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파트값이 상승하기 시작된 2016년 한 해에만 아파트 세 채를 마치 쇼핑하듯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김홍걸 의원의 배우자 임 모 씨가 분양권을 보유했던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재산 신고에서 빠졌으나 얼마 전 12억 3천500만원에 팔렸다.
배우자 임 씨가 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건 2016년 10월. 그런데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니 임 씨는 넉 달 전인 6월에도 강남구의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같은 해 12월에는 서초구의 아파트를 산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6월에는 강남, 10월에는 강동, 12월에는 서초 등 반년 사이에 아파트 3채를 쇼핑하듯 사들인 것.
분양계약금과 매매대금 등 2016년 한 해 아파트 3채에 들어간 돈은 최소 17억원이다.
또다른 분양권은 전세를 끼고 20대 아들에게 증여했다. 마찬가지로 가격이 두 배 정도 뛰었다. 거주 중인 아파트도 두 배 넘게 가격이 올랐다.
MBC는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 내용을 부부 사이에 공유하지 않았다는 건데 납득하기 힘들다"며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분양권을 처분한 시점은 올해 2월, 다주택자 논란이 한창이던 때다. 공천에 불리하지 않도록 일부러 분양권을 숨겼다 총선 직전 판 것으로 의심이 드는 대목"이라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투기성이 짙다는 지적에 MBC에 "두 아들에게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했다"며 투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본인 거주 주택외에 자식 수만큼 아파트를 사들여도 절대로 투기가 아니라는 강변인 셈이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를 피겨 모으듯 샀네"라며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라. 살아계셨을 때 사고를 치더니 돌아가신 뒤에도 사고를 치네"라고 질타했다.
박통은, 동양평화를 위해서 일본군에, 당시의 ,조선의 대다수 지식인처럼,일본군에 자원 입대하였다 김일성은 고아로서 매우 무식한 놈이다-중공군에 들어가면 얻을수 있는 떡고물을 바라고 중공동북연군에 자원 입대를 했고,마찬가지로 소련군에도 입대했다,소련의꼭뚝각시로,점령 소련군의 총칼에의해 불법으로 북한의 수상에 임명되었다- 당시대다수 북한 국민은 결사코 반대했다
후진 김일성의 핏줄이 세계에서 최장 세습 독재를 하고있다,이 독재정권을 지탱한 것은 바로 남한인의 무지로 인한 면이 매우많다,-김일성이 항일 빨치산을 했다는 미신에서 출발한다-실상은중공 공산당원으로 중공 동북연군에서 중공을 위해 자원 복무한 민족 반역자다 -만주의 조선인을가장 많이 학살한놈이 바로 김일성이다,까막눈 빨갱이 정권은 점령소련군이 불법으로만들었다
아고~ 그냥 부동산사업을 하세요. 누가 그걸 욕합니까??? 정당히 수익보고 해당 세금내면되죠.. 근데 당신은 여당 국회의원이에요.그것도 DJ의 아들이시고...그러고 작금의 심각한 부동산 아파트 문제를 아시잖아요. 부모로서 그 마음도 이해됩니다 . 그래서 더욱 그런 행동을 하시면 않됩니다.귀감이 되셔야죠..안타갑습니다.
끔찍하다.개들 말은 믿을수 없다,김홍걸 이처럼 후진 양심을 가진 자가,평화 통일을 운운하고 , 무능 미개 돼지를 편들어,.빨갱이정권의 급소인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헸다,통탄스럽다, <김홍걸,송영길>,-"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대표 발의함으로서 후진 빨갱이 정권을 도와주고,북한 국민이 저질 인권유린 세습독재 정권을 타도하는 것을방해했다 .
뭐 한국에서 강남아파트가 절대 재산이니까 돈 많으면 사모으는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집이 몇개인지 셀줄도 모르는 등신이 수백조원 예산을 심의하고 복잡다단한 이해관계가 얽힌 법안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무능한 낯짝 내밀도 다니며 아비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자빠져 사는게 옳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