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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한동훈이 이동재에 외주...이동재 30건 단독보도"

"윤석열, 제식구 감싸기 아니라 자기 감싸기" 맹비난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은 24일 이동재-한동훈 부산녹취록 공개와 관련, "녹취록 보면서 한동훈 검사에 대해서 많이 더 이해하게 됐다. 이동재 기자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훨씬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거듭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이날 오랜 침묵을 깨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늘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다는데 저보고 오라 안 하더라"라고 심의위가 자신을 부르지 않은 데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이 사건은 언제 시작됐냐하면 작년 2019년 8월 2일 시작된 사건이다, 전 이렇게 본다"며 "여러분들 유시민 신라젠 이렇게 검색어 넣고 시간 역순으로 검색해보시면 최초의 기사가 뜰 거다. 그게 신라젠의 펙사벡이란 항암제 국제 3상이 실패로 판명되면서 주가가 폭락한 직후다. 그때 투자자들이 굉장히 화가 났기 때문에 누군가 이제 책임을 물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때 그분들 대리하는 변호사 분이 제가 그 신라젠과 양산에 부산대병원이 손잡고 임상연구센터 만드는 행사 협약식 가서 축사했던 걸 거론하면서 그런 의혹 있다, 이렇게 얘기했다. 그게 최초"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그 다음에 검색해보시면 작년 11월 즈음에 저를 아주 좋아하는 기자 분들이 있는 언론사가 몇 개 있다. 저를 꾸준히 쫓아다니는. 예컨대 서울경제TV라든가 한국일보라든가 이런 데들이 좀 관심을 보였다. 이 건에. 그래서 띄엄띄엄 그런 보도들이 나오고 저한테 그런 걸 물어보는 문자 메시지도 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알고 있었죠. 뭔가가 이제 진행될 수 있다는 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다가 2월 초에 갑자기 많은 기자 분들한테 연락이 온다"며 "그때 나오는 것들은 신라젠 행사에서 내가 신라젠 임원들하고 같이 찍힌 사진 이런 것들,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나왔을 법한 자료들을 근거로 저에게 질문해오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동훈 검사가 녹취록을 보면 '겁이 많아, 그 사람이. 나올 것 같으니까 지가 먼저 불기시작하잖아' 라고 저한테 얘기했다"며 "그런데 제가 분 건 아니고요. 저의 활동이었기 때문에 그 VIK 이철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들에게 글 쓰기인가 그거 가지고 강의한 거라든가 또는 양산에 부산대병원 행사에 임상센터 협약식에 가서 축사를 한 거라든가 왜 했는지 이걸 다 얘기를 했어요. 언론인들에게. 그런데 그걸 분다고 표현을 했더라"고 한 검사장 발언에 반박했다.

이어 "2월 5일 검색해보시면 2월 5일 언론에 뭐가 크게 보도 됐느냐 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남부지검 신라젠 수사팀에 검사를 보강했다, 그리고 2월 6일부터 이 보도들이 어마어마하게 이제 쏟아지기 시작하죠"라며 "보도에 전부 제 이름이 다 나왔다. 신라젠수사팀 보강 보도에"라고 상기시켰다.

