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라임 사기사건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검사 3명에게 1천만원어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해당검사들에 대한 수사를 전격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밤 "검찰총장은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여부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이같인 수사 지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날 감찰 착수를 지시함에 따라 검찰 수사가 불가피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김봉현 전 회장이 현직 검사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동석했다고 지목한 A변호사는 김 전 회장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A변호사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전 회장이 있는) 술자리에 동석한 적은 있다”면서도 “당시 술자리 참석자는 총 4명으로 나와 김봉현 전 회장, 검사 출신 변호사와 비(非) 법조인이다. 현직 검사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A변호사는 또 “김 전 회장의 말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술자리는 2019년 7월에 있었지만, 검찰이 라임 수사팀을 꾸린 건 올해 2월이라는 게 이유다. 그는 “어떻게 수사팀이 꾸려지지도 않았는데 검사를 접대한다는 거냐”며 “김씨의 소설”이라고 말했다.
A변호사는 아울러 자신이 김 전 회장 검거직후인 지난 4월 23일에 이어 5월 초에 찾아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청와대 행정관으로는 부족하고,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했다고 김 전 회장이 주장한 데 대해서도 “검찰 조사를 잘 받으려면 변호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솔직히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선처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이명박 이재용 감옥에 재수감하라 역적 윤석렬 직권남용 수사하라 위와 같은 논설 못 적는 기레기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합니다. 삼성배너광고 달고 뇌물성광고비에 이재용 탈세 기사 못 적는다면 기레기는 사실상 광고비를 뇌물로 받고 기사를 안적는 錢言유착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윤짜장아 입 처닦고 월요일까지 자빠져 있었으면 니는 직무 정지감이지 앉아서 죽게 생겨서 어쩔수 없이 선방 날린거 우리 국민들 다 안다 그리고 실명이 나오더라 윤갑근이라고 그 윤이 중앙지검때 니 졸개놈이었지 그림이 나오기 시작한거다 윤짜장 윤갑근 윤갑근이 언급한 책임자 이렇게 그림이 그려지면 우리 국민들은 단박에 알아챈다 윤짜장이 두목 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