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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8일 구속영장 심사

8일 밤이나 9일 새벽 구속 여부 결정날듯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는 8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3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21호 법정에서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하기로 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64)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에 대한 심사도 같이 한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의 구속 여부는 8일 밤 또는 9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 등 3명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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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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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모레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신약성경의 요한복음에서, 사도 빌립이 와서 보라(come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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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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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그는 처음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이졸데를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도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초전도체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 이론 법칙)은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초전도체 논문인 여호와-채의 법칙을 포함)을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헌정합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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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호

    진짜 삼성은 대통령보다 권력이 크다. 모바일검색순위에 이재용구속영장에 대해서는 글자찾기도 힘드네.
    미디어도 다 장악한거 알았지만 이렇게 편파보도하는 우리나라 언론 정말 실망스럽다.
    어짜피 결과는 최대 집행유예라는게 뻔히보인다.
    검찰, 재판관, 언론 그리고 삼성(대기업) 너희들이 부정하겠지만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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