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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靑, 공권력 동원해 민심 강도질"

"김대업 제2탄", "황운하 즉각 구속하고 靑 압수수색해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27일 검찰 수사 결과 지난 지방선거 직전 자신에 대한 울산경찰청의 비위수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하명 수사에 따른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 "청와대가 공권력을 동원해 민심을 강도질한 전대미문의 악랄한 권력형 범죄"라고 질타했다.

김 전 시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 앞서 배포한 회견문에서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공적 권한인 수사권을, 특정인의 개인적 출세와 특정 정치세력의 권력 획득 ‧ 강화를 위하여 자의적으로 마구 남용한 권력 게이트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짓을 일개 지방경찰청장 혼자 독자적으로 판단해 저질렀을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상식에 부합합니다. 분명히 황운하씨 뒤에 든든한 배경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 사건 발생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국이었다. 조국은 2014. 7. 26. 울산 남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선거현장을 방문하여 송철호 당시 국회의원후보(현 울산광역시장) 선거지원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가졌고, 당시 후원회장도 맡았던 특수관계였다"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정조준했다.

그는 나아가 "같은 달 20일에는 문재인 당시 국회의원(현 대통령)이 선거현장을 방문하여 ‘바보 노무현보다 백배 더한 바보 송철호’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송철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한 특수관계였다"면서 "특히 노무현, 문재인, 송철호 등 세분은 오래 전부터 부산, 울산 지역에서 소위 노동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적 친분이 매우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문 대통령도 정조준했다.

그는 "이처럼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등 3인은 막역한 사이로서, 송철호씨가 그동안 선거에서 8번을 낙선한 후 작년 지방선거 때 9번째 도전이었으므로, 위 3인 사이에 송철호 시장 후보를 어떻게든 당선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황운하씨가 저와 제 주변에 대한 경찰수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당시 여당 시장후보로 유력하던 송철호 변호사와 수회 만났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져 있다"며 "또한 위 경찰 수사를 전후하여 당시 장관이던 실세 A모씨가 울산을 방문하여 황운하씨를 수회 만난 적도 있었다고 알고 있다. 또 송철호씨와 친분이 두텁고 동시에 위 A모 장관의 울산지역 적극후원자라고 알려진 B모씨가 황운하씨와 당시 만났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고 하면, 황운하씨와 담당 경찰관들이 저지른 범죄는 희대의 선거사기행각을 벌인 김대업의 제2탄"이라며 "더구나 황운하씨와 담당 경찰관은 민간인 신분이 아니라, 수사권이라는 독점적 공권력을 위임받은 공직자이므로 그 죄질이 훨씬 더 무겁다고 보아야 마땅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검찰에 대해 "검찰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황운하를 즉각 구속하고, 범죄의 온상이었던 청와대가 증거를 인멸하지 못하도록 즉각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또한 황운하의 뒤에 숨어 있는 몸통이 조국씨인지, 그 외에 보다 상부의 권력자도 함께 개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수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김 전 시장의 회견문 전문.

황운하와 그 배후권력에 대한 철저 수사 및 구속을 촉구한다!
권력의 사냥개 노릇을 할 공수처 설치, 절대 안 된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前 울산광역시장 김기현입니다.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공적 권한인 수사권을, 특정인의 개인적 출세와 특정 정치세력의 권력 획득 ‧ 강화를 위하여 자의(恣意)적으로 마구 남용한 권력 게이트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울산지검에서 수사중이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사건 발생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조국 전 민정수석 등이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공직선거법위반, 직권남용, 피의사실공표 등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검찰은 작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저 김기현에 대한 표적수사를 하도록 당시 울산경찰청장 황운하씨에게 지시한 의혹이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청와대가 공권력을 동원해 민심을 강도질한 전대미문의 악랄한 권력형 범죄를 자행한 의혹에 관한 사항으로서, 참으로 용서 받을 수 없는 작태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신성한 선거를 짓밟은 중대범죄로서 끝까지 추궁해 일벌백계해야 마땅한 의혹입니다. 게임을 공정하게 진행해야 할 직무를 위임받은 심판이 한쪽 편을 들어 선수로 뛰면서 게임을 편파적으로 진행시키는 파렴치한 행위는 불공정의 극치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짓을 일개 지방경찰청장 혼자 독자적으로 판단해 저질렀을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상식에 부합합니다. 분명히 황운하씨 뒤에 든든한 배경이 있었을 것입니다.

