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정계 은퇴 선언 두달여만에 총선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재차 강력 경고성 발언을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임종석 단상'이란 글을 통해 "1999년인가요? MBC에서 베를린으로 촬영을 온 적이 있습니다. 임종석이 그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자 너레이터였죠. 그때 한학수 PD가 막내였고, 내가 현지 가이드를 했습니다. 인서트 컷이라 그러나? 동서독이 스파이를 교환하던 그리니케 다리 위를 함께 걸으며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에게 '이제 뭘 할 거냐?' 물었더니, '진보세력의 정치적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라면서 "그래서 진보정당 하겠다는 얘기인 줄 알고, '잘 생각했다, 응원하겠다'고 했죠. 민주당에 들어가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했던지"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아무튼 '젊은 피 수혈'이니 뭐니 해서 정치권에 들어온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임종석씨 작년 11월에 갑자기 정계은퇴를 했습니다. 제도권정치를 떠나 통일운동에 전념하겠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울러 가족과 더 많은 시간를 갖겠다고도 했구요"라면서 "이 갑작스런 정계은퇴의 경위나 배경을 놓고 구구한 억측도 나오고 있으나, 어쨌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늘 좋은 것이니, 그 결정을 비아냥거릴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다시 그를 부르는 모양입니다. 본인도 나갈 생각이 있구요. 그런데 해놓은 말이 있으니, 뭔가 명분을 만들어줘야겠지요. 그래서 지금 이해찬과 이낙연이 나서서 바람을 잡는 것"이라며 "정치인이 국민 앞에서 '은퇴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도 누가 시킨 게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국민들 앞에서 한 그 공적인 약속을, 그것도 불과 두 달만에 뒤집으려 하는 겁니다. 유명한 영화의 대사대로 이 분들이 국민 알기를 아예 '개, 돼지'로 보는 거죠. 자기들이 뭔 짓을 해도 국민들은 주는 대로 받아먹고, 시키는 대로 짖을 거라 믿기에 저러는 겁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정치인이 국민을 앞에서 공개적으로 한 약속입니다. 정계은퇴가 어디 쇼핑몰에서 물건 주문했다가 마음 바뀌었다고 취소하는, 그런 문제인가요? 임종석씨는 정치인의 발언이 갖는 무게를 알 거라 믿습니다"라며 "그 발언, 온 국민이 들었습니다. 임종석씨,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대안이지만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유럽까지 운송거리 절반 단축으로 훨씬 경제성이 있다. 한국 LH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50만평 물류와 주거단지를 조성중이고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대비한 중간물류 기지를 만들고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성과다.. http://cdn.podbbang.com/data1/zzirracc/zrcw84a.mp3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남북경협의 발목을 잡는 야권의 방해를 막으려면 총선에서 압도적승리가 필요하고 당연히 정치를 다시하는것이 남북경협을 위한일 이라는것을 진중권교수는 꼭 설명해야 이해할 정도인가? 어떻게 교수까지 했는지 참.. 국민을 말장난에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로 아는것은 진교수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290
사람들은 진중권 같은 사람을 관종(關種) 즉 關心種子라 부릅니다. 국어학 사전에서는 관심종자를 이렇게 말합니다. "일부러 특이한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관심종자란 일종의 정신질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은 가까히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말을 섞어서는 안 됩니다. 그냥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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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의 발목을 잡는 야권의 방해를 막으려면 총선에서 압도적승리가 필요하고 당연히 정치를 다시하는것이 남북경협을 위한일 이라는것을 진중권교수는 꼭 설명해야 이해할 정도인가? 어떻게 교수까지 했는지 참.. 국민을 말장난에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로 아는것은 진교수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290
이런 개돼지 같은 놈 언제 부터 니놈이. 그런말 했나 국대도 않갔다 오고 친일 사대주의 국정농단의 주범에게는 끽 소리도. 못하면서 입과 글을 풀어주니 오히려 베푼자에게 독설을 퍼묻는 덜됀 천박아놈아 니놈이 한때 정의당 당원이었다고 정말 탈당 잘했다 너같은 더러운 놈이 진실을 말할 자격조차 없다 접시물에 빠저 뒤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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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가 2020년 에 대격변이 예상되니 좀비성인간이 더이상 좀비노릇 못 할 것을 알고 좀비유지해 보려고 발광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용어 몇개 인용해가면서 학력은근슬적 과시하면서 짖어대는꼴이 겁먹은 ㄱ새끼 닮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중있는 정치인이 국가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것은 자연스럽다라 봅니다.남북평화위해 전념하는것과 총선상황 전념하는것뭐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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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권이가 뷰스앤뉴스 실질적인 사장이냐? 죠 놈 혼자 독설 씨부리고 자위행위 하게 놔둬라 중권이는 양극성 정신질환이거나 조현병 환자다! 계속 씨부리게 놔둬라! 조런 애들은 관심을 주면 안돼! 지방 듣보잡 대학 교수도 고만두고 어디 갈때도 없어 악의에 찬 독설만 씨부리고 있는거야! 참 불쌍한 애지! 부인도 일본 쪽바리하고 결혼하더만 민족정체성도 점차 없어지네?
