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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인사 잘했다", 박지원 51.3%, 이인영 44.6%

박지원, 오차범위밖에서 긍정평가 높아

<리얼미터> 조사결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 내정에 대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성인 500명에게 이인영 통일장관 후보 내정에 대해 물은 결과 ‘잘했음’ 44.6%, ‘잘못했음’ 39.9%로 오차범위내에서 긍정평가가 높았다. ‘잘 모름’은 15.5%였다.

미래통합당이 인사청문회에서 낙마 방침을 정한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에 대해서는 ‘잘했음’ 51.3%, ‘잘못했음’ 39.9%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평가가 높았다. ‘잘 모름’은 8.8%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6.4%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아래 요덕 어쩌고 한 엽전아.

    사기꾼들이 아오지 탄광을 수십년 우려먹었다.
    중앙당 간부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으며, 아무나 근무할수는 없단다.
    이제는 요덕을 가지고 장난하냐.
    원래 후진국의 감옥은 형무소야, 교도소가 아니란 말이다.
    그렇케 무서운 수용소에서 참 탈출도 잘하더라, 특히 탈북자들.
    뭐하러 그딴 수용소를 운영할까, 부칸은 돌대가리들이 다스리냐.
    그냥 죽여버리지.

  • 2 1
    멩겔

    요덕서 한 거냐

  • 3 9
    정부인사

    이번 문재인 대통령인사 잘못했다고 하는놈들은 대갈백이가 썩어문드러진 미친 개새끼들이다

  • 1 2
    잘했다에

    프러스 15~20%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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