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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당황 "윤석열 접대 여부, 대검 기록부터 확인해야"

여권조차 강력 부인하자 당혹감 숨기지 못해

<한겨레신문>은 11일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했다고 진술했다는 자사 보도에 대해 윤 총장이 강력 부인하며 기자를 고소하고 당시 검증을 맡은 조국 법무부장관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자 대검이 보관 중인 관련 기록 확인을 주장하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겨레>는 이날 사설을 통해 자사 보도 내용에 대해 "윤석열 총장의 실명이 공개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 점에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사설은 이어 <한겨레> 보도에 대한 윤석열 총장과 당시 수사단장을 맡았던 여환섭 현 대구지검장의 강력 부인을 전한 뒤, "애초 윤씨가 윤 총장 얘기를 과장한 것인지, 아니면 수사할 조짐이 보이자 꼬리를 내린 것인지 지금으로선 확인할 길이 없다"고 한발 물러섰다.

사설은 그러면서도 "다만 윤씨 진술의 진위와 관계없이 의문은 남는다. 당시 조사단은 다이어리 등에서 거론된 이름 등을 놓고 윤씨를 면담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사단이 이를 토대로 의지를 갖고 검찰 고위인사들을 수사하려 한 것 같지는 않다"며 "별장 방문의 진위를 가리려면 우선 대검이 보관 중인 관련 기록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겨레>는 그러나 보도후 검찰은 물론,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 여권인사들까지 보도 내용을 일축하고 내부에서도 사회부 기자 등이 계열사 주간지 보도를 검증없이 일방 보도한 데 대한 반발이 크게 일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63 개 있습니다.

  • 2 0
    ★ 남원골 ‘춘향이-변삿또’

    ‘김학의’ 조사단 “윤중천, 林아무개 소개로 윤석열 알고 지내”
    - 검찰 過去事진상조사단 ‘김학의 최종報告書’ 입수, “윤석열,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 같다”
    - “임氏, 검찰 인맥 좋아 검사들 소개”
    v.daum.net/v/20191014050607116

    ‘석열이’도 별장에서 홀-랑 벗었냐 ?
    www.vop.co.kr/A00000612699.html

  • 2 0
    ★ 天安 뚝배기 순대국밥

    조국 낙마 ‘댓글 알바’ 1건당 660원
    amn.kr/35002

    김무성 “새누리당 재산, 재벌 등쳐 만든 돈”
    - 정두언 “새누리당 재산 1千億”
    goo.gl/eiu1VH

    재벌 등친 집단
    news.zum.com/articles/53519800

    ‘댓글 알바’ 자금 관리자 ☞ 두드러기 黃 - 羅달창
    news.zum.com/articles/55017978

  • 1 4
    한겨레는 망했다.

    이미 문빠 언론임을 자처하면서
    망했다고 봐야겠지.
    정신나간 한걸레놈들. !!!!!!!!!!!!!!!!!!!!!!!!!!!!!!!!!

  • 1 2
    ㅋㅋㅋㅋ

    청화대와 민죴당만 조용하다. ㅋㅋㅋ

  • 2 1
    ★ 송악산 임꺽정

    김학의 특수강간 事件에도 황교안 등장
    bit.ly/2FnVwiM

    김학의 재수사 ? 얼마든지 해봐라
    news.zum.com/articles/51400341

    강간범 탈출 실패... <포항 형제파> 사기꾼, 위장탈출
    news.zum.com/articles/51375314

    탈출 배후 ‘두드러기 黃’ ?
    news.zum.com/articles/51304939

  • 2 1
    ★ 광천 토굴새우젓

    박영선 “황교안, 법무장관재직時 김학의 동영상 CD 봤다”
    tv.zum.com/play/1059087

    대학생들 “김학의 성접대 事件 은폐한 황교안은 사퇴하라”
    news1.kr/articles/?3597009

    羅-黃은 대학생들에게 커피 한 잔 대접않고 강제연행에 매-우 협조적
    “김학의 영상 모른다”
    news.zum.com/articles/51835139

  • 2 0
    ★ 합천海印寺 털어먹은 洪吉童

    自由韓國黨 황교안, 법무장관 재직時
    - 검찰개혁 않고 부하 몫까지 털어먹어
    amn.kr/34639
    - 검찰개혁 않고 ‘최순실-최순득’ 자매 만나
    amn.kr/26864

