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현 정부는 세가지가 없는 3무(無) 정부"라며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구 경실련을 찾아 경실련 간부들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첫째는 능력이 없고, 둘째는 민주주의가 없다. 셋째는 공정이 없다. 이 세가지를 바로잡는 것이 총선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첫째는 경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능"이라며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다보니 경제 문제는 아마추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두 번째는 민주주의, 가짜 민주주의다, 여러 진영 논리 때문에 자기편은 맞고 상대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한다"며 "자기편만 봐주고 자기편만 잘해주는 가운데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헌법 정신은 훼손된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 "세 번째로는 공정이 없다, 모든 불공정을 해결할 책임이 정부에 있는데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고 악화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경실련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닌, 불로소득을 위한 부동산 투기는 망국의 지름길"이라며 "경실련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중요한 점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다. 현 정부는 선거 이후로 미루는데 빨리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경실련 입장이고 나도 그 부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헌동 경실련 부동건설개혁 본부장은 안 전 대표에게 "문재인 정부 30개월 중 26개월 동안 집값이 올랐고, 서울집값은 한달에 1천만원씩 30개월 동안 3억원이 올랐다"며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야당의 책임도 크다.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런 집값폭등을 인정하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민주화된후에, 그들의 나이가 아마 3.40대가 된후에 복학이 되고 명예회복이 됐을거로 기억하는데. 그러니 그때는 사회 초년생처럼 취직하기도 힘들었을거고, 학생운동 경력때문에 대다수가 좋은직장에 취직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지금 그들이 변해서 힐난을 받고 있더라도 사실까지 왜곡하지말자 유딩아! 젊은 한 때나마 그들의 가슴은 용광로처럼 뜨거울 때라도 있었지
넌 돈 세는 재미로 살다가 이제 늙어 이력서에 대통령 이름하나 넣자고 정계에 뛰어든 이명박과 무엇이 다르냐 넌 진짜 싸가지도 없고, 품성도 너저분한 개자식이여. 뭐 정의? 민주주의? 이 자식아 차라리 솔직이라도 해봐 그럼 이명박처럼 장사꾼 감 이라도 인정해서 표를 줄수도 있으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비열하고 교활한 새끼.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대안이지만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유럽까지 운송거리 절반 단축으로 훨씬 경제성이 있다. 한국 LH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50만평 물류와 주거단지를 조성중이고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대비한 중간물류 기지를 만들고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성과다.. http://cdn.podbbang.com/data1/zzirracc/zrcw84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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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는 엉터리 정책-급격한 최저임금인상,돼지미화 ,평화쑈질,혹세무민 법치주의부정, 을 펴곤 나라가 잘되리라 ,망상에 빠져 있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지금처럼 하면 내일은 더나빠질 것이다,경제쇠퇴,갈등심화.고도화되는 북핵,안보불안 새누리도 민주당도 아나다,기존 정당의 단점은 버라고,장점을 취하며,개혁을 순리대로 할수 있는 아철수씨에게 마지막 기대를 해본다
철없는 안철수 철없이 까불다가 쫒겨난건지 도망인지 지멋대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나가 놀다가 뜬금없이 집으로 돌아와 여기저기 기웃거리네 양아치짓도 유분수지 설날에 떡이라도 얻어먹어볼까 택도없이 광주에가서 호남사람 상대로 또 사기질 아서라 게임이나 하면서 놀던 어린애가 꼴값도 안되게 여전히 대통령질! 어리석은 안철수 철은 언제나 들려나
헐 ~ 안철수 저사람 왜 또 나타나 헛소린가? 음 ~ 사라졌던 안철수가 또 나타나 헛소리 하는 것을 보면 해외에 있으면서도 곧 한국에 큰 장이 열리는 것을 알았는가보네. . .ㅋ 이보시게! 안철수 씨! 국민들은 '안철수'하면 확 떠오르게 뭐냐하면. . . "내가 mb 아바탑니까" "내가 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 "어~휴, 유후보님 그만 좀 괴롭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