작년 지방선거 전 황운하씨가 김기현 죽이기 정치공작을 기획하고 공권력을 악용해 김기현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없는 죄를 조작하여 덮어씌우기를 한 배경과 관련하여, 이 사악한 문재인정권의 청와대에서 황운하씨에게 내년 국회의원 자리를 대가로 주기로 약속하고 경찰 수사권을 악용하여, 무죄인 것이 뻔한 사안을 마치 죄가 되는 것인 양 조작해 덮어씌우도록 시킨 것이 아니냐 하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금번 황운하씨가 드디어 그 시커먼 속내를 드러내어 민주당 공천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그가 자신의 출세를 위해 관권을 악용한 정치공작수사를 벌였던 추악한 의혹의 진상이 일부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 발생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국이었습니다. 조국은 2014. 7. 26. 울산 남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선거현장을 방문하여 송철호 당시 국회의원후보(현 울산광역시장) 선거지원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가졌고, 당시 후원회장도 맡았던 특수관계였습니다.

같은 달 20일에는 문재인 당시 국회의원(현 대통령)이 선거현장을 방문하여 ‘바보 노무현보다 백배 더한 바보 송철호’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송철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한 특수관계였습니다.

특히 노무현, 문재인, 송철호 등 세분은 오래 전부터 부산, 울산 지역에서 소위 노동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적 친분이 매우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인연으로 송철호는 노무현 정부에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장관급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등 3인은 막역한 사이로서, 송철호씨가 그동안 선거에서 8번을 낙선한 후 작년 지방선거 때 9번째 도전이었으므로, 위 3인 사이에 송철호 시장 후보를 어떻게든 당선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에 부합합니다.

바로 이런 시점에, 경무관으로서의 계급정년을 바로 목전에 둔 2017년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면서 막차를 타고 치안감으로 승진한 황운하씨는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그가 경찰간부 회의에서 자신은 문재인 정권의 시혜를 받아 승진하였다고 말하였다는 소문이 파다하였는데, 그가 보답 차원에서 문재인 정권을 위해 어떤 공적을 세우려고 마음먹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황운하씨가 저와 제 주변에 대한 경찰수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당시 여당 시장후보로 유력하던 송철호 변호사와 수회 만났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위 경찰 수사를 전후하여 당시 장관이던 실세 A모씨가 울산을 방문하여 황운하씨를 수회 만난 적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송철호씨와 친분이 두텁고 동시에 위 A모 장관의 울산지역 적극후원자라고 알려진 B모씨가 황운하씨와 당시 만났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어떤 모의라도 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검찰에서는 적극 수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보면, 황운하씨의 무도하기 짝이 없는 범죄행각의 배경에는 든든한 권력실세가 몸통으로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황운하씨는 작년 지방선거를 눈앞에 둔 시점에 직권을 남용하여 저 김기현을 낙선시키고 송철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정치공작을 벌이기로 작심하고, 없는 죄를 계획적으로 조작하여 저와 제 가족, 측근에게 덮어씌우는 ‘아니면 말고’식 범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황운하가 수사를 하명한 김기현 주변인물에 대한 사건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한 당초 수사담당자 서 모 경위를 갑자기 좌천시킨 다음, 허위사실 고발인 김 모(건설업자)와 결탁한 성 모 경위를 수사담당자로 임명하여 조작된 청부수사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피의사실을 공표하여 언론을 통해 보도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위 성 모 경위는 위 건설업자 김 모씨와 결탁하였다는 등의 죄로 울산검찰에 의해 구속기소되어 어제 제1심 재판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의 형을 구형받았고, 건설업자 김 모씨는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위 건설업자 김 모씨가 울산경찰청에 제출했다는 고발장은 수사담당경찰이 대필해 준 것이라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징후가 있습니다. 위 김 모씨가 주장하는 사건(김기현, 김기현의 아우, 김기현의 兄 등 4인에 대한 변호사법위반 고발사건)은 그 사실관계가 매우 복잡한데, 통상적으로 이런 사안의 경우 자신이 억울한 피해자라고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長文으로 고발장을 작성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그런데, 김 모씨가 제출한 고발장은 겨우 3쪽에 불과하며,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는 情狀(정상)관계 사실은 아예 언급조차 없는, 마치 범죄사실만 간략히 적시한 공소장 같은 내용의 문서입니다.

