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인 신평 변호사(65)는 3일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검찰 수사권을 완전박탈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을 밀어붙이는 배경과 관련, 친문진영의 친위쿠데타'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위원장을 맡았던 신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수처법에 대해 "이 법안의 핵심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검찰에서 수사권을 완전박탈하겠다는 것"이라며 "제도적 정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급하게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경찰에 이양하더니, 이로써는 아무래도 부족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검찰의 수사에 몰린 이들이 그 수사의 예봉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검찰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로 본다"며 "그런데 어쩌면 더 이상의 의도를 그들이 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렇지 않고서야 검찰의 수사권 박탈이 글로벌 트렌드라는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하며 이 법안의 통과를 추진할까? 도대체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이런 뻔뻔스런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 마디로 말해,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완전배제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그들이 이 괴이한 법률을 추진하는 것은 따라서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바로 이 상식의 허를 찌르는 그들의 행동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선을 불과 1년 남겨둔 시점에서 그들과 같은 패에 속하는 사람 중에서 뚜렷한 대선주자가 없다. 정상적으로 선거과정이 진행되면 그들 안에서 새로운 주자를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며 친문진영의 '대선주자 부재(不在)'를 지적하면서, "그러므로 설사 민주당에서 다음 대통령을 배출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이제껏 호언장담해온 ‘정권재창출’ 혹은 ‘권력의 승계’와는 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이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 데는 바로 이와 관련한 사정이 작용했을 수 있다"며 "그들은 검찰과 법원 그리고 경찰을 전반적으로 장악하여 지금의 정치판을 엎으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들이 다시 권력을 잡는 정권재창출을 의도하여 무모를 극한 행위에 나선 것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중수청 설치 음모는 ‘친위쿠데타’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요컨대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대통령이 되더라도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친문 강경파들이 차기정권에서의 신변안전을 위해 '친위쿠데타'를 시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인 셈이다.
다음은 신 변호사의 글 전문.
중수청 설치는 친위쿠데타의 일환?
때아니게 여당 강경파 일당들에 의한 중수청 설치법안으로 나라가 떠들썩하다. 이 법안의 핵심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검찰에서 수사권을 완전박탈하겠다는 것이다. 제도적 정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급하게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경찰에 이양하더니, 이로써는 아무래도 부족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수사에 몰린 이들이 그 수사의 예봉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검찰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로 본다. 그런데 어쩌면 더 이상의 의도를 그들이 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찰의 수사권 박탈이 글로벌 트렌드라는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하며 이 법안의 통과를 추진할까? 도대체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이런 뻔뻔스런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완전배제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그들이 이 괴이한 법률을 추진하는 것은 따라서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바로 이 상식의 허를 찌르는 그들의 행동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좀 더 시야를 넓혀 그들의 속뜻을 헤아려보았으면 한다. 대선을 불과 1년 남겨둔 시점에서 그들과 같은 패에 속하는 사람 중에서 뚜렷한 대선주자가 없다. 정상적으로 선거과정이 진행되면 그들 안에서 새로운 주자를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 그러므로 설사 민주당에서 다음 대통령을 배출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이제껏 호언장담해온 ‘정권재창출’ 혹은 ‘권력의 승계’와는 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 데는 바로 이와 관련한 사정이 작용했을 수 있다. 그들은 검찰과 법원 그리고 경찰을 전반적으로 장악하여 지금의 정치판을 엎으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들이 다시 권력을 잡는 정권재창출을 의도하여 무모를 극한 행위에 나선 것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중수청 설치 음모는 ‘친위쿠데타’의 성격을 가질 수 있다.
그들은 걸핏하면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를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며, 감사원이나 사법기관들이 이에 개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우긴다. 또 정치적 비판행위에 대하여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행위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한다.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가 누구를 통치한단 말인가. 또 국가원수 모독이라니! 망발도 이런 망발이 없다.
몬스터가 몬스터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 그들은 박정희, 전두환에 항거하여 젊은 날을 불태웠으면서 엉뚱하게 지금에 이르러 박정희, 전두환의 철권통치에 대한 향수와 애착을 갖는다. 그들의 의식을 지배하는 것이 그러니까, 관념이 표상되는 언어에서 바로 박정희, 전두환 식의 언어를 쓰는 것이다.