제발 부탁한다 진중권은 아픈 사람이다. 많이 아픕니다. 헛소리도 곧잘합니다. 몰라서 한마디 한다고 금방 기사올리는 짓거리는 아픈 진중권에게 안좋은 겁니다. 예리한 두뇌의 소유자였던 사람이 이렇게 된건 뭔가 사유가 있을겁니다. 지금은 그냥 놔두는게 약입니다. 자꾸 지껄여도 기사로 올리지 마세요. 아픈 사람 치료해야 합니다. 불쌍하지도 않나요. 그냥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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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권당하다 무당층이 됐다. 제 3자의 시각으로 보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은 여야가 따로 없다. 다 dog 연놈들 뿐이다. 이 나라는 조만간 망할 것 같다. 애초 친일/독재/부역자들을 가차없이 처단하고 새롭게 시작했어야 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이 개새들 그리고 그 밑을 핥아주던 기생충들
임종석은 진보의 샛별이며 희망이다 앞으로 김정은을 다스릴 인재이며 민족에 기여를 할 큰 인물이다. 허나 짝눈 진가는 수평을 제대로 보지못한다. 육체적 눈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그간 짜가총장 밑에 있으면서 보는눈이 개상도보수로 마니 기울었다. 안태근이 김학의 성완종사건들이 일어날때 입주댕 봉하고 살더니 밥줄 끈기니 아주 대갈통이 돌아버렸다. 니걱정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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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지만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유럽까지 운송거리 절반 단축으로 훨씬 경제성이 있다. 한국 LH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50만평 물류와 주거단지를 조성중이고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대비한 중간물류 기지를 만들고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성과다.. http://cdn.podbbang.com/data1/zzirracc/zrcw84a.mp3
남북경협의 발목을 잡는 야권의 방해를 막으려면 총선에서 압도적승리가 필요하고 당연히 정치를 다시하는것이 남북경협을 위한일.. 이라는것을 진중권교수는 꼭 설명해야 이해할 정도인가?. 어떻게 교수까지 했는지 참.. 국민을 말장난에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로 아는것은 진교수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290
진중권 같은 사람을 일컬어 관종, 즉 관심종자(關心種子)라 부릅니다. 관심종자란 사전에서는. . . "일부러 특이한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 정의합니다. 국회의원 중에서도 하태경'같은 사람입니다. 아마 병의 한 종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과로 가야하나? 저런 사람들은 그냥 피하세요.
남북경협의 발목을 잡는 야권의 방해를 막으려면 총선에서 압도적승리가 필요하고 당연히 정치를 다시하는것이 남북경협을 위한일.. 이라는것을 진중권교수는 꼭 설명해야 이해할 정도인가?. 어떻게 교수까지 했는지 참.. 국민을 말장난에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로 아는것은 진교수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290
대안이지만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유럽까지 운송거리 절반 단축으로 훨씬 경제성이 있다. 한국 LH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50만평 물류와 주거단지를 조성중이고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대비한 중간물류 기지를 만들고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성과다.. http://cdn.podbbang.com/data1/zzirracc/zrcw84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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