    김학의 관련說
    news.zum.com/articles/52137538

    황교안, 법무장관때 검찰개혁 않아 ‘김학의 事件’ 터져
    www.vop.co.kr/A00000612699.html

  • 1 2
    한걸레

    가짜뉴스
    국제인증 했구나. ㅋㅋㅋ

  • 6 0
    ★ 원주 배꼽다방 王마담

    김학의 前 법무차관의 ‘별장 성접대’ 事件
    - 피해 여성, “땅꾼 앞의 뱀 신세였다”
    - “건설업자 윤중천이 환각제-최음제 같은 약물 투여해 여성들 환각 상태에
    빠뜨린 뒤 강제로 性관계 맺었고, 이 장면 동영상으로 찍어 협박”
    v.daum.net/v/20140731090807201

    흥분제 먹었냐 ?
    www.vop.co.kr/A00000612699.html

  • 5 0
    ★ 광천 토굴새우젓

    박영선 “自由韓國黨 황교안, 법무장관재직 당시에 김학의 동영상 CD 봤다”
    tv.zum.com/play/1059087

    靑 박관천 前 경정의 충격적 진술 !!
    - “김학의 前 법무차관 임명 前, 원주 별장 동영상을 파악하고도 임명강행의 배후엔 최순실이 있다”
    amn.kr/33882

    호통 !!
    news.zum.com/articles/34034064

  • 3 0
    ★ 합천海印寺 털어먹은 洪吉童

    조-속히 특검과 동시에 국정조사하여 황교안의 명예를 되찾아 주자!!
    - 경찰, 김학의를 ‘특수강간’ 혐의로 기소
    news.zum.com/articles/51205272

    황교안 법무장관때 ‘김학의 뒷조사’ 한달만에 수사팀 몽-땅 교체
    news1.kr/articles/?3580319

    지휘부 몽-땅 교체
    news.zum.com/articles/51333101

  • 4 0
    ★ 백두산 늑대

    김학의 事件... 비호(庇護) 인물은 ‘두드러기 黃’인가 ?
    news.zum.com/articles/51401990

    “황교안 죽이기 그만두고 민생에 전념하라”
    news.zum.com/articles/51375315

    軍면제 두드러기 黃 “김학의 재수사 ? 얼마든지 해봐라. 이거야 !!”
    news.zum.com/articles/51400341

  • 3 0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바람이 들어와서 무-척 시원하냐 ?
    news.zum.com/articles/42975254

    삭발한 애꾸눈 ‘두드러기 黃’
    news.zum.com/articles/55193775

    공안검사 두드러기 黃아 ~, ‘빠구리’하러 러브호텔에 몇번 갔어 ? 바른대로 대 !!
    cfile9.uf.tistory.com/image/127BA5144BCFA10073B70D

  • 4 0
    ★ 도둑 고양이

    윤석열, 'BBK 특검' 시절... BBK 주가조작 연루된 이명박을 두둔
    sharpsharpnews.tistory.com/1552

    홍준표 “이명박의 BBK 막아주어 대통령이 됐고, 그 댓가로 법무부長官 시켜주기로 했다” 실토
    amn.kr/28566

    ‘당선무효’를 10년간 눈 감아준 검찰...”
    news.zum.com/articles/44073701

  • 4 0
    ★ 天安 뚝배기 순대국밥

    “기밀누설죄 범한 윤석열 총장 처벌” 靑 청원 481,076명 !!
    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51

    “안하무인 윤석열, 검찰청法에 따라 징계 되어야”
    - 이해찬 "자유한국당과 ‘검찰 內通’ 입증”
    amn.kr/35260

    '自由韓國조폭당'의 세작(細作) 尹 !!
    www.vop.co.kr/A00001437656.html

  • 2 0
    ★ 남원골 춘향와 변삿또

    ‘주어가 없다’는 羅달창 때문에 강간특수범 밀항 꿈 산산조각 !!
    news.zum.com/articles/51374095

    떡검을 대표해서 홀-랑 벗은 싸-나이
    t.co/vh06QtXzX9

    김학의, 수케처럼 확- 꽂았-냐 ?
    i.imgur.com/scmGGjH.jpg

  • 3 0
    ★ 대구 배꼽다방 王마담

    비들기가 얼굴 쪼는 것을 ‘원주 별장’ 접대 아가씨가 뽀- 뽀- 하는 것으로 착각 !!
    news.zum.com/articles/42637389

    대통령 金大中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hani.co.kr/arti/PRINT/877153.html

    金大中 대통령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개누리당 얼-라들’은 무척 주책떨어
    t.co/ex9EcSd5

