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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준석 추가 징계? 전혀 없다"

이양희 "누가 악의적으로 이런 말을 흘리나"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25일 이준석 전 대표 추가징계 여부에 대해 "전혀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 회의 참석에 앞서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검토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누군가 악의적으로 윤리위의 업무를 방해하기 위해 이 같은 말을 흘리는 것인지…"라며 "누군가가 뒤에서 이런 일을 한다면 당장 멈춰달라"고 질타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7월과 10월 각각 '당원권 정지 6개월'과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받아 2024년 1월까지 국민의힘 당원권이 정지된 상태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윤핵관-비핵관은 결국 공천현금장사목적

    .때문에 국민생각하는척 모임을 빙자해서 세력을 모으고있는데
    당권은 공천권이고 공천권은 현금 이기때문이다
    국회의원공천 가격은 20억 정도이므로
    친일매국집단의 모든행동의 근원은 바로 돈이며
    절대로 국민을 위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이준석 대표도 총선때까지 놔두면 공천권을 가지기때문에 제거하는것이고

  • 1 0
    윤핵관-비핵관은 결국 공천현금장사목적

    때문에 국민생각하는척 모임을 빙자해서 세력을 모으고있는데
    당권은 공천권이고 공천권은 현금 이기때문이다
    국회의원공천 가격은 20억 정도이므로
    친일매국집단의 모든행동의 근원은 바로 돈이며
    절대로 국민을 위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이준석 대표도 총선때까지 놔두면 공천권을 가지기때문에 제거하는것이고

  • 2 0
    수신제가도못하는주제에누구를평가한다고.

    사꾸라딸의행실머리참가관이다....

  • 0 1
    썩돌이는 이미 디졌는데 뭘라고

    다시 소환해서 화재꺼리삼냐 .... 그 세작넘 안보니 살맛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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