그는 특히 "2월 6일이 무슨 날이냐하면 채널A가 낸 진상조사보고서에 보면 이동재 기자가 자기네 사회부 쪽 단톡방에 법조팀 단톡방에 신라젠 관련해서 저를 잡으려고 하는 취재한다는 걸 올린 게 2월 6일"이라며 "그래서 저는 한동훈 검사와 이동재의 만남이라는 것은 대개 2월 5일 그때어름일 거라고 추측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사들이 시대가 바뀌어서 수십년간 해오던 일인데 그걸 자기 손으로 하면 잘못하면 걸려요. 그래서 이걸 외주를 줬다고 저는 본다, 채널A에 찍어서"라면서 "이동재 기자가 단독보도를 거의 30건 가까이 했다, 조국 사태 와중에. 그러니까 채널A가 단독을 단 보도를 최고 많이 한 언론사인데 채널A 단독보도 35건 중에 30건 가까이를 이동재 기자가 했어요. 저는 이 커넥션은 조국 사태 와중에 한동훈 검사가 총지휘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때 국정감사 작년 국정감사장에서 백혜련 의원이 단톡방 물어봤을 때 그 단톡방 폭파했다고 그랬잖아요. 그 단톡방 중심으로 해서 계속해서 언론을 조종해오다가 그 과정에서 맺어진 신뢰관계가 있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신라젠 축사때 거액의 강연료를 받은 게 아니냐는 녹취록속 대화 내용에 대해선 "이분들 생각이 그런 거예요. 동영상에 나왔어 신라젠? 거기 가서 부산까지 가서 양산까지 가서 축사를 했단 말이야? 그럼 이걸 공짜로 하는 놈이 어딨어, 한 3000만 원 받았지 않겠냐. 한동훈 검사 말이 이 정도 거액이면 그냥 거기 온 사람들한테 지식을 전달하는 범위를 넘어서서 이것을 이용해서 주가를 띄우고 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제가 돈을 받고 강연을 한 거니까 주가조작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이게 저에 대해서 뒀던 혐의"라면서 "이건 이해가 돼요. 왜냐하면 그분들의 세계관, 그분들의 삶의 경험에서는 그냥 저처럼 장관을 지낸 유명한 사람이 기차를 타고 3시간 가까이 가서 하루를 완전히 집어넣는 일정을 부산대병원에서 했는데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기차표만 끊어서 밥 한 끼 얻어먹고 왔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라며 자신은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살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돌려 "저는 이 스토리를 왜 생각했느냐 하면 윤석열 총장도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많다"며 "윤 총장이 서울지검장의 반대와 법무부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사들을 여러 명 차출해서 남부지검에 배치한 것, 그 다음에 녹취록에 나오는 ‘그때 말씀하신 것도 있어서 올려봤는데 회사에’라고 하는 게 단톡방에 2월 6일이란 것. 이런 단편적인 사실들을 관계를 맺어보면 대개 2월 5일 무렵에 모든 행위들이 한꺼번에 이뤄졌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한동훈 검사는 윤석열 총장의 최측근이고 오랜 동지고 그리고 조국 수사를 지휘한 인물이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참모잖나"라며 배후로 윤 총장을 지목했다.

그는 윤 총장이 전문수사자문단 구성을 지시한 데 대해서도 "제식구 감싸기 아니에요, 자기 감싸기지. 제가 보기에"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열리는 검찰 수사심의위의 전망에 대해서도 "수사심의위원회가 (나를) 잘라요. 그거 뭐 윤석열 총장이 이렇게 만든 거 아니에요?"라고 반문한 뒤, "저도 한번 불러주면 기대하겠는데 전 안 불러주니까"라며 검언유착이 아닌 쪽으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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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6 개 있습니다.

  • 1 0
    다스뵈이다123-뉴스타파의 삽질03

    GPS날짜는 1024주(19.6년)마다 0이되지만
    개량된GPS는 주기가 8192주로 2137년까지 0으로 리셋 안된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
    q=cache:tC92iFvR6XgJ:https://ko.wikipedia.org/wiki/GPS+&cd
    =4&hl=ko&ct=clnk&gl=kr

  • 4 0
    다스뵈이다123-뉴스타파의 삽질02

    GCSC는 선박교통시스템 전문기업
    https://m.etnews.com/20141017000122
    [창조경제관련]
    http://www.sejoongis.co.kr/sub/board.php?
    mn=promotion&fn=notice&md=v&bn=board_19&zest_bn=board_19&seq
    =12&field=&keyword=&page=1

  • 3 0
    다스뵈이다123-뉴스타파의 삽질01

    김지영감독의 유령선에 나온 세월호사건당시 스웨덴선박데이터와
    뉴스타파가 보도한 선박AIS업체관계자가 알려준 제주선박관제소의
    중국산수신기의 스웨덴선박데이터는 속도와 날짜표기방식부터
    다른데 이것은 업체관계자가 가짜정보로 뉴스타파를 삽질하게
    만든것으로 보인다
    가짜의혹정보를 준 업체관계자는 박근혜때 창조경제관련업체
    (주)지씨에스씨[GCSC]의 대표다

  • 1 0
    부동산정책 5가지를 함께 추진해야한다

    [선대인' 경제연구소장]
    1. 세종시 행정수도이전
    2. 분양가 상한제 실행
    3. 부동산임대사업특별법 삭제
    4. 공시지가를 실거래가 80-90%로 조정
    5. 분양권 저금리담보대출을 만든 선분양제를
    후분양제로 변경하면서 주택대출상환시 원리금상환을 명시..