  • 4 0
    ★ 서울 궁정동 양주코너

    ‘원주 별장 김학의 事件’은 누구때문인가 ?
    - 탤런트들 ‘더 깊은 곳’ 들어갔다 울고 사정해 빠져나오기도
    bit.ly/wK7baS

    박정희 지론 “사내가 허리아래에서 한 짓을 제3자가 왈가불가 말라”
    즉 “사내녀석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는게 아냐”
    amn.kr/6606

    “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news.zum.com/articles/46981692

  • 4 0
    ★ 개-껌 씹는 나달창

    황교안을 즉각 조사하라 !!
    news.zum.com/articles/51205272

    교체 !!
    news.zum.com/articles/51333101

    【동영상】 탈출 배후는 '두드러기 黃' ?
    v.daum.net/v/20190323201209332

    특수강간범 탈출 실패
    - 사기꾼, 위장탈출 성공
    news.zum.com/articles/51375314

  • 4 0
    ★ 대구 배꼽다방 王마담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중천의 원주 별장에 들러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윤중천의 진술, 검찰이 이를 추가 조사않고 덮었다
    bit.ly/2IIGfu1

    한겨레 記者를 고소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위험한 발상, “이성 잃었다”
    - 윤석열과 원주 별장 건설업자 윤중천과의 의혹을 조-속히 특검해서 黑白 가려야...
    www.vop.co.kr/A00001440754.html

  • 2 5
    한걸레위선걸레

    대한민국 실질적 대00 하야상태
    1.문00님:
    실질적 경도인지장애?
    (대통령의 개별기록관 관련:‘국무회의서, 2020년도예산안이 의결됐다..기록관 건립을 위한 172억원 예산중..’)
    +실질적 국가농단(포퓰리즘경제 위기, 정치 도덕적해이..)
    +실질적 유고(서초동에 국민의 뜻이:편향.왜곡)
    2.조0님:실질적 사리미분별증(공인, 자연인 구별능력 저하)

  • 24 6
    한겨레 논설 수준

    대충 살지 않았다라는 윤석렬의 말 속에 피가 묻어있다. 독자들 중에 대충 살지 않았다 소리할만한 사람 나와 봐라. 한겨레신문의 퇴전과 타락상이 점입가경이다. 확인되지 않은 기사 한 줄 때문에 사설을 쓰다니,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들의 수준이 금세 드러난다.

  • 7 1
    이상진

    박도희 기자님.
    기자는 살아있는 권력과 싸웁니다.
    허어영 기자는 귀감이죠.
    그에 비하면 박도희 기자님은 뭘까요?
    발톱의 때?

  • 3 1
    방관자

    네들은 양쪽으로 부터, 협공당하여 데진다.
    시청료로 억대연봉 받는 케등신 기레기와 정치 검새들의 유착이 드러나,
    민주 진영이 반격하려는 찰라,
    찬 물울 끼얹은 대역죄를 저질렀다.
    페미짓에 환장하여 날뛰더니, 이제는 썩은 냄새나는 아가리를 벌려서,
    판을 더럽히는 짓을 했으므로, 그냥 데져.

  • 1 4
    기레기라도!

    명예훼손 했으면

    벌금과 현금으로

    배상하면 된다!

  • 2 6
    털보는정의당

    김어준이 왜 여권관계자로 불리지?
    혹시 김어준이 민주당 국회의원인가요?

  • 11 1
    맨날 당혹

    맨날 충격
    맨날 일파만파

    양치기 소년 뷰스
    양치기 태견이

  • 11 0
    하루만에 검찰 해명이 바뀌는구나!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11일 오전 <중앙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 수사 권고가 넘어올 때 (윤중천) 면담보고서가 넘어왔다며
    한상대, 윤갑근 등과 함께
    윤석열이란 이름이 언급돼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는 윤 총장의 이름이 김학의 사건 관련 과거사조사단이나 검찰수사단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전날 해명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 10 0
    한국에도 FBI를 창설

    검찰은 기소만 하고 다만 경찰의 권한도 비대해지면 안되니 미국처럼 FBI와 유사한 기관을 창설해 검찰과 경찰의 권한남용을 감시, 견제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 FBI의 권한남용을 방지하기위해 일반인 상대로하는 수사는 제외하고 권력기관만 수사및 기소하는 제한된 권한만 행사하도록 하면 한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무소무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횡포를 막을수있씀니다.

