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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희룡과 나, '지금 뭘할까' 이심전심 아닐까"

"원희룡은 나와 대학 동기이자 정치선배", 복당 러브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노골적으로 복당 러브콜을 보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에서 열린 제주도민의 날 행사에서 원희룡 지사를 만났다"며 "함께 법조인의 꿈을 키웠던 82학번 동기생인 그는, 앞서 16대 국회의원이 된 정치 선배이기도 하다.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한 내게 이런저런 조언을 주기도 했고 또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며 원 지사와의 연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마침, 그 당시에도 우린 야당 신세였다. 이회창 총재 비서실에서 정권 교체의 희망을 나누며, 고군분투했던 젊은 정치인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고 회상한 뒤, "그 때 우리가 가졌던 열망과 그리던 미래는 과연 지금 얼마나 실현됐을까. 원 지사도, 나도 참 많은 시간을 지나왔다. 그리고 그 시간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원 지사에게나, 또 나에게나, 앞에 놓인 우리 정치 현실은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위치, 다른 환경 속에 놓여있지만, ‘우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어쩌면 이심전심은 아니었을까"라며 '이심전심'을 강조했다.

그는 "행사장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마음 속에 ‘희망’을 써내려봤다"며 원 지사에게 복당을 희망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나 원내대표는 이같은 글과 함께 '서울 제주도민의 날' 행사장에 나란히 앉아 친근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원 지사도 최근 한국당 중심의 보수통합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어, 원 지사 복당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0 0
    왜?

    달빛 비치는
    창문 생각?

  • 2 0
    차떼기왜놈잡종척살단

    쓰레기 왜놈잡종년이 이젠 구걸하는게
    상거지가 따로없네....오랏줄이 눈에 아른거리지?

  • 3 0
    직딩녀

    네 까짓 것들이 무슨 법조인이냐? 황당하다.

  • 0 0
    '

    '''''

  • 4 0
    다스뵈이다 83

    조국장관이 남긴 검찰개혁 메시지는..
    여의도국회 공수처 법안통과다..
    서초동집회는 여의도로..

  • 3 0
    인터넷 연예인 악플과 일본극우는 한팀

    설리,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홍보
    http://news1.kr/articles/?3398202
    ( 결론은 인터넷 연예인 악플과 일본극우는 동의어다 )

  • 0 0
    `

    `````

  • 3 0
    ㅍㅎㅎ

    둘다 할복하면 참 좋겠어,,,
    쪽팔린지 모르면 인간이 아니거늘,,,

  • 8 0
    아베첩년

    아베첩년 나베
    원희룡지사 나베의 입냄새를 참느라 고생했다.
    입냄새가 드러은 나베는 가글로 청소좀 해라
    하루에 주유를 4번씩이나하고
    년간 주유비가 5.800만원 쓰는 년
    편법으로 국민헐세 뜯어나 미국에 있는 아들놈에게
    다 보내는 교활한 년

  • 8 0
    이심전심?

    크 어울리는그림이냐?
    역겨운연 별개지랄다하는구나.
    무엇네들이 나라를위해 꿈을꾸고 젊었던정치인이라고?
    이회충이 그노마상판을봐라.
    그게대통깜이냐?
    네들은워래가 지금의네들이맞는그림이야 네들요즘 집회에 동원시키느라 헥헥거릴거다 이나베연아 동원된광기와 자발적참여의차이를 네들은집구석돌아가잠들기전 스스로인정할거다 그게민심이란거다

  • 11 0
    한나라 소장파

    여자들 농락하고
    차떼기로 돈받고
    총쏴달라 북에 조를 때

    언제나 광만 팔던 사기꾼
    원희룡이가 또 장비닥 기웃거리는구나

  • 13 1
    아베생각

    나,원은 아베생각뿐
    이심 전심 같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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