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은 30일 “지금 분란의 요지는 뭐냐. '나 중심으로 선거운동 하겠다', '나한테 더 큰 권한 달라', ‘왜 나를 빼냐? 내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영역 싸움을 후보 앞에서 하는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를 직격했다.
장제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후보는 ‘다 같이 하자'는 거 아니냐. 후보가 잘못했는지 누가 잘못했는지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후보의 조그만 흠이 있더라도 무조건 감싸고 커버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후보를 제대로 보이고, 후보의 진정성과 정의로움을 극대화해서 국민께 소구하는 것이 선대위의 목적”이라며 “전부 다 그거 알릴 생각은 안 하고 본질은 ‘왜 내가 아니지?’ ‘왜 나한테 모든 걸 안 주는 거야?’ 그게 옳냐”며 거듭 이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자신이 백의종군 선언 후에도 선대위 회의에 참석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저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 소속 대선후보도 못 만나냐”며 “비서실장실에 들어가면 회의한 거냐. 후보실에 손님이 있어 비서실장실에 들어가 권성동 사무총장을 만난 게 회의냐”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당 국회의원으로서 대선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며 “자꾸 나보고 ‘비선’이라고 하는데 현재 발표된 인선 내용 중 제가 좌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언성을 높였다.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3mrCZH7A6Ao 나이트클럽은 직업중의 한가지이므로 문제가 아니고 1994년경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생업목적이 아니고 삼부토건(르네상스)-군사독재잔당-적폐법조인등 한국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최은순의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해왔다는 의혹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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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윤도리도리에게 삼국지 중 누구를 좋아하나 물었더니~ 닥터 지바고를 봤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 그런데~ 헐! 닥터 지바고의 여자주인공 라라의 이름이 쥴리였네! 쥴리 크리스티! 이것 또한 우주의 기를 모아 김만배의 누나가 윤무식쟁이 애비의 집을 우연히? 샀다와 뭐가 다르지? 나도 열심히 똥꼬침 맞아야 쓰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