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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01명, 이틀째 400명대 진정세

사망자는 16명 늘어, 위중증 환자는 감소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발생하며 이틀째 400명대 진정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1명 발생해 누적 7만3천918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째 400명대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1천316명(치명률 1.78%)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확진후 격리중인 환자는 1만1천756명으로 1만1천명대로 감소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인터콥 뭐하고 자빠졌냐!

    정권 안 바꿀 거냐!
    움직여라
    퍼트려라

  • 4 0
    짝짝짝!!!

    넘 잘합니다!
    국짐과 중궈니랑 찰스 포함 그 아류들만 소멸되면, 일 류국가는 눈앞인데...

  • 2 0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1017.html?
    _fr=mt1
    1945-8월10일경 미국 존맥코이 전쟁부차관이 미국대령에게
    어떤 상의도없이 한국분할지시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통일의 최선전략

  • 2 0
    HSBC는 2030 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2 0
    한국 무디스 ESG 평가 - 최고등급

    한국 무디스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 받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9485.html
    [2021-1월19일 기획재정부 발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신용등급 영향 평가
    한국 포함 11개국이 1등급 받아

  • 1 0
    국제통화기금(IMF)세계경제전망

    2020-10월 발표
    한국K-방역과 적극적 정책대응등으로 2020성장률도
    선진국-OECD 국가중 최상위권.
    한국2020성장률전망은 IMF분류상 선진국(39개국) 중 세번째
    OECD회원국(37개국) 중 두번째 높은 수준.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05887&topic=

  • 1 0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지니계수

    http://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MainPrint.do?
    idx_cd=1407&board_cd=INDX_001
    박근혜정부 2016 지니계수 -> 0.355
    문재인정부 2019 지니계수 -> 0.339 로 감소

  • 1 0
    지니계수는

    저소득에서 고소득방향으로의 인구누적비율과 소득비율로
    이루어진 곡선이 균등한 소득일때의 직선에 비해 얼마나 아래로 굽어있는지
    면적을 비교한 수치인데 0에 가까울수록 소득균형이 좋다는 뜻이며
    박근혜때보다 문재인정부에서 지니계수가 작아졌는데

  • 1 0
    코로나발생율 독일70위 한국153위

    Last update: 1/20/2021
    https://coronaboard.com/global/
    미국 코로나 발생율은 7위
    프랑스 코로나 발생율은 28위
    [ 발생율(incidence)은 코로나에 걸리는 위험확률로
    순위가 낮을수록 코로나에 걸릴 위험성이 작다는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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