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과 조정위원 등 7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차로 사퇴한 전문가 61명의 뒤를 이어 세계인권선언발표 62주년 기념일인 오늘 사퇴한다”며 “더는 ‘무(無)인권정책’을 고수하는 현 위원장 체제의 인권위에 아무런 기대를 할 수 없다”며 전격 사퇴했다.
이들은 이어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더 많은 전문가가 인권위를 떠나게 될 것”이라며 현병철 위원장에게 경고한 뒤, “인권 문외한이 인권위원장 또는 인권위원이 될 수 없도록 인사청문회 등 인사시스템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현병철 위원장은 이날 또 한차례 굴욕을 당해야 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식’에서 현 위원장이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여하려 하자, 수상자로 선정된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강재경 집행위원장이 옷 속에서 "현병철 사퇴하라"고 적힌 작은 플래카드를 꺼내 펼쳐 보이며 "인권을 말살하는 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우리는 이 상을 거부한다”고 외쳤다.
앞서 여고생 등이 현 위원장을 질타하며 수상을 거부한 데 이어 수상식장에서 또한차례 기습적 수상 거부 시위에 접한 현 위원장은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최소한 돈몇푼에 양심은 팔지말자
아래 "철없는 아이"로 댓글 단자. 지능도 낮고 감수성도 형편이 없는 강아지보다도 못한 지능을 가졌구나. 내 놈은 이 여학생이 왜? 거절한 것인지도 이해 못한다니 간단하게 말해 주마, 상줄 대표자가 인권이 뭔지도 모르는 무뢰한에다가 반공이 인권이라고 믿는 자에게 상을 받는 다는 것은 인권에 대한 모독으로, 받는다는 것이 수치.
이 정권에 동조 내지 참여하는 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첫째, 울트라 아마츄어라는 것 (국민의 세금 30조원 들여 삽질하는 쥐부터), 둘째 뻔뻔하기가 당할 자 없다는것. 하긴 첫째를 감추려면 둘째로 밀고나갈 수 밖에 없는 운명적 관계이긴 하다. 인권은 가고 쥐권만 살리는 정권... 다음 정권에서 얼굴 가죽 한번 벗겨보자.
이놈의 정권 인사들의 특징은 완전한 철면피라는 것이야. 위법, 탈법, 범법을 밥먹듯이 하고도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창피한 줄 모르고, 수치심도 없고, 책임은 더더욱 안지고...결론은 일신영달 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집단이라는 것이지...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제살길만 찾는 부류들이지...머잖아 물고뜯는 광경이 선하네...
니들은 아직 쥐떼들을 과소평가 하는 군. 쥐떼들은 그런일에 창피한거 몰라 위원들 욕하고 나가면 그 자리 누구한테 선심쓰듯 챙겨줄까 그런고민하는 애들이야 쥐떼한테 보복할려면 자리 절대 내주고 시작하면 안돼 자리내주는 순간 그냥 ?이야..... 자리지키면서 싸우는게 가장 현명하다는 사실 명심해
병처리새키 정면에 나선 장애인의 항의, 그것은 곧 개박이새키 처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머지 않아 개박이새키 모가지가 댕겅 짤리는, 일도일휘를 볼 것이다. 거기게 병처리같은 버러지만도 못한 새키가 뭐라고. "아, 그 병처리새키 그거?!" 딱, 그렇게 기록 될 뿐인 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