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험한데 원격회의하지, 회의실에 모여 겨우 한다는 말이 장관 지시가 부당하다냐, 검폭대장 지시가 부당하다고 해본 적이 있냐, 검새 똘마니에게 전화로, 구두로 봐주라고 수사를 방해하는 부당한 지시 안내렸냐, 장관의 공문 지시사항을 부당하니 마니 아랫 놈들이 회의하고, 주절거려, 그런 깜냥이나 되냐, 그게 관료사회의 태도냐, 조폭이 하는 짓이지,
총장이 자기 측근이거나 이해를 같이하는 검사장들을 불러 모아놓고 의견을 물으면 총장 입맛에 맛는 소리 할 게 뻔하지 않나. 각 일선 평검사들한테 물어보라. 당장 총장 물러가라고 성토할 거다. 아니, 총장을 정점으로 기득권에 연연하는 검사장급 모두 물러나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검찰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퇴물들 아닌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영화 홀리데이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면서.. 한국의 헌법과 법치를 인질로 삼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극을 하려는것은 아니지?.. 만일 그런 생각으로 전국의 똘마니들을 소집했다면.. 한국국민들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평화시민혁명으로 박근혜 적폐정부를 물러나게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기를 바란다..
검찰 고위 간부들 중에 검찰주의자 아닌 색기들이 몇놈이나 될 것이며 검찰개혁 찬성하는 색기들도 거의 없을 거다. 윤석열을 정점으로 검찰간부들이 검찰개혁 안 하려고 집단으로 위력시위 보이는 거 아냐.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라도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검찰의 오만한 행태는 국민을 모욕하는 거나 다름없다.
작금 검찰에 대한 극심한 불신은 하루이틀에 생긴게 아니다 계속적으로 곪아 오다가 이번 검찰총장 하에서 눈에 확 띨정도로 공정성을 벗어난 편파수사, 선택적 정의 및 도애 넘는 제식구 감싸기가 국민들의 공분에 불을 붙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불만을 해소 하도록 조처를 취해야 함에도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지 그들은 지들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한심하다
걸새들! 줄 쪽바로들 서라! 머리 빳빳히 쳐들고 추미애 장관에게 대꾸하는자들 뒷 줄에 서서 궁시렁 거리는 자들. . 집에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추장관에 대한 악담 댓글을 쓰는 자들. . 이번 달에 인사발표가 있을 것인즉, 조심들 해라! 그리고 전국 검새들 떼로 모였으면, 몇 명 쯤은 윤석열의 장모, 처 그리고 나경원에 대해 몇 마디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공수처 조속시행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순장조라도 되려고 그러나. 검찰이 재판에서 판판이 깨지는 이유는 공소유지및 재판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수사 검사만 출세하고, 재판에 출석하는 검사들은 사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사를 이기지 못하며, 변호사들만 떼돈 벌게한다. 검사는 수사관이 아니라, 재판에 참석하여 공소를 유지하고, 범법자를 판사가 제대로 심판, 하도록 하는것이다.
1. 펀드주인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1. 펀드주인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다수 특수파 졸개 검새장버러지들 7월에 옷벗어야 합니다. 군사정권 시절 육사 밑에서 벌벌 기던 놈들이 이제와서 지들이 설쳐됩니다. 판사 검사 적폐세력들이 유전문죄, 유권무죄 만든 주범들입니다. 불기소할 권리를 악용하여 범죄자를 봐주고 기소권을 남용하여 범죄자를 설계 양산한 악질적인 적폐검사세력 윤짜장의 몰락과 더불어 2020~21년엔 함께 몰락할 것입니다.
몇분이 모여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되는건가요? 대다수의 국민들과 최고 책임자가 그렇게 나가 라고하는데 왜 티시는지 알수가없네요? 이유도 이유같지않은것으로.. 7월 정기 인사 및 공수처에서 싹 걸러내면 되겠 네요. 그렇게나 정권에 미움털박혀서 쫒겨났다는 스토리로가서 대성할려고하는것같은데 공수처 에서 개망신당해서 아마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될것같습니다.