  • 15 5
    시민이는

    원순이 보고도 배우는 게 없네.

    스스로를 죽이는 게 그나마 사죄하는 길이라네.

  • 5 0
    부동산정책 5가지를 함께 추진해야한다

    [선대인 경제연구소장]
    1. 세종시 행정수도이전
    2. 분양가 상한제 실행
    3. 부동산임대사업특별법 삭제
    4. 공시지가를 실거래가 80-90%로 조정
    5. 분양권 저금리담보대출을 만든 선분양제를
    후분양제로 변경하면서 주택대출상환시 원리금상환을 명시..

  • 3 0
    류촉새

    이동재>이동개 >이똥개 ㅎㅎㅎ
    동훈이 똥개 ㅎㅎㅎ
    짖으라면 짖지요 ㅎㅎㅎ
    콩밥이 개사료보다 못하니 이를 어이할꼬 ㅎㅎㅎ
    유촉새가 기가막혀 ㅎㅎㅎ

  • 0 0
    도시의 유목민

    국으로 찌그러져 계셔용.

  • 54 6
    이제

    죽으려고 기어 나왔구나.
    너같이 평생 남 기만하고.
    거짓도 사람들에게 진실로 믿게 만들면 그것이 진실이 된다라고
    씨부린 주둥이에게 징계를 내릴 때가 됐다.

  • 4 2
    탈부기새끼들이~

    준동을 하는구나!
    저놈들
    모조리 잡아
    북송해라!
    죄짓고 도망온 태머시기란 놈
    도둑질하다 기차에서 떨어져 다리 잘린
    꽃제비 포함해서~

  • 2 6
    김일성

    바로 밑에놈 내 뚱구녕이나 열심히 빨아라
    그럼 내 충견들이 니 자식들 전부 병역기피에 미국서 호화생활 하라고
    돈 팍팍 퍼줄겨 ㅋㅋ

  • 5 2
    아래~ 푸하하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새끼!
    거렁뱅이새끼가
    넌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홍어 한 점도 먹지 못할 놈이다!

  • 31 9
    푸하하

    밑천 떨어진 가수도 홍어들이 밀어주면 1등 한다

  • 35 12
    김미자

    그입다물라 대깨시민들 치떨린다
    안보구싶다
    꺼져라

  • 12 13
    어느 네티즌이 조국교수관련 가짜뉴스를

    수집해놨다가 조국교수가 법적대응을 준비하자
    수집한 유튜브포함 가짜뉴스를 조국교수에게 전달했는데
    찌라시 기자들이 가짜뉴스를 열심히 지운것은 헛수고라는뜻
    (조국교수는 형사법전공)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790&s_no=428790&page=1

  • 13 15
    우종창 전 월간조선기자 법정구속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이 17일
    유죄판결이 내려진 가해자 우씨가 아닌 피해자인 조국장관사진을
    보여준 언론보도에 문제제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76

  • 13 12
    그러니까 1년간 조국교수를 잡으려고

    벼라별짓 다했는데
    직인도장이 찍힌 원본도 아닌
    그냥 그림파일조각 하나 가지고
    도데체 무슨 쇼를 하려고 하나?
    원본이 없는 문서위조사건도 있나?
    사모펀드와 권력형범죄는 검찰이 엿바꿔먹었나?
    왜 찍소리도 없나?
    검찰 개그는 이제 끝낼때도 되지않았나?..
    검찰이 공수처가 그렇게 무서우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어쩌라고?

