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밀어붙이던 검찰 직접수사 '사전 승인'이 없던 일이 됐다. 김오수 검찰총장의 강력 반대에 따른 것으로, 검찰 수사권을 둘러싼 힘 겨루기에서 김 총장에게 패배한 모양새다.
법무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장 논란이 된 장관의 직접수사 승인 부분이 빠졌다.
앞서 법무부가 마련한 초안에는 소규모 지청에서 직접수사를 할 때 검찰총장 요청으로 법무부 장관의 승인 아래 임시 조직을 꾸리게 해 수사의 중립성과 독립성 침해라며 검찰의 강한 반발을 샀다.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도 검찰의 목소리를 대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박 장관과 정면 대립했다.
아울러 일반 형사부에서도 민생과 직결되는 경제범죄에 대해서는 직접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또한 검찰 요구 관철이다.
박범계 장관님 조직은 검찰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수치스럽게 부하 김오수 청장에게 패배 하시지 말고 지금이라도 국민의 여망과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에 부응하는 검찰 조직 개편안을 국무 회의에서 재검토 원안대로 추진하십시오 추미애 장관님 처럼 정도를 지향하면 검찰 보수언론이 왜곡하고 저항하더라도 국민의 지지에는 굴복합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판.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제대로 설 수 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