이런 식의 문서는 검사 또는 수사경찰관이 작성하는 공소장 또는 사건송치의견서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당시 수사 담당 경찰관이 김 모씨의 고발장을 대필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하는 정황입니다.

더구나 이 고발장에는 김 모씨의 도장이 아니라, 무인이 찍혀 있습니다. 이것은 고발장 작성 당시 김 모씨가 도장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고, 막도장을 새길 수조차도 없는 상황, 예컨대 김 모씨가 경찰청의 수사 담당 경찰관 앞에 앉아 있고 경찰관은 고발장 내용을 타이핑을 한 다음 김 모씨로 하여금 무인을 찍으라고 시켰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이 고발장은 2018. 1. 5. 울산경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런데 위 고발장의 피고발인 K씨(김기현의 아우)에 대한 울산경찰청의 출석요구서 발송일이 같은 날인 2018. 1. 5.입니다.

통상적으로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사건배당과 결재 등 행정절차를 거친 다음 고발인 조사를 하고, 그후에야 비로소 피고발인 소환 등 조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 사건의 경우에는, 희한하게도 고발장 접수일에 막 바로 피고발인 소환장을 발송하였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고발인 김 모씨(건설업자)가 사전에 짜고 수사에 임했던 것이라는 점을 짐작하게 해 줍니다.

특히 이 사건의 경우, 황운하씨가 혹시라도 상부 권력자에게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청와대와 같은 상부 권력기관의 하명에 의한 수사개시가 아니라 고발자의 고발에 의해 수사개시된 것이라고 겉으로 위장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을 여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보면, 고발인 김 모씨와 이미 결탁되어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던 수사 담당경찰관이 고발장을 대필하여 주고 무인을 찍게 한 다음, 마치 고발장 때문에 수사가 개시된 것처럼 겉으로 위장하려 하였다는 의혹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하여 검찰에서 철저하게 수사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고 하면, 황운하씨와 담당 경찰관들이 저지른 범죄는 희대의 선거사기행각을 벌인 김대업의 제2탄입니다. 더구나 황운하씨와 담당 경찰관은 민간인 신분이 아니라, 수사권이라는 독점적 공권력을 위임받은 공직자이므로 그 죄질이 훨씬 더 무겁다고 보아야 마땅합니다.

또한 배후에 숨어 이 정치공작수사를 공모하고 조종한 몸통 세력들이 자신들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 두려운 나머지,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범법자의 입을 막기 위해 거액의 소송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하여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현 정권은 검경수사권 분리를 통해 경찰이 검찰의 통제, 지휘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려 하고 있고, 공수처라는 괴물을 만들어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을 대통령 직접 통제 하에 두려 하고 있는데, 이것은 독재국가로 가는 길이며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검찰의 수사지휘와 통제를 받는 현 제도 하에서도 일부 정치경찰들은 청와대와 청와대 권력실세에게 충성하기 위해 사냥개 역할을 하고, 황운하처럼 없는 죄도 조작해 만들어내는 못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통제장치인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까지 없애버리면 국민들의 인권이 크게 훼손될 여지가 농후하기 때문에,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결코 폐지되면 안 됩니다.

판사 출신의 법조인이고 3선 국회의원, 광역시장까지 역임한 저 같은 사람도 정치경찰이 이렇게 마구 짓밟고 없는 죄를 덮어씌웠는데, 하물며 법률지식도 없고 자신을 방어할 수단도 잘 모르는 일반 서민들이 받게 될지도 모르는 피해가 얼마나 클 것인지를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또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통령 직속의 민정수석실은 범죄혐의가 백일하에 드러나 있던 유재수씨(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범죄를 없는 것으로 덮어버리는 짓까지 하였다고 하는데, 공수처를 만들면 이 민정수석실이 저지른 범죄를 공수처가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하도록 법률로 제도화시키겠다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청와대의 범죄행위와 조국씨 및 그 일가에 대한 수사를 현 제도하의 검찰이 적극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청와대와 권력실세들의 범죄를 이미 현 제도하의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제도를 바꾸어 별도의 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여권이 추진하는 공수처는, 유재수씨, 조국씨와 같은 여권 고위인사들의 죄는 있는 것도 없는 것으로 덮어버리고, 저와 같은 야권 인사들에게는 없는 죄도 있는 것처럼 덮어씌우려는 음흉한 계략이 숨겨져 있는, 겉에 사탕을 바른 독극물입니다. 청와대가 아무리 부패를 일삼아도 들키지 않고, 반대세력에 대하여는 마음대로 숙청하는 횡포를 저질러도 되도록 법률로써 제도화시키려는 흉계입니다.