윤짜장 박살나고 감옥가는 다섯가지 이유 1. 윤짜장은 한동훈 같은 직권남용 범죄자다. 조국 장관 후보에 대한 범죄가 엄혹하다. 2. 윤 춘장 임기 얼마 안 남았다. 3. 장모가 사기범죄꾼이다. 4. 언론과의 음모작당이 더는 통하지 않는 언론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기레기 보도 언론에 대한 응징이 가능해진다.) 5. 여당이 국회에서 압도적 다수를 점했다.
이미 확실한 증거가 확보돼있으므로.. 사실상 윤석열 검찰은.. 끝났고..단지..시간문제(=독안에 든 쥐)라는것.. 물론 조국일가 재판은 법원에서 권력형범죄는 없다고 결론나버렸고.. (진교수는 눈뜬채로 잠꼬대하는 스킬을 연마했구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2322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이미 확실한 증거가 확보돼있으므로.. 사실상 윤석열 검찰은.. 끝났고..단지..시간문제(=독안에 든 쥐)라는것.. 물론 조국일가 재판은 법원에서 권력형범죄는 없다고 결론나버렸고.. (진교수는 눈뜬채로 잠꼬대하는 스킬을 연마했구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2322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우리나라 검찰은 세계 최고다.. 전세계국가중 치안이 상위권아니냐?.. 정부기관중에 검찰만큼 유능한 조직이 있는가? 국회? 지방의회? 대통령? 행정부? 법원? 어디가 그렇게 잘하길래 검찰을 욕하는가?.. 검찰이 권력의 개가 되리?.. 왜구라 놀리는 일본만 해도 검찰이 현직 총리를 구속한다.. 우리는?.. 송사리 몃명 수사해도 그렇게 난리야.. 후진국
서초특수파 윤짜장 졸개버러지 지검장들 이번 7월에 옷 벗어야지. 육사 밑에서 벌벌 기던 버러지들이 육사가 사라지자 더러운 짓 고대로 하고 있어. 가능만 하다면 기존 검사들 60%는 옷 벗겨야 한다. 검사놈들은 도움이 안되는 나라의 적폐 독버섯이다. 조선시대 같았으면 사약을 내려 멸문지화 삼족을 멸했어야 할 역적놈들이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영화 홀리데이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면서.. 한국의 헌법과 법치를 인질로 삼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극을 하려는것은 아니지?.. 만일 그런 생각으로 전국의 똘마니들을 소집했다면.. 한국국민들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평화시민혁명으로 박근혜 적폐정부를 물러나게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기를 바란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남북 분단에 보수 진보 영남 호남 의 갈등으로 지새는 나라가 한국이다. 검찰이 아무리 무리한 칼을 휘둘러도 보수측은 옹호한다. 진보측은 임란에 왜놈들평하듯한다. 도무지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알수가없다. 허나 내가보기엔 개돼지들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이명박근 9년에는 정권의주구인 검찰에 말한마디 안더니 이제는 대놓고 옹호를 한다. 분별력 상실심각하다
가재는 게편이고 검사 동일체라 하더라도 이건 뭐 끼리끼리 놀자는 거네 왜 윤총장의 제식구{장모와 처} 감싸기와 부하직원의 봐주기에는 아무말도 없나? 결국은 지금까지의 검사들의 특권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그 누구도 그런 특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끼리끼리 봐주고 뭉개자는거 아닌가? 선택적 수사 선택적 정의 조작수사에 대해서 뭔가 할말이 없는가?
여기참가한 검새 새끼들도 다 잘라야 한다. 삼십명이든 백명이든 다 잘라야 한다. 이런 넘들 없어도 나라 잘 돌아간다. 반드시 모두 징계 때리거나 혼쭐을 내서 다시는 이런 쿠데타적 행위에 발붙지 못하게 해야한다. 양아치 짓거리에는 더 치사하고 더럽게 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놔두면 절대 안된다. 정해진 의도에는 더 잔인하게 밟아야 한다.
더 많은 국민들이 윤석렬이 응원한다. 대깨들아 윤석렬이가 사퇴할 것 같냐? 도덕적으로 그만큼 자신감있다는 이야기다. 문재앙이가 짜르면 짤릴까. 함 짤라봐..... 문주당 국개들과 추한미애가 아무리 지랄해도 저거들 지지율만 까먹을 것... 한 정권은 이런식으로 망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