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며칠 동안 갑작스런 선거운동 중단으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선 일정을 멈춘 것은 단순한 지지율 때문이 아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와 정의당이 손 잡아야 할 분들과의 거리가 아득히 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제가 시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지금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하여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어디서부터 변화해야 하는지 침묵 속에서 깊이 성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자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을 넘어서, 더 큰 힘을 가지고 약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정치를 하고 싶었다. 그 소명을 이루고자 선거제도 개혁에 모든 것을 걸고 나섰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그 과정에서 진보의 원칙이 크게 흔들렸다. 뼈아픈 저의 오판을 겸허히 인정한다. 그 과정에서 상처 입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 험한 길을 이어갈 후배 진보정치인들이 또다시 절벽에서 시작하는 막막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음세대의 진보가 심상정과 함께한 진보정치 20년을 딛고 당당하게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저 심상정의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께 심상정과 정의당의 재신임을 구하겠다"며 대선 완주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저 심상정은 앞으로 세 가지를 하지 않겠다"며 "어려운 상황에 대해 남탓하지 않겠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피해가지 않겠다"며 "겸손하게, 당당하게, 한층 엄혹해진 불평등의 시대에 진보정치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은, 포기할 수 없는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교수PC가 서울방배동에 있었다는 검찰의 말도 거짓말이다. 그시간대를 전후하여 정교수가 경북영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발송 영수증이 있으며 정교수가 사용한 PC의 IP주소도 경북영주의 동양대라는 합리적인 정황증거가 나왔기때문인데 검찰의 기소증거는 정교수가 서울에서 경북영주를 빛의 속도로 왕복해야 가능하기때문이다..
MS윈도우OS는 정상종료해도 오류코드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도 정교수PC에 오류가 나와서 압수했다는 말은 검찰의 사기다. 이것은 인터넷뱅킹에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의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바이러스검사에서 악성코드로 나온다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금융결제원장을 구속하는것과 같은 코메디가 되기때문이다..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2016-11-21 https://www.ajunews.com/view/20161121112124300 안철수(국민의당)가 가장먼저 박근혜 탄핵 발의 늦출 이유 없다는 강경론 피력한후 국민의당 당론으로 확정하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와 협의 하여 박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및 압수수색 요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