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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대협 회계책임자 또 소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회계 의혹 수사

검찰이 4일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계를 맡았던 담당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대협 시기 회계 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6일과 28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정의연 회계 담당자나 지난 1일 조사받은 정대협 시기 회계 담당자와는 다른 인물로 알려졌다.

여러 시민단체들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연·정대협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은 10여 건에 이르며, 검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정대협 사무실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마포 '평화의 우리집' 총 3곳을 압수수색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3 2
    개검

    개검 요놈들 되게 할일 없는가보내 윤석열 장모 처 나 잡아들여라

  • 2 2
    회계 담당자를 계속 소환하는거

    보니 별로 건수가 안보이는구나
    세번째 소환조사

    일반회사 회계 장부에 비하면

    구멍가게 수준 장부인데
    이미 별 건수가 없음을 2차까지 소환조사헤서
    다알면서도
    우리의개검은 끝까지 맨당에 헤딩하면서
    없는죄를 만들어 낼거다

    그래야 한국의 개검이지
    윤석력 장모는 수사안하냐?
    윤석렬 마누라는 죄가없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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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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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 4 2
    공수처가 반드시 있어야하는이유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수사 검사들 무혐의 처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7454.html
    (중국 공문서를 위조해서 가짜증거를 제출했는데도)
    서울중앙지검 “증거 불충분”
    국정원 수사관은 3달전 기소
    ‘검찰 자기식구 봐주기’ 눈총
    (공문서 위조는 중국에서는 사형이다)

  • 5 0
    뉴스공장 20-06-04일 주진우기자

    재벌재판에 부역한 이름있는 사법부 법조인에게
    공직퇴직후 수백억 인센티브를 포함한 취업자리를 보장하는데
    예를 들면 재판에서 재벌편을 들어주면 재벌이 로펌에 수백억을
    미리주고 재벌에 부역한 법조인이 퇴직후 로펌 변호사로 취업 할때
    수백억의 인센티브를 부역한 재벌이 아닌 로펌에서 받은것처럼
    위장하는수법이 일반적이며 이외에도 수백가지 방법이있다.

  • 5 0
    결국 전관예우로 몇십~백억을 벌것인데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 4 0
    삼성장충기 -문자.전문을 공개

    ( 시사IN 단독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4

    -경향신문뉴스._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8141401001

    문장자체는 매우 절제되고 유려하지만.
    내용을 보면 한국 적폐의 완전체다,.

  • 4 0
    한국의적폐는_.

    부장판사하고,,변호사_개업하면 묻지마 승소판결
    해줘서 수십억에서 백억대 수임료를 보장하는 전관협잡과..
    공범보상 시스템인데,,
    댓글작업이든,.정보제공이든 무엇인가를 해주고
    승진-불법취업청탁..등등으로 보상받는식이다,..
    법조계-공직-언론의 공범보상_시스템은
    삼성 장충기 문자에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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