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6일부터 국회 의사일정에 복귀해 윤미향 국정조사 등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는 국회를 떠난 적이 없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을 뿐"이라며 "국회는 민주주의의 유일한 진지다. 우리가 7월 국회에 참여하는 단 하나의 이유"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원내 투쟁과 관련해선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김정은이 1년 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짓말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겠다"며"위안부 할머니들을 사리사욕 미끼로 삼은 윤미향 민주당 의원의 치졸한 행태도 국정조사를 통해 밝히겠다"며 국조 추진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한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한명숙 전 총리 재수사 소동, 울산시장 사건,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 등에 대해 국회에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별렀다.
특히 "법무장관과 검총, 현직 검사장들이 뒤엉켜서 싸우고 있는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은 특검을 발동시켜서 해결하겠다"며 "현직 검찰총장의 부인이 연루됐던 로비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찰은 손을 떼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신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특검을 촉구했다.
그는 공수처 구성과 관련해선 "공수처법 자체에 대한 위헌심판이 진행중으로 그걸 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절차를 진행하다 위헌 결정이 나면 엄청난 혼란에 휩싸이기 때문에 무리하거나 성급하게 구성할 게 아니다"라고 말해, '만만디 전략'을 시사했다.
그는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보이콧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철저히 검증해 부적격자를 가려낼 것"이라며 청문회 참석 방침을 밝혔다.
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상임위 배정표는 내일쯤 제출할 수 있다"며 "사임계는 제출한 상태고 처리되면 보임계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영화 홀리데이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면서.. 한국의 헌법과 법치를 인질로 삼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극을 하려는것은 아니지?.. 만일 그런 생각으로 전국의 똘마니들을 소집했다면.. 한국국민들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평화시민혁명으로 박근혜 적폐정부를 물러나게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기를 바란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어리석은 미통당 국정조사 발부되지 않을거 뻔히 알면서 말도 안되는 명분 내세우고 트집잡기 위해 등원하는구나 하긴 밖에서 놀면서 꼬박꼬박 월급 받기가 눈치 보일테지 참 부럽다 모두들 힘들어 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월급을 받으며 전국 사찰 유람을 하는 작자도 있고............
미통당이 국정조사를 들고나선 것은 속내가 빤히 보인다. 사건을 정쟁으로 몰아서 정치판을 개판 만들겠다는 수작이다. 정치혐오와 불신을 조장해 이익 볼 세력은 결국 그들뿐 아닌가. 윤석열의 검란 사건과 한명숙 사건은 공수처에서 맡아야 한다. 사건을 조작한 검찰에 조사를 맡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영화 홀리데이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면서.. 한국의 헌법과 법치를 인질로 삼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극을 하려는것은 아니지?.. 만일 그런 생각으로 전국의 똘마니들을 소집했다면.. 한국국민들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평화시민혁명으로 박근혜 적폐정부를 물러나게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기를 바란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지난 4.15 총선을 부정으로 이겼다고 억지쓰는 당이나 집단은 과거 군사독재 정권 시절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승만 막거리 선거 박정희 밀가루 선거에 도둑이 제발이 저린격이다. 민곰보는 호떡 공천에 결국 패하니 대갈통이 몇바퀴 돌아버린 탓이고! 선거 참관인 까지 다 짜고 해도 만에하나 부정이 발각되거나 비리 고백하면 정권이 날라가는데 부정이 어찌 가능?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미통당은 연일 실언에다가 부동산 폭등 등 실정으로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이미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확신이 든 시점에서 국회에 등원한다고 본다 중도층이 몰려오고 있다는 판단에 놀고 먹으며 더이상 지지율 깎아먹지 않고 등원만 해도 지지율이 올라갈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등원하는 거라고 본다 그들은 이제 길게 보고 여유가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