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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 증상자 첫 발생

환자, 중국 우한시 방문후 귀국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중국 국적의 여성(36)으로 질본은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격리치료와 검사를 하고 있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경우다.

이 여성은 현재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수준이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13∼17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으며 감염 경로로 지목된 화난 해산물 시장을 방문하거나 야생동물을 접촉한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짱깨

    짱깨는 짜장면 곱배기먹으면 난다. 병원보다 중국집으로 가.

  • 1 0
    탄저균 독소는 면역식세포를 직접파괴

    한다..문제는 탄저균 감염후
    면역세포가죽어서 면역력이 떨어진상태에서는..메르스같은 독종
    바이러스가 아니라 보통 독감바이러스도 치명적이될수있다.
    탄저균과 바이러스를 함께 생물무기로 쓴다면..아예 대책도 없다..
    미군 탄저균실험 먼저 규명하고..탄저균 외독소 해독물질도 개발
    해야한다. 핵무기보다 인명피해는 더클수있기때문이다

  • 1 0
    탄저균은 이미 일제 관동군 731..

    생체실험부대에서 개발하고
    있었고..미군으로 자료가 넘어갔다..메르스가 탄저병의 호흡기
    증상과 비슷한이유는..탄저균은 사용후에 아포 제거가힘들어 점령지를
    폐쇄해야하는 문제점이있으므로..미군의 실험은 바이러스에
    탄저균독소의 특징을 유전자이식 하여 통제가능한 무기로 만들려는
    시도로 추정한다..바이러스는 탄저균처럼 아포를 만들지않기때문이다..

  • 3 0
    철새 월동 시기에는 항상있던일이고

    그보다는..
    부산에서 탄저균등의 온갖 위험한 생화학실험을 하는
    미군이 진짜 골치거리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77

  • 2 0
    ㅋㅋㅋㅋ

    조선족 짱개 새끼들은

    다 불태워야 제맛 ㅋㅋ

    토착짱개 문좨앙 개새끼 까지 ㅋㅋ

  • 1 1
    철새 월동 시기에는 항상있던일이고

    그보다는..
    부산에서 탄저균등의 온갖 위험한 생화학실험을 하는
    미군이 진짜 골치거리 아닌가?.

  • 1 1
    조조

    북한으로 보내
    요덕왕조 무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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