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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북지사' 김영환 48.7% vs 노영민 40%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7.3% vs 민주당 34.7%

KBS의 충북지사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따르면, KBS청주방송총국 의뢰로 20~22일 사흘간 충북 유권자 5천526명에게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48.7%, 노영민 40.0%로 김영환이 오차범위 밖인 8.7%포인트 앞서고 있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영환 48.7%, 노영민 24.8%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3%, 민주당 34.7%, 정의당 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3%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띠띠

    우리의 잊혀진 이름 ...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찾아주실 김영환 후보님을 꼭 뽑으세요 ....
    NO영민은 .... 진짜 NO야 .... 노진구가 도지사가 된다고 생각해봐요 ....
    무능한 도지사가 무능한 도정을 이끄는 꼴이지 김영환 후보님 꼭 당선 되셨으면 ... !!!!

  • 0 1
    노영민은

    반포동에서 출마해야지
    왜 엉뚱한데서 육갑떨고 자빠졌음???

    고향집까지 팔아가면서 사수한
    반포동아파트 소유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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