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박원순 서울시장 공이라고 해서 신성화하려는 그런 노력을 초기에 보인 건 상식에 맞지 않은 태도”라며 민주당의 박 시장 미화를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박 시장 문제는 일반적인 통념으로 생각하면 이것저것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선 "박 시장은 대통령후보까지 하겠다는 야심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 사람이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뭔지 상상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한 뒤, "변호사로서 법률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추행 문제가 드러나니까 자신의 명예와 여러가지를 생각해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겠냐는 판단에서 죽음을 택하지 않았나”라며 성추행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성추행 진상 조사 여부에 대해선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그 상황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하는 게 정상적”이라며 진상 조사를 주장했다.
그는 특히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를 했는데 그 사실을 박 시장에게 누가 전달했느냐"라며 "경찰이 청와대에 보고해 청와대가 박 시장에게 정보를 제공했나 하는 문제에 대한 해명이 이뤄져야 한다”며 피소 사실 유출 규명을 강력 촉구했다.
그러면서 " 당 차원에서도 그 과정을 명확하게 구분해야만, 앞으로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가 나올 때 경찰이 그런 짓을 계속 하면 되느냐 따져볼 수 있다”며 “만약 청와대가 경찰로부터 보고를 받고 박 시장에게 그런 사실을 전달했다면 청와대도 인권 문제에 개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선에 대해선 "최근 박 시장 사망사건과 관련된 국민 인식도 그렇고 최근 여러가지 부동산 문제 등 민심이 고약하게 흐르고 있다”며 "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 통합당이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 내놓으면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본다. 내년 4월 보궐선거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측면이 있다”며 재보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선 "염두에 둔 후보는 없다. 대통령 후보와 마찬가지로 남은 기간 관심 있는 분이 하나둘씩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참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미통당은 민주당이 잘못하면 그만큼 표가 자기들에게로 갈 거라는 착각. 그것이야말로 착각 중의 착각이다. 그들은 더 이상 대안 세력 아니다. 표 줄 데 없으면 차라리 불소시게로 쓸지언정 그들에게 표 줄일 없다. 그들의 무능과 부패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충분히 검증됐다. 김종인 저 늙은이가 아직도 과거의 단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측은하다.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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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더민주당의 간판이란 자들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 이하 그자들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를 능히 알수 있지 아니한가. 완전한 이중인격자들이다. 내로남불 조로남불 안로남불 오로남불 박로남불의 연속이다. 그런데도 전혀 부끄러움 없이 악을 박박 써대는 그 후안무치에 고개를 돌린다 돌려. 그래 권력 누릴 때 잘 먹고 잘 살아라. 역천자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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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랜 기간 새누리, 현 미통당이 악의 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출범 후 벌어진 여러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보면서, 문재인 정권이 과연 과거 정권에 비해 도덕적 우위에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결론은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교묘한, 역대 최악의 적폐 정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민주당의 추태에 참담함을 감출 수 없지만, 그렇다고 미통당이 민주당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오죽했으면 성추행당이라고 부를까. 선거 때마다 당명을 바꾸는 데는 그것과 무관하지 않을 거다. 그러니, 함대부 나대다가 너희도 한방에 가는 수가 있다는 거다.
그냥 고소당했다는 정도만 귀뜸해준 것도 아니다. 수사 내용이 통째로 넘어갔다고 본다. 고소당한 사실 정도만 알았다면 내용 파악도 못한채 자살할 결심을 어떻게 하겠냐? 무슨 증거가 나왔고, 무슨 진술이 있었고 등등 구체적인 걸 전부 다 전해듣거나 받아보고 막다른 길이라는 판단이 서니 결행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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