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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 중단 막기 위해 법적대응하겠다"

"이런 사태 발생한 데 대해 사과"

MBN은 3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6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MBN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방통위의 처분에 앞서 MBN은 장승준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났으며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MBN은 건강한 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계시스템을 개선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경영 투명성 확보 장치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통위 처분이 내려졌지만 MBN은 방송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송이 중단되면 하루 평균 900만 가구의 시청권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3천200여명의 고용이 불안해지며, 900여명의 주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점을 고려해 법적 대응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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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지라시

    사과.
    주댕이로하지 말고,
    문 닫는 것으로 해라.

  • 0 0
    ㅋㅋㅋ

    MBN이 방송이었나?
    지라시 아니 었어?
    나만 몰랐나?

  • 2 0
    느들 안봐도~~

    사는데 지장 1 도 없다
    ~~^^

  • 3 0
    기레기중매국노현행범

    이재용 재구속 수감, 윤석렬 반란 수사 필요
    위와 같은 논설 못 적는 기레기는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합니다.
    삼성배너광고 달고 뇌물성광고비에 이재용 탈세 기사 못 적는다면
    기레기는 사실상 광고비를 뇌물로 받고 기사를 안적는 錢言유착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기레기중에 상기레기 배너광고비 기생충 錢言유착 범죄자 모두 감옥보내야 합니다.

  • 3 0
    MBN기레기없어지면그만큼세상좋아진다

    이명박 재구속 탈세범 이재용 재구속 수감, 윤석렬 반란 수사 필요
    위와 같은 논설 못 적는 기레기는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합니다.
    삼성배너광고 달고 뇌물성광고비에 이재용 탈세 기사 못 적는다면
    기레기는 사실상 광고비를 뇌물로 받고 기사를 안적는 錢言유착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기레기중 상기레기 錢言유착 범죄자 모두 감옥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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