검찰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황운하를 즉각 구속하고, 범죄의 온상이었던 청와대가 증거를 인멸하지 못하도록 즉각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또한 황운하의 뒤에 숨어 있는 몸통이 조국씨인지, 그 외에 보다 상부의 권력자도 함께 개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수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에 하나 검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통해서라도 사건의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청와대가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권력형 관권‧공작선거 게이트의 가장 큰 수혜자이고 공동형사책임의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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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2 개 있습니다.

  • 1 0
    검찰의 수사질

    분명한 의도가 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방해하려는 목적하에 이루어지는 기획수사를 검찰은 이어서 진행중이다

  • 0 0
    삼성합병전 주가조작 미래전략실문건공개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 0 0
    역지사지

    결국...
    유권자들이 정치공작에 놀아난
    바보라는 건가? 그럼 유권자들
    부터 비난 했어야지...

  • 0 0
    삼성합병전 주가조작 미래전략실문건공개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 3 0
    방관자

    비위가 있으면, 수사하는게지 뭐가 문제냐.
    별것도 아닌일로 조국네 가족은 박살나더라.
    뭐가 문젠데.
    그만큼 해먹다가 낙선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라

  • 2 3
    문재인이 유일하게 잘 한 짓거리는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

  • 0 1
    문베달창이들..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친문은 무죄라고 우기면서
    또 관제데모하겠네...

  • 2 2
    문베 달창들아 ㅋㅋ

    유재수 수호 안 하냐? ㅋㅋㅋ

    수호할 종자들 욜라 많닭. ㅋㅋㅋ

  • 4 0
    애들아 계좌 까자

    검찰들의 계좌가 까져야 이나라의 흑막이 까진다

  • 6 1
    그래 깊이 들어가보자

    자한당놈들은 공작정치의 달인들이다 이미 검찰과 협의했을 것이다 이 사건을 활용해서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자고 공수처 설치 공론을 무너뜨리자고

  • 6 1
    김기현

    김기현 야임마 아가리닥쳐 너도 자한당 썩은 똥물을 처먹던이 해가닥 대갈백이가 돌았냐 근거없는 주장하면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된다

  • 6 1
    과거너네들이한짓에비하면새발의피

    무슨 정의의 사도처럼 굴지마라
    역겹다
    너네가 했던 짓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된다
    과거 너네들은 기득권 조직끼리 협작해서 못할 짓이 없었잖아
    억울해하지도 말고
    반성만 하거라
    너네가 반성하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질거다
    떼쓰지 말고 과거반성부터 하거라
    너네는 결코 정의를 내세울 입장 못된다
    그럴 자격 없다

  • 3 0
    ★ 남원골 춘향아와 변삿또

    黃, 지옥에서는 꼭- 군대가라 !!
    cfs12.tistory.com/image/34/tistory/2009/01/13/10/00/496be79bc2a03

    軍면제 黃, 위장병 때문에 단식... 그냥 심장마비로 뒈져라
    news.zum.com/articles/56408783

    黃, 뒈졌냐 ?
    clien.net/service/board/park/13299847

  • 3 0
    ★ 합천海印寺 털어먹은 洪吉童

    황교안, 뜬금없는 단식… 自由韓國黨 안팎 ‘냉랭’
    hani.co.kr/arti/PRINT/917828.html

    박지원 , "황교안은 단식으로 쓰러져도 黨 시계는 ‘재깍재깍’, 비대위 체제로 총선 치러질 것”
    bit.ly/2QCa5oM

    단식으로 박수받는 방법 딱- 하나... 긴-칼로 목을 쳐라 !!
    news.zum.com/articles/56435954

  • 3 0
    ★ 개-똥 씹는 羅달창

    엉덩이로 興한자, 엉덩이로 亡한다
    - ‘두드러기 군면제’ 黃 ☞ 늘~ 엉덩이로 정치
    news.zum.com/articles/53393510