  • 14 1
    당황은 개뿔

    언론사들은
    개검에게
    뭔 약점이 잡혀있기에
    개검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있냐?
    의혹이 제기되었으면
    취재를 해야지
    어떻게 개검의 주장만이
    진실이라고
    갈겨대는지....

  • 3 8
    maru

    "대검이 보관 중인 관련 기록 확인하자" 라고라.......
    한겨레 얘네들 맛탱이가 갔나 봅니다. 한겨레 이넘들아!
    적어도 일국의 검찰총장을 개차판으로 깔려면 적어도 너네가 윤 총장을
    꼼짝 못하게 할 확실한 증거를 학보한 후 까야 했다.
    이제와서 "대검이 보관 중인 관련 기록 확인하자" 라고......ㅋㅋㅋ
    시끄럽다! 개작두 앞에서 대기하라!

  • 13 3
    예전에는

    조선일보가 싫어서 뷰스를 봤는데
    요즘은 뷰스가 조선보다 한술 더 뜨네~~

  • 8 0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

    [ 언론 - 검찰 - 대법원 ]의
    무한루프 의혹놀이를 끝낼수있다..
    결국 공수처에 공직자에 대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어야 해결되는 문제이므로..

  • 5 0
    공수처법을 10월내에 입법해야하는이유

    LSD는 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 5 0
    LSD는미군이 전쟁용으로실험한 환각제

    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 1 1
    귀무가설2

    유시민 이사장과 인터뷰한 피의자인 펀드매니저의
    녹취록이 사실이 아니라는 가설은
    피의자 상태인 펀드매니저 본인에게 손해가 심각하여
    기각해야하고..
    녹취록의 내용을 사실로 가설(대립가설)을 세우면..
    향후 재판에서의 손해를 감수하는 이유가 설명되며..
    이런 경우는 탐사보도 하면서 미행..협박등의 위험을
    감수하는 진짜 언론인에서도 볼수있다..

  • 1 0
    귀무가설

    영화 공공의적에서 강철중형사는 범인이 돈을 낭비하여
    돈때문에 범행했다(흔한 강도)가설을 세우고 범행을 결부
    시켜본후..형사반장에게 "그런데 왜죽였답니까"로 말했다.
    최초가설로 설명안되는 수준의 범행이므로 최초가설은 기각(귀무)
    해야한다는 의미다..(정규분포 양측끝의 1% 또는 5%에 해당)

  • 5 0
    유시민-김경록 인터뷰의 결론..

    검찰조사에 가서 진실을 말했는데도..
    검찰이 원하는것은 진실이 아니라..
    법을 모르는 사람의 사소한 실수를 찾고 있었다..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964

  • 6 0
    사모펀드는 나오는게 없는것같다..

    사모펀드-표창장-웅동학원-인턴증명서
    사모펀드-표창장-웅동학원-인턴증명서..
    사모펀드-표창장-웅동학원-인턴증명서..
    무한반복 하는게 검찰 스타일인가?.
    이제는 공수처법 통과시킬때가 된것같다.
    자한당의원들이 국회선진화법 위반때문에
    국정감사를 방패삼아 국회에 옹기종기 모여있을때
    통과시키자..촛불행사는 국회로 옮겨서 공수처법
    통과시킬때까지 감시해야한다..

  • 1 0
    협공

    여권이 한겨레에 대한 직접적 지원사격 끊는 모양새 만들어
    검찰개혁 두 개의 전선 형성됐다.
    1. 정치검찰 대 진보정권
    2. 정치검찰 대 진보언론
    진보시민들의 검찰개혁 투쟁까지 더하면 총 세 개의 전선이다.
    3. 정치검찰 대 진보시민
    정치검찰이 협공 당하고 있다.

  • 2 3
    흠..

    나는 한겨레가 경거망동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료를 떠나 우선 윤중천을 믿을수 없기 때문에 윤중천이 언급했다 하여 즉시 의혹을 품는 것은 아니라 본다.
    의혹을 품기 위해서는 윤중천의 진술에 맞아 떨어지는 다른 증거가 있어야 의혹을 품어야 한다고 본다.
    최고한 정황증거라도 있어야지 신뢰할수 없는 자의 입에 따라 춤을 추면 윤중천에 놀아나게 된다.

  • 6 1
    양심이

    살아있는 언론이라면
    자진 폐간 해라.

