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용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12일 자신의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어야' 발언이 '청년 비하' 논란으로 확산되자 원장직에서 사퇴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박 원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지겠다면서 연수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재명 대표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박 원장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질책한 뒤, "이 일을 계기로 당직자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황 대변인은 덧붙였다.
전남대 교수인 박 원장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정치오락실'에서 ‘법원 폭동 사태에서 불 지르려고 했던 사람 나이가 만 18세라고 한다’는 질문에 1990년대생 이후 가장 앞서있는 문화적 자유주의, 차이가 희망이라고 말하는 일군의 청년들이 있고 그 상황을 못 따라간, 민주주의 훈련이 안 된 지체된 의식을 가진 친구들이 자유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폭력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건데 자기들은 자유라고 생각한다”며 “이 외로운 늑대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항상 누군가를 추종하고 싶어 한다.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선동가, 돈이 있으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들을 어떻게 민주당에 끌어들일 것인가 고민하는 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소수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들은 나름대로 죽을 때까지 간다. 사유는 없고 계산만 있다. 이건 고쳐지지 않는다. 희망을 갖지 말라”며 “지금은 그들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도 순화된다, 그래서 흩어지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말에는 “2030 남성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겠다. 여자분들이 (탄핵촉구 집회에) 많이 나온다”면서 “20·30대 남성들 많이 나오라”고 말해, 젠더 논란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간접민주주의인 국회의원선출에 문제가 있다는뜻이다 직접민주주의를 하려면 국회에 주권자 천몇백만명의 공간이 필요하므로 주권자의 의사를 전달할 간접민주주의로 국회의원 몇백명을 뽑는것인데 국회의원이 모인 정당의 정권창출 목적보다 훨씬중요한 기능은 주권자(당원)의 의견을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입법하도록 주권자의 정치적의사를 형성하는 역할이다
.개신교는 예수의 메시지를 전하는것인데. 카톨릭은 과거기득권일때는 과학의 합리성을 탄압하기도했고 이제는 개신교도 기득권이 되어 교회를 대형화하고 예수의 메시지보다는 자본주의 무한이윤추구를 전파하면서 개신교는 종교가 아닌 사업이 됐다 오히려 카톨릭은 과거의 오류를 많이 고치고 있지만 유대인은 예수아닌 구약의 새디스틱한 신을 믿는 민족 이다
.시키는 이유는. 죄수 두명을 격리시켜 신문할때처럼 두명의 공동의 이익보다는 자신만 생각하면서 이기적으로 바뀌며 결과는 두명다 자백하게 되어 둘다 손해본다 그래서 친일매국집단은 국민들을 여론조작으로 분열시킨후 선거때가 되면 항상 세금안내고 내집값만 오르면 된다는 이기적이며 반공동체의 선택을 하게 만드는 선동을 하는것이다
.시키고 극우친일기독교는. 인도의 신들이나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모두 증명할수없는것을 존재하는것으로 기정사실화하는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킨다 친일매국집단도 국민들을 여론조작으로 우매하게 만들어 말잘듣게 세뇌한다는것은 광신적 종교와 똑같으며 과학이든 종교든 사상이든 100%라고 말하는 순간 사이비다
.초기교회는 사람아닌 신.에게 주권이있는 자발적인 공동체였고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이윤추구가 실패후 노동자농민에 의한 인위적인 생산수단공유의 공동체이며 주권이 공산당에 있다는점이 다르다 그러나 인간은 초대교회에서 신이 주권을 가진것을 모방하여 소수가 전체를 감시하는 전체주의를 만들고 이것에 대항하려고 종교적광신 파시즘을 만들었다
..마르크스주의에 적대적인 선교사와 일본영향으로 반공적인 태도 한국전쟁 거치면서 친미-반공주의 극단적강화 종말론등의 마니교적 이원론에 의거한 복음주의우파 행동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느끼는 위기감을 표현한 방어적행위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0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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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에 적대적인 선교사와 일본영향으로 반공적인 태도 한국전쟁 거치면서 친미-반공주의 극단적강화 종말론등의 마니교적 이원론에 의거한 복음주의우파 행동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느끼는 위기감을 표현한 방어적행위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09738
..초등생 살해 교사-수업 배제돼 짜증_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5194 윤석열-야당이 박수 안쳐줘 계엄?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 선포 배경 중 하나로 야당이 박수를 안 쳐줘서 라는 황당한 이유를 내세웠다 https://vop.co.kr/A00001667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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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국교회는 민족주의적인 진보적 경향 이었지만 이런 성격이 변화한 계기는 선교사들이 주도했던 1907년의 대부흥 일본제국주의 침략의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한국 개신교는 탈역사적-내세지향적 종교로 변화함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097384
윤석열의 탈중-러 정책과 전쟁유발발언 때문에 외국자본에게 한국경제 디스카운트요인이 되고 재벌-부자감세로 세수가 부족하니 정부지출 줄여서 가계 가처분소득감소와 소비위축으로인한 기업생산감소와 함께 미분양부동산 처분목적 대출남발로 물가폭등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2022년 경제가 폭망했기때문에 2023년하반기는 마치 성장한것처럼 착시현상
초고속프린터도 분당50~60매 정도 투표지분류기는 분당 350매로서 초고속프린터에 비해 속도가 거의 6배 빠르므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2 투표지는 접힌후에도 잘펴지는 특수종이가 필요한데 분류기 모터열로 인한 다림질효과로 펴진 투표용지가 생긴것
20-30 청년들은 민주당은 잘했나? 라고 묻고 있는 것인데,,, 온갖 내로남불과 부동산 폭등, 그리고 말과 다른 위선적 행동에 대해 청년들은 실망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반성도 안하면서, 오로지 우리가 윤정부보다 낫다,,,따라서 우리 지지 안 하면 다 보수 꼴통이다..이렇게 착각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 것임...아직도 민주당은 멀었다. 아주 멀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