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은 3일 "법무부 장관을 모시고 이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해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법무부 출근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오로지 적법 절차와 법 원칙에 따라 직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여러 중요한 현안이 있다. 그런데 가장 기본인 절차적 정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며 "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살펴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중립적으로, 국민의 상식에 맞도록 업무를 처리하겠다. 결과를 예단하지 마시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오전 9시 30분께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백운규 전 장관 변호 이력 때문에 징계위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징계 청구 사유에 월성 원전 사안은 없는 걸로 안다"고 일축했다.
그는 `징계위에 참석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도 "제 임무"라며 참석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판사 출신인 이 차관을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반대해 사표를 낸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의 후임으로 내정했다. 비검사 출신이 법무부 차관에 임명된 것은 1960년 이후 60년만에 처음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공수처 조속시행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