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文대통령-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상승
文대통령, 부정-긍정 격차 9월초 이래 최소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상승했다.
2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6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7.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8.3%로 1.3%포인트 내려, 부정-긍정 격차가 9월 1주차 이후 최소로 줄어들었다. '모름/무응답'은 4.2%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1.6%포인트 오른 36.7%, 국민의힘도 0.3%포인트 오른 27.6%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6.6%, 국민의당 6.3%, 정의당 5.0%, 기본소득당 0.8%, 시대전환 0.7% 등의 순이었고, 무당층은 14.2%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고 4.3%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6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7.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8.3%로 1.3%포인트 내려, 부정-긍정 격차가 9월 1주차 이후 최소로 줄어들었다. '모름/무응답'은 4.2%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1.6%포인트 오른 36.7%, 국민의힘도 0.3%포인트 오른 27.6%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6.6%, 국민의당 6.3%, 정의당 5.0%, 기본소득당 0.8%, 시대전환 0.7% 등의 순이었고, 무당층은 14.2%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고 4.3%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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