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강력한 검찰 감찰 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김 차관과 이 국장이 누구인가. 조국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대검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 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인물들"이라고 질타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법무부 검찰 외압과 노골적인 조국 수사 방해의 주인공이었던 이들이 '조국 임명권자'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은 그 의도를 충분히 의심케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검찰은 조국 일가의 갖은 비리와 의혹을 수사 중에 있다"며 "공식적인 업무 보고도 아닌, 검찰의 인사권과 예산 업무를 총괄하는 국장을 부른 대통령의 속내는 무엇인가"라며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대통령의 권력, 검찰 개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대통령께서도 스스로 부마항쟁 기념식에서 '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한 뒤, "대통령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그만 손 떼시라"고 촉구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약물을 넣은 드링크병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성폭행한 명백한 특수성범죄인데 기사제목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며.. 버닝썬사건도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인데 연예인동영상만 나오는 진실왜곡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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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필요하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법원의 윤씨 구속기각이다. 약물특수성폭행을 주도한 윤씨와 강남 피부과원장 미대교수등은 김학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고 여성들은 그들에게 진료나 수업받고 있는데 성폭행 피해자는 성병피해까지 진술..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LSD는 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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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정권 실세’ [ 2015.04.10 KBS NEWS ] http://newsimg.kbs.co.kr/news/view.do?ncd=3054726 뇌물죄는 회계장부가 나와야 하는데..성완종폭로때처럼 쪽지에 이름만나오는것은 당사자들이 모함이라고 말하면 사실상 더이상 수사가진행이 안되는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