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12위로 밀려나, 반짝 흥행에 그쳐
60억원 벌어들이는 데 그쳐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미국 개봉 2주째인 21일(현지시각)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2위로 밀려나, 우려했던대로 반짝 흥행에 그칠 전망이다.
22일자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1일 29개관이 줄어든 2천2백46개관에서 상영되는 <디 워>는 새 개봉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8위에서 12위로 밀려났다. <디 워>는 6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보태 8일 동안 모두 6백61만달러를 벌어들어드는 데 그쳤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미 전역 2천828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3-멸종>이 21일 하루 동안 9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차지했다.
22일자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1일 29개관이 줄어든 2천2백46개관에서 상영되는 <디 워>는 새 개봉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8위에서 12위로 밀려났다. <디 워>는 6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보태 8일 동안 모두 6백61만달러를 벌어들어드는 데 그쳤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미 전역 2천828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3-멸종>이 21일 하루 동안 9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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