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징계청구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최근 행동을 보면 마치 중국 문화혁명 당시의 강청(江靑) 얼굴이 연상된다"며 '강청'에 비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며 "과연 저 같은 행위를 통해서 뭘 추구하려는 건지 잘 납득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배우 출신인 '강청'은 마오쩌둥의 네번째 부인으로 중국 문화혁명때 '4인방' 중 한명으로 홍위병을 이끌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가 마오쩌둥 사망후인 1981년 공개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그후 무기형으로 감형됐다가 자택연금중 1991년 자살한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나아가 "우리나라 의정 사상 다수의 힘을 믿고 기본적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한 정권들이 어떤 말로를 가져왔는지 잘 기억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추 장관 등 정부여당에 초강력 경고를 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참, 나라꼴이 아주 우습게 보이는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며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역할이 어떤것인지 묻고 싶다. 그 정도의 상황으로 직무정지를 할 바에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총장 해임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어찌 이러한 사태를 낳았냐”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아무런 얘기도 안 하고 조치도 안 하는 게 납득이 안 간다”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통령으로선 윤 총장을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지 않나. 뒤에서 모른 척하고 보고만 있다는 자체가 일반 국민들도 납득이 안 될 것”이라고 문 대통령의 침묵을 꾸짖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내건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이 정부가 들어서 처음 내세운 목표가 검찰개혁”이라며 "과연 검찰개혁의 기본 방향이 어떻다는 걸 종잡을 수 없다. 지금 검찰은 편가르기 돼 본래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총장의 직무정지 과정을 보니 선출된 권력이 절제하지 못 하고 기본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민주당이 이 문제 관련해 갖는 태도는 이해가 안 된다”며 “민주당이 아무리 국회에서 커다란 의석을 차지했다고 해서 다수의 횡포로 이렇게 교란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하는지 묻고 싶다. 집권당인 민주당은 이 사태를 이성적인 판단으로 풀려고 애 써야지, 이 사태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그런 역할은 삼가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전자개표기조작, 득표수조작 발표, 컴퓨터 프로그램의 조작 등 부정선거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해체해라! 부정선거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해체해라! 국민, 미래통합당, 모든 자유민주주의 단체는 검찰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부정선거'를 죄목으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입니다.
나는 추미애를 보니까 유관순, 신사임당, 잔다르크가 연상되던데.. 전 국민의 마음을 시원~ 하게 해주니 말이다. 아주 사이다 연거푸 두병 마신 듯 후련하구랴.. . 반면, 김종인을 보면 뭐가 생각나는 줄 아냐? 에혀~, 말을 말자.. 메주 눌러 놓는 돌 .. or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2 검찰의 무소불위 개껌특권이 얼마나 숫한 서민들에게 피 눈물을 흘리게 했는가?유우성 간첩날조.. , 이거 진짜 검사라면, 어떻게 이 도떼기 시장에 면상을 디밀어, 중국 공문서 위조에 일조를 했을 수 있겠는가? . 인면을 한 악마다. 척결해야 한다. 과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독사를 연상시키는 얼굴의 소유자는 독사의 짓을 한다. 링컨왈 "사람은 40이 넘으면 그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로 보라. 흉물스러운 얼굴이 거기에 있다면 당신은 정말 수양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기에 당신은 당신의 얼굴대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탈세범 이재용 재구속 수감, 윤석렬 반란 감찰 필요 위와 같은 논설 못 적는 기레기는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합니다. 삼성배너광고 달고 뇌물성광고비에 이재용 탈세 기사 못 적는다면 기레기는 사실상 광고비를 뇌물로 받고 기사를 안적는 錢言유착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錢言유착 범죄자에 대해서는 탈세재벌회장 구속수사, 기레기 매체 폐간후 모두 감옥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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