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01명, 이틀째 400명대 진정세
사망자는 16명 늘어, 위중증 환자는 감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1명 발생해 누적 7만3천918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째 400명대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1천316명(치명률 1.78%)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확진후 격리중인 환자는 1만1천756명으로 1만1천명대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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