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위증으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며 "매우 중대 사안인 만큼 민주당도 이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고발 방침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고발 이유로 "자칭 단군이래 최대 치적인 대장동 개발 사업의 설계자라고 자처하면서 초과이익환수 조항에 대해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하루만에 발뺌하면서 많은 국민들은 더 많은 진실을 은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초과이익환수 조항'과 관련한 말 바꾸기를 지적했다.
또한 "경실련이 대장동 개발사업의 전체이익 1조8천200억여원 가운데 성남시가 공익환수했다는 그것을 계산해보니 겨우 10%에 불과,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5천억 환수 주장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며 "당시 새누리당 방해로 더 많은 공익을 환수하지 못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과 달리, 검찰에서는 설계 당시부터 초과이익환수조항이 삭제되었다는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지난 18일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초과이익환수조항을 삭제한 게 아니고 추가하자는 일선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것이 팩트라고 답변했다"며 "20일 국정감사에서 오락가락하며 말을 번복하거나 억지궤변을 늘어놓더니 급기야 실무 의견을 받지 않았다는 게 어떻게 배임이 될 수 있느냐 라고 뻔뻔하게 반문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조직 폭력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과 이 후보는 제대로된 해명을 내놓기보다는 야당과 국민에 대한 협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성남시장실이 조폭 아지트인지 시장실인지 헷갈릴만큼 조직원들이 시장실에서 이 후보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며 해당사진을 들어보였다.
또 "이 후보를 8년간 수행했고 경기도지사의 5급 상당 의전비서관을 지냈던 김모씨는 조폭의 집단 폭력 사태에 관여한 전과가 드러났고, 이 후보는 조폭인줄 모르고 국제마피아 변호를 맡았다고 변명했지만 그 당시 유죄 판결문에 조폭이란 사실이 명시돼있었고 그 판결이 있은지 한달 후에 같은 피고인의 또다른 사건을 수임했다고 보도된 것을 보면 이 후보의 해명이 진실하지 못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국민의힘이 이처럼 이 후보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함에 따라 여야대치는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위증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처벌받게 된다.
조중동이하 기득권 보수꼴통이 원하는 것은 적어도 이재명을 대권레이스에서 탈락시켜서 문재양놈의 아바다 사실상 문재인처럼 중도보수 떠들지만 실질적으로 보수적 인간 이낙연을 간절히 원하였지만 그것이 무산되니 이제 방법은 오직 이재명 때리기 10번 -100번 때리면 가짜도 진짜로 믿게 만드는 방법 밖에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D8NKNX08kKo 만일 "이재명후보가 화천대유의 주인이라고 한다면:= 1800억 확정이익을 성남시로 환수한 뒤에 땅값이 올라서 이익이 늘어났을때 추가로 3천억 이상을 대장동 터널공사등의 명목으로 환수하는것은 자신의돈을 3천억 이상을 헌납한것이므로 상식에 맞지않다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D8NKNX08kKo 만일 이재명후보가 화천대유의 주인이라고 한다면: 1800억 확정이익을 성남시로 환수한 뒤에 땅값이 올라서 이익이 늘어났을때 추가로 3천억 이상을 대장동 터널공사등의 명목으로 환수하는것은 자신의돈을 3천억 이상을 헌납한것이므로 상식에 맞지않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