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더불어민주당 중진들은 초선과 비문 의원들이 4.7 재보선 참패와 관련 '친문 책임론'을 펴는 데 대해 강력 반발하며 '당권 사수' 의지를 분명히 해, 민주당내 친문-비문간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양상이다.
친문 당권주자인 홍영표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김중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2030 초선들이 조국 사태가 민심이반을 초래해 4.7 참패로 이어졌다고 자성한 데 대해 "서초동에 수백만 나온 분들이 어떤 조국 전 장관 개인의 그런 어떤 도덕적 입시부정과 관련된 이런 문제나 비리나 부패, 이것을 지켜주기 위해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건 아니라고 본다. 당시 검찰의 과잉수사 표적수사 정치검사 행태에 대해서 분노했던 것"이라며 "그것을 어떻게 검찰개혁과 연관시키는 이것은 저는 동의하기 힘들다"고 맞받았다.
그는 비문 조응천 의원이 친문이 당대표가 돼선 안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친문과 비문 이런 프레임은 언론에서 하는 것"이라며 "저는 뭐 우리 당내에 어떤 의원들, 그리고 많은 당원들이 친문과 비문 이것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이어 "저는 동의하기 힘들다"면서 "당심과 민심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것(당심)도 다 민심의 하나"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또다른 친문 중진인 김경협 의원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라는 게 지고 나면 지는 100가지의 이유가 만들어지고, 이기고 나면 또 이긴 이유 100가지가 만들어지는데 ‘모든 게 잘못됐다’ 또는 ‘모든 걸 잘 했다’ 이런 식의 평가는 사실 별로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지금 분위기는 당을 신속하게 추스려야 될 시기인데 촛불시민혁명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지난 총선 때까지 국민들이 기대했던, 국민들의 명령을 어떻게 제대로 신속하게 이행할 건지, 이런 것들이 우리 당 앞에 놓인 큰 과제인 것 같다"며 '서초동 촛불민심'을 강조했다.
그는 "패인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조국 전 장관 문제, 그런데 사실 이 문제는 작년 총선 이전에 발생했던 문제다. 그리고 총선 때 이미 평가받은 사안"이라고 강변한 뒤, "이것을 보궐 선거의 패인으로 분석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당 전체가, (성명서) 표현 중에서 ‘자성이 없이 언론탓 국민탓 청년탓 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실제로 당내에는 그런 분위기는 없다. 이런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은 좀 더 신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초선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패인은 다름아닌 일부 권력자들의 위선에 있습니다. 집값 폭등에 LH 사건과 거기에 위선까지 겹쳐져서 폭발한 민심을 다래기는 무리였죠. 초선과 재선들은 지금까지 뭐했나요? 지금은 원인이 무엇이고 대책이 무엇인지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대해 지혜를 모아야지 지금 누구 잘잘못을 따져서 뭐하게요? 지금 분열과 이간질이 제일 무서운것이고 경계해야할 사안 입니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하고 과일포장지로 쓰게 만드는 부수뻥튀기 사기를 치는 조중동 찌라시는 퇴출하자고 안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뉴스공장은 퇴출하자고 하는 이유가 있나?.. 아니면 누군가 지시로 그러는것인가?.. 가짜보수가 벌써부터 대선 여론조작 시작했나?.. 10만명이면 코로나테러하는 사이비개신교집단일 가눙성도 있겠는데?...
하고 과일포장지로 쓰게 만드는 부수뻥튀기 사기를 치는 조중동 찌라시는 퇴출하자고 안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뉴스공장은 퇴출하자고 하는 이유가 있나?.. 아니면 누군가 지시로 그러는것인가?.. 가짜보수가 벌써부터 대선 여론조작 시작했나?.. 10만명이면 코로나테러하는 사이비개신교집단일 가눙성도 있겠는데?...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민심의 돌변이 갑자기 된게 아니다 그렇다고 서초동 촛불민심 즉 검찰개혁때문에 된것은 더더욱 아니다 헌데 정의원은 보선참패가 여당이 서초동 민심을 잊어서 참패한것처럼 강변하는것 같은데 그가 진짜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인가 의심스럽다 보선참패가 검찰개혁에서 어떤 이유로 민심이 돌변했는가 설명해보라 참 기가 막힌다 부동산 폭등 및 관련된 공직자부패 내로남불은?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문대통령은 장점이 대단히 많은 분이다 . 시종일관 , 믿음 보내고 싶다. 실정을 바로 잡고 ,명예롭게 임기 맞추기를 바란다 . 부동산 폭등 , LH사태에 모든 신뢰가 깨졌다 . 열심히 땀흘리는 사람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 현안 문제 시정하고 ,부패 확실히 뿌리 뽑아야 한다 . 또한 기득권세력 , 언론도 반성 해야 ...
열심히 한것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한 반발심이다. 김기춘이 검찰출신이기는 하지만 군사독재시절의 인물이므로 덩치가 커져버린 윤총장시대의 검찰을 무시했기 때문이며 정의실현이 아니라 검찰의 기득권유지하는것이 더 중요했던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고 했지만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야당에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하며 민주당이 부동산과 검찰개혁 보편복지를 안한다면 30-40대도 돌아설것이다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고 했지만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야당에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하며 민주당이 부동산과 검찰개혁 보편복지를 안한다면 30-40대도 돌아설것이다
현집권세력은 그동안 쌓아올린 신적폐부터 청산하는 노력을 하라. 지금 신적폐가 얼마나 심각한지 감이나 잡고 있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라. 청산하라. 그 무슨 쓸데없는 촛불정신이니 뭐니 공허하고 실체도 없는 잡설보다... 현집권세력이 촛불 손에 들면 촛불정신이고 다른 사람이 촛불 들면 촛불장난이냐? 내로남불은 당장 그쳐라. 무료로 충언한다.
국립대에 교수정원중 여성35% 의무채용 완전히 공산당이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력한 사람들이 성취하는게 정상인데 뷰지 달고 태어나면 자동 취업 이걸 법으로 만들자는 미개한 정권 민주주의 헌법이 보장한 평등권을 부정하는 정권 여가부 장관 , 교육부 장관, 기재부 장관, 모두 감옥갈 준비나해라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페미 키우다가 쫄딱망한 민주당 LH 사태에도 셀프수사로 국민 속이기 바쁘고 정권연장 불가능해진거 아니까 돈이라도 챙기자며 신도시 만들어 왕창 해먹고 튀자는거지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다른 후보감이 있냐? 등신 육갑을 한다 진짜로 군인=병역피해자 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요즘 젊은 남자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저놈들만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