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법원, 명태균의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구속적부심 청구 이유 없다"

법원이 27일 명태균 씨가 구속 수사가 부당하다며 낸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창원지법 형사3부(오택원 부장판사)는 이날 밤 명씨 측이 낸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의자 심문후 "피의자 심문 결과와 기록에 의하면 이 사건 구속적부심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법원에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로, 이번 기각으로 이에 명씨는 예정된 구속시한인 다음 달 3일까지보다 이틀 늘어난 5일까지 구속 상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2 0
    여론조작으로 대통령 됐네

    명태균 여론조작 사건 곳곳에 김건희의 흔적이 묻어 나온다
    대통령도 만들고 당대표도 만들고 서울시장도 만들고
    국회의원도 만들고 저들에게 있어 명태균은 신과 같은 존재다
    그런 명태균이 구속 됐다
    이제는 윤석열 김건희 차례다.

  • 1 0
    잡아 넣고!

    입틀막하려 하겠지!

  • 1 0
    ㅋㅋㅋ

    너도 탄핵 앞장섰다가 콩밥먹은 맹바기 꼴 되는겨?

  • 2 0
    명태균

    명태균 큰소리 펑펑 날리더니. 이새끼혼자다뒤집어쓰고 디지게 생겼내 명태균 이왕에이렇게된거 사실 다 까라 너혼자 디질래

  • 3 0
    지나가다 그냥

    명태의 다음 카드는 무엇일까? 이대로 죽을 것인가, 아니면 히든 카드를 쓸 것인가? 아무튼 그물안의 물고기이니 무엇을 한들 소용이 있을까?

  • 1 0
    다 그런것이아니겟나

    명 백한 국기무란사건인데
    태 세전환이필요하고 정권안전을이유로
    균 형잡힌수사없이 철저한진상을숨김필요

  • 2 0
    창원의검찰이 여의도 국힘당사까지온목적

    .공천-여론조작을 교환한 뇌물거래를 한 김건희-윤석열을 숨기고
    명태균과 여론조작 거래한 국힘당의 비윤세력만
    면도칼로 자르듯이 제거하는 사전증거심기로 보인다
    마치 조국 대표의 부인 정경심교수 표창장 수사때 PC하드 이미징포렌식을
    참관못하게 한것은 검찰이 정경심교수의 PC에 가짜정보를 추가하여
    모함하는 의도를 감추기위한것 이라는 의혹처럼

  • 3 0
    창원의검찰이 여의도 국힘당사까지온목적

    공천-여론조작을 교환한 뇌물거래를 한 김건희-윤석열을 숨기고
    명태균과 여론조작 거래한 국힘당의 비윤세력만
    면도칼로 자르듯이 제거하는 사전증거심기로 보인다
    마치 조국 대표의 부인 정경심교수 표창장 수사때 PC하드 이미징포렌식을
    참관못하게 한것은 검찰이 정경심교수의 PC에 가짜정보를 추가하여
    모함하는 의도를 감추기위한것 이라는 의혹처럼

  • 13 0
    쥴리 호위무사 윤석열

    주말마다 이재명부부
    돌아가면서 개망신주기 메뉴얼도 소진되고 이제는 무엇으로 버티나

  • 10 0
    <정권 퇴진>

    정권퇴진만이 구국의 결단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