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은 북핵위협과 마찬가지'라며 불법파업에 굴복해선 안된다고 말한 데 대해 "북핵보다 더 위험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머릿속 생각"이라고 맞받았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다.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에 대해 ‘범죄’니, ‘이기적 투쟁이니’하며 국민을 갈라 치더니 이젠 그 발언의 수위가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위협과 파국의 중심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며 "나라의 평화와 안정, 경제적 실리 등은 염두에도 없이 일방적으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편승해 극한의 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긴장과 파국으로 몰고 간 주역 가운데 하나가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화물노동자를 극한의 투쟁으로 몰아넣고 나라의 경제를 거덜 내는 일차적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 자신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자극하며 끄집어내 법이 보장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등치 시키는 이런 발상이 대통령 본인의 진심이라면 이는 대통령 스스로 헌법을 부정하고 어기는 행위이며 북핵위협보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명은 "민주노총은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무개념, 막말에 대해 분노하며 엄중히 경고한다"며 "극단의 분열과 갈라 치기를 통해 자신들만의 왕놀이에 취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충고한다. 민심의 바다는 언제든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를 명심하라"며 탄핵을 경고했다.
http://www.speaks.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김종대 전 의원은 "김용현 경호처장이 육참총장공관의 공관장1명을 제외한 모든인원을 내보낸후 천공일행은 한시간가량 육참총장공관을 둘러본후 공관장에게 이 사실을 발설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한뒤 돌아갔다“고 폭로
http://www.speaks.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김종대 전 의원은 "김용현 경호처장이 육참총장공관의 공관장1명을 제외한 모든인원을 내보낸후 천공일행은 한시간가량 육참총장공관을 둘러본후 공관장에게 이 사실을 발설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한뒤 돌아갔다“고 폭로
https://www.youtube.com/watch?v=Yj32SIBpHSU 윤석열 김건희 멘토 천공은 희생자가 많을수록(=큰 질량의희생일수록) 세계이목을 끈다고 하면서 이태원참사로 세계각국정상이 조전을 보내는것에 대한 질문에 천공은 “엄청난 기회가 왔다”며 아이들의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 기회를 잘 써야한다는데 미친놈이 분명하다
성명은 "민주노총은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무개념, 막말에 대해 분노하며 엄중히 경고한다"며 "극단의 분열과 갈라 치기를 통해 자신들만의 왕놀이에 취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충고한다. 민심의 바다는 언제든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를 명심하라"며 탄핵을 경고했다.
a으로 예산이 처음부터 불투명하게 운용되고 있고 정부지원공기업의 사장을 비전문가로 바꾼후 전문지식을 갖춘 사장-임원을 자르고 민영화하면서 뒷돈만 챙기려고 하는게 윤석열 정권 아닌가? 국민세금인 예산을 측근들의 이권만을 위해 쓰면서 예산은 빨리 통과시키라고 하는것은 너무 철면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