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41.1%, 미래통합당 32.7%
통합당, 한국당+새보수 합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리얼미터> 조사결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친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종전 두 당의 합계보다 낮게 나타났다.
2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7~1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1.1%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은 32.7%였다.
이는 1주 전 한국당(32.0%)과 새보수당(3.9%)의 합계인 35.9%보다 낮은 수치다
이어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4.2%, 바른미래당 3.2%, 국민의당 2.3%, 민주평화당 2.1%, 우리공화당 1.5%, 민중당 1.2%, 대안신당 1.0% 순이었고, 무당층은 9.7%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1.4%포인트 오른 48.0%,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내린 48.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5.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2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7~1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1.1%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은 32.7%였다.
이는 1주 전 한국당(32.0%)과 새보수당(3.9%)의 합계인 35.9%보다 낮은 수치다
이어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4.2%, 바른미래당 3.2%, 국민의당 2.3%, 민주평화당 2.1%, 우리공화당 1.5%, 민중당 1.2%, 대안신당 1.0% 순이었고, 무당층은 9.7%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1.4%포인트 오른 48.0%,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내린 48.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5.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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