    - 엉덩이로 깔아 뭉겨서 ‘질식사’시켜야... !!
    news.zum.com/articles/53399551

  • 4 0
    ★ 쪽방촌 옥자할머니

    황교안, 단식투쟁 전날 영양제 주사 맞아
    - 박지원 “죽을 각오 라더니 영양제 맞은 황교안”
    bit.ly/2s5Pcbt

    '죽을 각오'않는 황교안, 단식장에 전기난방 설치
    bit.ly/34kVrpS

    지율스님 단식 1百일-세월호 유민 아빠 단식 45일
    - 영양제 주사 맞고 겨우 7일째... 괠~ 괠~ !!
    vop.co.kr/A00001450578.html

  • 5 0
    ★ 달동네 붕어빵 장사

    청와대 앞의 ‘自由韓國黨 황교안’의 황제단식 농성장
    - 대형 ‘몽골 천막’에 오리털 침낭-전기난로 等 갖춘 상태
    - 맞은 쪽에서 단식하는 '서울의소리 백은종'은 가림막 하나 없이 찬바람에 그대로 노출
    amn.kr/35676

    대통령 할려고 단식
    - “젊은층 공략해야” 단식은 개지랄 코매디 쑈 !!
    news.zum.com/articles/56407038

  • 8 1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6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5 0
    국민들이 찬성하는 선거법 공수처법을

    도데체 왜 막으려고하나?..
    자한-바미당의 국민은 국적이 한국이 아닌가?..
    말끝마다 국민의 뜻이 어쩌고 하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68

  • 5 0
    503호 수감자가..탄핵후에도 이틀간

    청와대에서 안나왔는데..
    아마도..기무사 쿠데타를 기다리다가
    내부분란으로 쿠데타가 무산된 시간이
    이틀 걸렸을것같다..
    황씨가 바로 그때 권한대행이었고..
    박씨는 아예 아~~~무 생각없었지만..
    황씨의 단식은 국민이나 나라를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생각한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 4 0
    국회선진화법은 자한당이 여당일때

    만들어놓고..
    이제는 불법이라고?..
    자한당이 현행법을 불법이라고 말하면..
    혹시 자한당은 반국가단체인가?..
    나씨는 반국가단체의 대표이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59

  • 1 1
    단식투쟁 동참하라

    황교안 대표 옆에 함께하라

  • 4 0
    요즈음 어떤 세상인데

    "공권력으로 민심을 강도질" ??? 자한당 인간들 사고방식 이렇게 엉망이냐.
    자기들이 집권했을떼 그랬나??? 도둑질도 해본쓰레기들이 잘하지않나. 문재인 정부는 정말 깨긋한 정부다. 왜 질투나???

  • 5 0
    황교안 단식. 계엄령 논란 은폐 수작

    장갑차 등 계엄군 4만8000명 서울 시내 배치

    해당 문건에 따르면 기무사는 당시 서울시내 곳곳에 군인을 배치하고
    언론 검열을 넘어 SNS까지 통제.

    계엄에 대한 변수를 없애기 위해 행정부와 사법부,
    입법부를 모두 통제 하에 두려고 했다.

    탄핵 문건 최종 서명자 황교안은 문건 공개 다음 날
    계엄령 논란 수사 논란을 덮으려 단식에 돌입했다. 역겨워

  • 1 1
    든든합니다

    문베민국은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조국

    황운하

    보유국이다

  • 5 0
    잘먹고 산놈들이 또 시작이군

    세상을 바로 잡읍시다 여지것 보수 끈나플로 잘먹고 살았으면 조용히 있다 다음에 할것이지 조용히 살아라 너도 청와대앞에서 단식하거라. 정치꾼은 사기꾼들

  • 5 0
    대한민국국민

    왜 기승전 "조국" 이야 정말 웃긴다. 김기현씨 "민심을 도둑질하다니?" 왜 울산 시민을 모독하냐구? 뭐 부정선거한것도 아닌데 왜 난리야? 억울하면 울산시민들한테 물어봐. 경상북도 그리고 대구만 빼놓고 서울은 서초구만 자한당 전국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이양반이 치매가 왔나? 자신을 돌아보길!!

