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7일 한나라당 다수의 추가 부자감세 철회 요구에 대해 "정부의 기조는 낮은 세율, 넓은 세원이다. 이 기조를 유지해 당에서 조속히 마무리 해달라"고 거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안상수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중소기업과 중산층을 위한 감세는 많이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에 "감세문제는 당에서 다양한 의견이 게진되고 있으며 정책의총에서 논의해 결론을 내 정부와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예산안을 국회가 법정 기일을 준수해 내년 국정운영에 차질없이 잘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며 내달 2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안 대표는 "4대강 예산, 파병 문제 등은 국익을 위한 길로 정부안에 적극 동의하면서 이번 국회내에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 안 대표의 청년실업 대책 주문에 대해선 "안그래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정부에서는 내년에 청년들의 대규모 해외파견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저 개 혼날당의 스폰질하는 개기업들을 몰살해야 한다.. 도대체 얼마나 스폰쥘을 받으면, 저렇게 쌍수를 들고 막아내고 개 쥐럴을 떠는가? 삼숭! 헨다이! 에레쥐! 조때! 하나! 에써게이! 꽁기업 등등 은 매년 도대체 월매나 갖다 쳐 바치길레 쌍수를 들면서 세금을 감면해주나? 에이 개정부 개스폰서쥘~!
무직이 인분투척이나 하구 무직이 아니어도 하지않아야한다. 또 4대강은 재외국민여론 전체국민 여론듣고 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쉽게할수없다. 적절한 검증과 사실관계가 있어야된다. 내가 살고있는 고향 대전은 염홍철시장도 반대하고 있으며 박환용 구청장조차 반대하고있다. 이명박정권심판의 대세론에 승인되어 당선되었다. 그러니 압박하는거다.
국가부채-나라 빚 올해 397조..이자 갚는데만 16조5000억]국민 1인당 33만원 부담 문제는 매년 적자예산 상황에서 이자 빚을 갚으려면 또 빚을 내야 하기 때문에 부채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는 점.2014년에는 이자 내는데만 26조7000억원,국민 1인당 53만4000원을 쓰게될 전망 한국경제2010-11-16
낮은세율 넓은세원? 그러니까 결국 부자들 세금은 깍아주고 쪽수 많은 서민들한테 그 부족분을 전가시키겠다는거 아니냐? 모든 국민들한테 10만원씩 세금 걷겠다는 발상. 하지만 한달에 1억 버는 놈한테 10만원은 껌값이겠지만 한달에 100만원 버는 서민들한테는 10분의 1이나되는 어마어마한 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