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단' 제거후 검찰의 권력형 의혹에 대한 수사에 더욱 속도가 붙는 양상이어서, 청와대와 검찰간 긴장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0일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균형발전비서관이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공병원 등 공약과 관련해 생산한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장환석 당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송 시장의 선거공약 설계를 도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에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4층에 있는 대통령직속자문기구 균형발전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고문단 활동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장 선거를 준비하던 2017년 12월 균형발전위 고문으로 위촉됐다. 검찰은 여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 고문단을 통해 송 시장이 공약 수립과 이행에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외대가 윤석열 총장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추미애 법무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부여당 수뇌가 모두 나서 윤 총장의 '항명'을 비난하며 전방위 사퇴 압박을 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처럼 검찰이 청와대 등을 향한 압수수색을 단행하면서 정부여당과 윤석열 검찰간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윤 총장은 좌천된 측근들에게 "할 일을 했다"고 격려하며 사표를 내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여권의 전방위 압박에도 해임을 당하면 당했지 자진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어, 자진사퇴를 희망하는 정부여당을 곤혹케 하고 있다.
정부여당에 남은 수단은 윤 총장 해임이나, 이럴 경우 총선을 앞두고 여론이 악화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전전긍긍하는 양상이다.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검찰은 송철호와 황운하를 노렸다"...'30억 계약' 건설업자 김흥태 씨가 구속될 당시 검찰이 어떻게 김흥태 씨 주변을 먼지털이식으로 수사했는지는 뉴스타파가 최근 입수,공개한 5개의 음성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01월 03일 https://newstapa.org/article/CL3sn
문재인이 원하는 검찰 개혁은 단 하나 대통령 물러나고 나서 검찰이 지들 맘대로 잡아가는짓 못하게 하려는거지 그러려면 검찰을 기상청 보다 못한 수준으로 낮춰놔야 한다 이제 검사는 경찰이 수사해서 빵에 보낼 수 있는 족밥집단이 된거다 그동안 잘처묵고 잘살았으니 이제부터 찬바람 부는 시베리아다 멍청한 새끼들아
넌 나경원이 봐주다가 인생 쫑났다 옛날처럼 검찰이 뭐든지 해도 되는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갔다. 검찰도 결국 법무부 산하기관일뿐이고 검사도 국민이 주는 월급받아먹고 살아야하는 공복일 뿐이다 전에는 국민이 미개해서 당하고 살았지만 이제 조금 민도가 높아져서 검사알기를 족밥으로 안다 언제까지 아프리카 수준의 박사모들만 산다고 생각하냐. 일베충 박사모 수준 검사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견찰을 보호해주려고 기자들이 전전긍긍하는구나 그 노력이 눈물겹다. 항명에 인사가 그리나면 당연히 사퇴하라고 해야할 것을 반대로 정부여당이 전전긍긍한데 뷰스가 견찰의 대변인이냐? 지금이런상황이면 과거 색검성검썩검하던온갖추태를 기사화하여 검찰에게 융단폭격을 가해야 하는 것아니냐 조국이 한테 하던 것처럼
범죄수사에 성역이 없다,수사중인 검사를 인사조치는 수사를 방해하는 직권남용이다,대통령의 인사권도 법아래에서 합리적으로 행사돼야 한다.이낙연과 추미애는 법치국가에서 봉건시대처럼 항명이라는 미개한 생뚱맞은 소리를 하며 수사중인 검찰총장을 모욕하고 인사조치등으로 검찰 수사를 방해했다,명백한 직권남용이다,검찰총장은 헌법 기관이다,총리나,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윤석열을 즉각파면하고 구속하라. 상관명령불복종은 사형에 버금가는 중죄다. 전시면 사형 즉결처분이다. 추미애는 바로 파면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구속하라. 그리고 검찰총장은 임은정을 임명하라. 그러면 그 이하기수는 모조리 사표쓸 것이다. 그뒤 새로운 사람을 검사로 임명해서 검찰을 환골탈퇴 시켜라
전전긍긍하는 양상이다->누가 전전긍긍하냐? 뷰스니가 전전긍긍이냐? 어디서 개조선일보본따라 하고 있어 너도 개뷰스가 되어가는 중이냐? 사표안씀 해임하면 되지 뭘 전전긍긍한다는 것이냐 서초동 촛불시민 안보았냐? 물경100만원이 와서 검찰개혁을 외쳤다. 당연히 윤석열 파면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전긍긍? 어디서 개소리하고 있어 뷰스 너는 오늘자로 빨리 폐간하라
수사도 부검도하지않고 생방송 즉시 경찰이 자살로 발표한 전대미문의 의문사. 윤석열 총장이 재수사하세요. 진실이 무엇인지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없는 사건. 기본에 충실한 수사만 한다면 진실은 1주일안에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 이 사건 다시 거론될때 청와대와 정의당, 경찰의 반응이 몹시 궁금합니다. 윤석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건 바로 노회찬 의문사입니다.
언제까지 개검들의~ 인권유린 . 직권남용 . 국기문란. 국정농단. 조작극을 봐야만 하는가? 쫄보 정권인가? 이 광란을 멈추게하라! 국민과 정부을 바보 .돼지로 보지 않고서야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일을 벌인단 말인가? 너무 뻔한 정치검찰의 막무가내식 수사를 막아야 한다. 윤석열은 검찰개혁할 의지가 전혀 없다. 국민들의 이름으로 윤석열은 내려와라.
새로 임명된 검찰은 8개월이나 밍기적대는 황교안 나경원 비리수사를 조속히 실시하라 조국비슷하거나 더한것이 발각되면 국민들의돌팔매가 검찰청을 부수고 새로 지을것이다.황가장모의 부동산 투기 전관예우로 수십억 번건 등 나가는 애비학권비리 아들딸 비리가 조국 능가하다는 풍문이 파다하다. 왜이걸 지금가지 수사하지 않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아킬레스건은 바로 이것이다
윤석열이 아주 미쳤나 봅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하고, 국회고유권한인 장관인사청문권에 훼방을 하고 또 법무장관에게 항명을 하고. . . 아주 미쳐버렸습니다. 저 정도면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그냥 해임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대부분 국민들이 적극 지지 환영할 것입니다.
범죄를 덮으려 수사하던 담당검사를 다 날려버렸다 이건 또 다른 범죄다 수구꼴통 야당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모두 다 속은거다 이미 세월호는 묻은지 오래다 그저 쇼잉만 하고 있을 뿐. 아주 파렴치한들이다 드루킹 이용해 처먹고 버릴때 부터 알아봤다 촛불민심도 이런식으로 이용해 처먹고 뭉개고 짓밟다니 하늘이 니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이 사표를 내도, 한 2년간은 수리가 되지 않을 게야.. 왜? 싸질러 놓은 오지랖에 대해 추궁을 받아야 하거덩.. . 적폐본당과 짝짜궁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기울어진 수사가 거기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지면, 윤참봉 - 능참봉은, 피똥을 싸게 되겠지.. . 윤참봉.. 그냥 놔둬도 된다. 단언하거니와, 여기 까지다. 재판정에서 판관에게 쫑코먹는 검새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