  • 46 2
    법률의 글자는같은데 판결은 왜다른가?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 13 13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11 11
    검찰 강압수사로 얼룩진 정교수재판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 9 11
    쫄지마, 중궈나

    가볍디 가벼운 늬 세치혀로 또 한 마디 뿜어야쥐~~

  • 13 11
    유시민이 칼 빼들었다

    유시민이 윤석열 목 친다
    우병우가 노무현 때려잡던 시절의 민주당이 아니다
    윤석열, 한동훈, 이동재 제거된다

  • 11 11
    더러운 검언 커넥션

    한동훈 검사가 기사거리 던져주면
    이동재 기자가 낼름 받아 먹었다
    이동재는 한동훈이 키우는 개다
    복날 오니 개만 보신탕집으로...

  • 15 14
    무서운 사람이네

    유시민 무섭네.
    핵심 포인트에서만 등장해서
    윤석열 측을 정밀타격하고 드간다.
    윤석열이가 덫에 단디 걸린 기다.

  • 36 18
    11124

    빨갱이 새끼들 지랄 발광이네
    시민아 그냥 정치인이라 그래
    뭔 정치 안한다고 구라냐 니가 지금 하는게 정치야 병닥아

  • 11 12
    하룻강아지 한동훈

    윤석열 한동훈, 정무감각 모자란다
    저능아 수준이다
    정치게임 쪽으로 가는 게 아니었다
    박근혜 날린 거, 지들이 한 거 같지?
    사실 노회한 정치인들이 한 거다
    윤석열은 어디까지나 장기말이다

  • 12 5
    국민

    1000% 동의합니다.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수사심의 결과에 연연할필요없다

  • 38 16
    요설가....뱀의 사악한 혓바닥..

    부끄러움조차 완전히 상실한
    파렴치 파파들...
    북으로 쫓아버립니다.
    문재인 내려와라

  • 17 18
    좋은게 좋다는식으론 개혁이 절대안됨~

    오늘 방송들었는데 정말 이렇다면 소름돗는것이아니라
    무섭더라고요. 공영방송에서 그것도 유이사장님이 아무
    근거없이 그렇게 말씀못하셨을리없고 가만 듣잖이 합리
    적인 의심이 들더군요. 사태가 이렇다고하면 이제 본격
    적으로 유이사님께서 다시 정치에 복귀하셔서 제대로된
    혁신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같이 하면
    혁신도아니고 개혁도 안됩니다.

  • 11 12
    내년 서울시장은 유시민!

    아냐, 저 검새놈들을 일망타진하려면 대통이 되어야 하는데...
    그건 차차기로 미루고, 시장보다는 법무장관이 좀 더 나을까?

  • 15 16
    글쎄

    녹음파일과 녹취록을 비교하면 누락시킨 결정적 부분이 몇군대 있다.

    한동훈 :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
    이동재 : 14.5년이면 너 출소하면 팔순이다.-----
    이뒤에 한동훈의 결정적 발언이 녹음파일에는 있는데 녹취록에서는 누락시켰다
    한동훈 : [그렇지 그렇지] ---
    이 발언은 이동재의 강요, 협박작전에 동조 또는 승인으로 해석될수있다.

  • 19 20
    검언유착

    검언유착 주모자 이동재 한상훈 두놈은 징역30년 이에동조한 윤석열 이자식은 징역 20년 때려라

  • 4 6
    이성윤이 ᆢ박원순고소건

    기사가 사실이면
    이인간 정말 검새구나

  • 23 24
    검새와 기더기 조작천국

    윤짜장놈이 신문사주놈들하고
    만나고 댕긴것부터가
    냄새가 구렸지.
    지깐에 검언유착을 넘어 권언유착가려고
    대권 꿈좀 꿨나본데
    꿈깨라 짜샤!!

  • 14 17
    중궈니는

    오늘 또 조는 체하겠군화!!!
    가볍기는. ㅋ.
    보아하니, 중궈니 조국장관과 민형사 소송 관련 단디 준비해야겠던데...

  • 8 22
    111

    문재인 노희찬 박원숭이 등장할것같은데

    신라젠
    라임
    옵머시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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