다 죽을뻔한 공주님도 까대고 자빠졌네? 이렇게 배은망덕한 짓을 하는 놈을보고 세상에선 '후레자식' or '호로새/끼' 라고 하느니라, 또 무상급식문제는 니 생각이 틀렸어, 예를 들어 간난한 애들만 무상급식 한다고 할때 부자집 애들이 ~거지들 밥얻어 처먹는다~고 놀릴수도 있기 때문이야, 이 호구노마,
적은 예산가지고 무상급식하면 이해가 가지만 천문학적인 예산을 매년 밥먹는데다가 써야 되냐구요 학교교육부터 살려야 되지 않나요 지금 우리학교교육은 선생님들이 자살하고 학생들이 자살하고 심각한 수준인데 왜 저소득층 무상급식은 이해가 가지만 부자급식을 못해서 난리인지 이번 무상급식이 정말 아이들을 위한 무상급식인지 민주당 교육감 정치목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는건지
용 쓴다만 넌 끝났어~ 사람들이 당신 정체를 다 알아버렸어~ 부자급식에 반대하면 부자감세에도 반대해야지~ 지하철 무임승차나 빨리 없어~ 부자복지의 대표적인게 지하철 무임승차잖아~ 수천억 지하철 적자 두고 볼거냐~ 무임승차 없애고 늙은것들이 지들 지정석인줄 아는 노약자석도 임산부석으로 바꿔버려~~ 노예는 키워야 뜯어먹지~
다섯살 훈이...... 국민들이 니네 하는 짓에 넌덜머리가 나고 스트레스가 뻗힐만큼 뻗혔다는 걸 잘 모르나 본데, 니가 징징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얼러줄 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 빨리 마치고 누구랑 같이 빨리 사라져 주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망할넘의 자식들...........
자가당착과 자화자찬 경거망동 아전인수 적반하장 철면피적인 쥐디이쥘은 아끼히로를 능가하는군화 쥐떼의 씨를 말려야 다시는 쥐색히같은 재앙덩어리가 혹세무민하는 세상을 면할 수 있으니 세후니쥐도 쥐바기 뒈지는 날 수명이 다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쥐떼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
댓글 끝말 '요래본다'의 젊은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참으로 가관이다. 돈 받고 하는 알바라면. 밥값을 좀 발휘해보아라. 내가 보기에도 딱하다. 뭐 정동영 보다 오세훈이가 났다?는 말인데 정동영이는 강력한 전라도 당의 수장으로 한나라당을 적극 밀어주는 무늬가 없는데 여기에다 비교하다니. 둘다 권력만 탐하는 무능력자들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