  • 5 0
    아베똥규녕

    공수처만들어 요새 지롤하는 토왜, 검새, 쿠데타시도 범죄자들 모두 제대로 밥벌이 못할 정도로 처벌해 앞으로 거지처럼 살게 만들어야.
    기레기들도 징벌적 벌금제도 만들어 다시는 기사로 장난치니 못하게 해야.

  • 5 0
    김기현

    김기현 야임마 너 감옥가고 싶냐 근거없는주장하면 허위 사실 유포죄로 구속 된다

  • 0 1
    죄 지었으면

    수사 받아야지

    뭐가 문제지

    유권무죄
    무권유죄냐?

  • 5 0
    국회선진화법은 자한당이 여당일때 `

    만들어놓고..
    이제는 불법이라고?..
    자한당이 현행법을 불법이라고 말하면..
    혹시 자한당은 반국가단체인가?..
    나씨는 반국가단체의 대표이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59

  • 8 1
    국민들이 찬성하는 선거법 공수처법을

    도데체 왜 막으려고하나?..
    자한-바미당의 국민은 국적이 한국이 아닌가?..
    말끝마다 국민의 뜻이 어쩌고 하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68

  • 3 0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1 2
    친문무죄, 반문유죄

    청와대에서 지시한 거라면
    문재인 허락안받고 할 수가 있을까?
    이건 탄핵감이다.

  • 4 0
    국민들이 찬성하는 선거법 공수처법을

    도데체 왜 막으려고하나?..
    자한-바미당의 국민은 국적이 한국이 아닌가?..
    말끝마다 국민의 뜻이 어쩌고 하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68

  • 4 0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5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5 0
    김학의 특수강간의혹과 현직장성출입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초전도체 법칙(여호와-채의 법칙,이론 법칙)이 있습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옴의 법칙(실험 법칙)과 여호와-채의 법칙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 2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습니다. 정선호 박사(크리스천)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백진태(크리스천)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등등이 있습니다.

  • 1 1
    공수처와수사권조정이시급하다

    하루 빨리 공수처 만들어서
    검찰의 권력층에 대한 수사를 막고
    하루 빨리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
    하명 수사 상시화 시켜야한다!

  • 3 2
    ㅋㅋㅋㅋ

    짱개몽

    공안을 동원해 개돼지를 때려잡는 십진핑 개새끼처럼

    우리 문좨앙 씹새끼도 좋은거 배웠당게 ㅋ ㅋㅋ ㅋㅋㅋ

    암 빨갱재앙 ㅋ

  • 0 4
    2020 415 총선은 한일전

    토착왜구당이 발목 잡는

    민식이법!!!

    오늘도 여념없이

    망해라~ 대한민국

    흥해라~ 일본 아베

  • 0 1
    2020 415 총선은 한일전

    토착왜구당이 발목 잡는

    민식이법!!!

    오늘도 여념없이

    망해라~ 대한민국

    흥해라~ 일본 아베

  • 3 1
    황교안 대표 단식쑈 끝나면

    박찬주에 이어

    김기현도

    모셔올 듯... ㅋ

  • 3 1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2 2
    국민들이 찬성하는 선거법 공수처법을

    도데체 왜 막으려고하나?..
    자한-바미당의 국민은 국적이 한국이 아닌가?..
    말끝마다 국민의 뜻이 어쩌고 하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68

  • 3 0
    성완종 쪽지 등장 인물

    모두 ‘정권 실세’
    [ 2015.04.10 KBS NEWS ]
    http://mn.kbs.co.kr/news/view.do?ncd=3054726
    뇌물죄는 회계장부가 나와야 하는데..성완종폭로때처럼
    쪽지에 이름만나오는것은 당사자들이 모함이라고 말하면
    사실상 더이상 수사가진행이 안되는것이 문제다..

  • 2 0
    김학의 특수강간의혹과 현직장성출입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 4 2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2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1 0
    14살때 부산 형제복지원 끌려간 최씨

    도시철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지붕 위
    20일째 단식 투쟁
    전기 사용 막혀 방한 기구도 없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12520070953860
    야당대표의 단식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40년의 한을 담은
    20일의 필사적 단식에는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 2 0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2 0
    역시..

    자한당은..
    변하지않았다..
    당사를 몽골천막으로 바꾸거나..
    당이름을 바꿔도..
    그사람이 그사람들이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79
    이현재 한국당 의원 1심서 '의원직 상실형'

  • 5 1
    김기현

    김기현 이자식 무고협의로 구속해버려라 낙선 하자 악만 남아가지고 이제 대질려고 발악 하고 있다

  • 4 0
    아쉽네

    죽은 자석 부랄 만지기다

  • 5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6 1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5 0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4 0
    역시..