지금 중수청 설치를 포효하는 이들은 절대 ‘촛불혁명의 계승자’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은 반대로 옛날의 어두운 전제적 통치에서 생긴 ‘어둠의 자식들’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맞서야 한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누릴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담대히 나아가 그들이 국가중추기능인 사법을 장악하려고 하는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앓던 이를 뽑으면, 이빨에 대한 쿠데타냐? . 검찰 부패가 심각해서,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걸고 출발한 정권이 있다. 검찰개혁하라고, 조국과 윤석열을 매칭 시켜 줬더니, 윤석열이 제 나와비리 지키느라 조국을 멱살을 잡아 메다 꽂았다. . 검찰은 수사권박탈이 아니라, 해체를 해야 한다. . 신평? .. 듣보잡이다.
그러면 노무현정권은 민주당 정권재창출아니었나? 이논리로 하면 동교동계에서 노무현후보를 반대했지만 노무현후보가 당선되었고 그러면 민주당 10년정권이라고 못하겠네?. 국힘에서 입만 열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노래할 때 이사람은 왜 입 다물고 있었대? 도대체 왜 박기자가 이런 말도 않되는 헛소리를 당신신문에 기사를 대문에 달고 선동질을 하는거요? 장사가 안돼요?
"학사비리 학점비리를 수사와 기소를 안한다는말 맞지?.. 이제부터.. 짜장면값을 맞춘 나씨와 짜장면이 없으면 수사를 못하는 윤짜장을 [짜장동일체]..라고 부르겠다.. 그러나 [웃기는짜장]..이 더 어울리기는 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9650
학사비리 학점비리를 수사와 기소를 안한다는말 맞지?.. 이제부터.. 짜장면값을 맞춘 나씨와 짜장면이 없으면 수사를 못하는 윤짜장을 [짜장동일체]..라고 부르겠다.. 그러나 [웃기는짜장]..이 더 어울리기는 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9650
선거조작의 달인 양정철이 더듬어강간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소 소장을 맡자 마자 한 일이 중공 공산당 당교와 교류협정을 맺은 것이다 단순 경제교류가 아니다 중공 빨갱이와 토착 빨갱이들의 정치교류협정이지 그 산물들이 공수처 검찰수사권 박탈 중수청등 지금의 짓거리들이지 중공의 제도를 이 땅에 이식중이다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법원의 처별형량의 차이가 큰 고무줄 양형기준으로 변호사와 법원의 양형거래 기득권 카르텔만 만들어놓고 실제 범죄예방에는 도움이 안됐다. 양형기준의 처벌구간을 좁게 조정하여 개혁하는것이 성추행과 가정폭력범죄 해결의 핵심인데 시스템 개혁없는 개별사건에 대한 비난은 아~~~무 의미없때문이다.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친문이라 말하지만 실제 하고싶은 말은 주사파 색희들이라고 국가체제를 뒤집으려는 반국가, 반민주 세력 그 놈들이 바로 주사파란걸 이 색희들은 하나같이 다 범죄자들임 기본도 안된 놈들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국개의원으로 들어앉아 온갖 감투를 뒤집어쓰고 오늘도 나랏돈 빼먹는데 혈안이 되어 있지
민주당이 함부로 검찰을 요리하지 못했을 듯 나경원고발건이나 윤석렬 장모와 와이프 비리를 덮어버린거나 김학의 사건 한명숙 총리무고사건 버닝썬 사건 등등 공정하게 수사한게 단 한건도 없다보니 국민들이 윤석렬 주장에 아무도 동조를 안하고 있음 조금의 공정성도 없는 편파적인 검찰 민주당이 난도질을 해도 누구도 검찰편이 없음 윤석렬이 자초한것임
그렇게 할 수있게 검찰을 악당으로 보이게 만든건 윤석렬임 결과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 검찰이 망한건 윤석렬 때문임 자기를 검찰총장에 앉혀준 문재인을 등뒤에서 칼질을 하면서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나 되는것처럼 온갖 하극상을 저지르고 내가 왕이 될상인가 이지랄까지 해가면서 육갑을 떨다가 교활한 친문들에게 검찰 해체의 구실을 줘버렸음 세상 멍충이
김갱수가 슬그머니 날뛰는 이유가 있지. 림종서기가 살금살금 나타나는 이유가 있지. 정세규니가 절제 못 하고 막말하는 이유가 있지. 류시미니가 밑밥 까는 이유가 있지. 니들 이니가 A4 자주 읽는 이유가 있지. 깨무니들이 동서남북, 피아식별 못 하고 좌충우돌하는 이유가 있지.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