    자한당은..
    변하지않았다..
    당사를 몽골천막으로 바꾸거나..
    당이름을 바꿔도..
    그사람이 그사람들이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479
    이현재 한국당 의원 1심서 '의원직 상실형'

  • 3 0
    2020 415 총선 한일전 다가오니

    개나 소나

    토착왜구당

    공천 받을라고

    짜장쑈에
    단식쑈에
    성명서 쑈까지

    끝이 없구나

  • 3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초전도체 법칙(여호와-채의 법칙,이론 법칙)이 있습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옴의 법칙(실험 법칙)과 여호와-채의 법칙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 3 0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2 0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2 0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1 3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 1 1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습니다. 정선호 박사(크리스천)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백진태(크리스천)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등등이 있습니다.

  • 5 2
    ★ 쨩-께 주방장

    드루킹 김동원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30억 댓글조작... 중국 조폭들에 운용 맡겨” 폭로 !!
    - “2007년 이명박 당선위해 중국 조폭들에게 지급된 보수-용역 비용 等으로 20억원 가량 지출
    v.daum.net/v/20180819215104152

  • 4 1
    ★ 의적 임꺽정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親朴 의원들에게 ‘뇌물공천 의혹’ 불똥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65529

    親朴 송영선 “박근혜 측근에 2억만 줬어도 공천받았을 것”
    vop.co.kr/A00000541953.html

    잔머리 굴리며 돈 받는 유연성은 감탄이 절로
    t.co/3hBDFafA

  • 2 1
    세습돼지

    퍼주기 머저리들이 적화에 더 광분하겠군
    감방가기 싫으서

  • 3 1
    ★ 백두산 호랑이

    대선후보 ‘金大中-이회창’ 격돌 !!
    - 이재명 “1997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 이회창’ 지지율 높이려 北韓에 돈주고 총격 도발 부탁”
    v.daum.net/v/20150824104350345

    “선거직전 남쪽에 총 좀 쏴줘요”
    news.zum.com/articles/48094571

  • 3 0
    ★ 합천海印寺 털어먹은 의적 洪吉童

    한나라당(자유한국당 前身)의 8百억 車떼기 事件
    - 대선후보, 金大中 - 이회창 격돌 !!
    - 한나라당은 이회창 당선을 위해 LG그룹 等에서 돈을 칼퀴질해서
    현금 8百억을 車에 가득 실고 車를 통째로 운반
    yurajun.tistory.com/3315

    車떼기 선거자금, “모든 권력은 돈에서 나온다”
    news.zum.com/articles/38548863

  • 2 0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2 1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 2 1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하는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1 2
    할레루야

    윤석열패거리들이 쿠테타를 일으키고보니 맡을놈들은 스스로 무너져버리거나 발을 빼고 있으니, 점점 다가오는 공포에 마지막으로 영혼없는 좀비들을 선동하고 있구나.

  • 1 1
    주로 토건사업자의 쪼개기 불법후원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정치자금법상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정치자금 후원은 불법인데
    ㄷ레미콘 대표는 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5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불기소이유는 증인들이 검찰수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주된 이유..

  • 4 3
    공수처설치만이~ 대한민국 살길이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 4 1
    ★ 쪽방촌 옥자할머니

    황교안, 단식투쟁 전날 영양제 주사 맞아
    - 박지원 “죽을 각오 라더니 영양제 맞은 황교안”
    bit.ly/2s5Pcbt

    '죽을 각오'않는 황교안, 단식장에 전기난방 설치
    bit.ly/34kVrpS

    지율스님 단식 1百일-세월호 유민 아빠 단식 45일
    - 영양제 주사 맞고 겨우 7일째... 괠~ 괠~ !!
    vop.co.kr/A00001450578.html

  • 13 2
    노인

    뇌물쳐묵고 감옥간자가 독립운동이나 민주 화투사처럼 말하네...이런자 정치계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민정수석실 고유의 업무 아닌가...공직자비리 첩보있으면 당연히 경찰에 첩보이첩하여 수사케하눈것 너뮤나 당연한것 아니더냐....왜 문제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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