  • 2 5
    밑에 닥장수

    문베달창아
    너는 당황이 아니라 당혹스럽지?
    어떻게 취재했냐고?
    너는 어떻게 기레기라고 단정하니?
    제발 쓰레기수준 문베달창들은
    글쓰지 마라
    니네들이 하는 단순무식 방식과
    남탓으로 물타기 시도
    메시지보다 메신저 공격등
    이미 국민들에게 밑바닥 다
    드러내 버렸다

    심지어 오유나 트위터에도
    정신차리자는 문베달창들 보이더라

  • 1 6
    밑에 춘하추동

    태극기 부대 모두 감옥 보내면
    제2 태극기부대인 조극기부대는?
    문베달창들아
    이번에는 참석숫자 조작위해
    북한처럼 사진 조작하진 마라
    니들도 좀 창피했겠더라
    개돼지 문베달창들이
    조국수호는 기득권 카르텔수호의
    앞잡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검찰개혁?
    ㅋㅋㅋㅋ
    검찰개혁의 제1순위는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때
    유병언처럼 수사하지 말라고?

  • 2 6
    걸레가 쓱 지나가면

    냄비들 뇌리속에 더러운게 박혀야되는디

    생각대로 네거티브가 안통하니깐

    당황스럽겠지

    2~3만명으로 추정되는 문베들만 세뇌되니

    실패한 공작이 되버렸네 ㅋㅋ

    한걸레의 문디이 2중대 노릇도 이젠 끝이여

  • 8 2
    춘하추동

    태극기부대 버러지들, 이명박노예버러지들 이단 개독교버러지들 모두 감옥보내야 한다.

  • 9 7
    당황한 쪽은 검찰

    기사 나온 직후 “윤석열 언급 없었다”고 반박하다가
    반나절만에 “면담보고서에 언급”했다고 실토.
    한겨레의 예측대로 검찰이 반응한 것.

  • 6 2
    닥장수

    박도희기자도 기레기네! 한겨레가 당황하는지 어떻게 취재했냐?

  • 13 2
    공수처설치만이~ 대한민국 살길이다!

    어디서 채동욱을 들먹이냐?
    정권이 국정원 이용해서
    공무원 동원후
    조선일보랑 짜고 찍어낸 채동욱과
    지금 일개 언론사가 자발적으로 단독보도한걸
    등치시키지마라!
    이 양아치 개검들아!

  • 15 1
    5천만명이~

    김학의 얼굴이라고 봐도
    검찰은 아니라고 했다!
    그런 검찰을 믿어라고?

  • 8 6
    쫄지마라~

    희대의 사기꾼으로
    밝혀질 것이다
    고소 고맙다~~
    오래가겠어~~~~

  • 5 14
    특례조국

    주진우 -조국 회동, 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편집 포스팅, 친문 홍위병언론 한겨레 편집국장 첩보성 성접대 의혹 기사 보도 조국수호 테스크포스팀의 마지막 뒤집기 자뻑수. 관찰자의 자리를 박차고 게이머로 참전한 한겨레 편집국장은 퇴출후 봉화마을로 귀양보내고, 한겨레21은 폐간시켜야

  • 31 10
    한겨레

    이제 쓰레기 막장 저널리즘 대열에 합류했구나~~

  • 35 11
    지나가다

    한걸레야.
    보도한 기자놈보다 이를 사주한
    주범을 색출해. 그게 니들이 살 길이야.

  • 39 6
    부르스맨

    김학의 사건등을 다룬 검찰과거사위원회 박준영 변호사는 "이 사건이 정치적 사건이 돼 있지 않느냐"며 "상식적으로 지금 윤석열 총장의 (조국 장관에 대한) 수사에 반대하는 이해관계일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06797

    답글

  • 8 1
    공수처법을 10월내에 입법해야하는이유

    LSD는 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 4 1
    LSD는미군이 전쟁용으로실험한 환각제

    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 44 4
    노회찬의 죽음 - 문재인과 조국

    https://youtu.be/92-g5_Mvo-k

    사진을 보면
    김지선이 조국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느낌

    조국의 통곡은
    범죄자가 된 자신의 신세 한탄
    ......

    URL 클릭!!
    현시국 99.9% 이해가능

  • 10 5
    breadegg Ἰησοῦς-예수구원

    BJ가 한겨레 인수준비 한다더라..
    .
    가짜뉴스.., 널려 있다.
    석렬이가 혐의사실을 슬슬 흘려서,
    조국을 반쯤 범죄자로 몰고 갔는데,
    니놈, 석렬.. , 니놈도 같은 형편에 도달하니
    억울하냐? 개 새 야?
    .
    이런 새끼가 총장질을 한다는 거에
    삶의 회의를 느낀다.

  • 6 15
    당황은 개뿔

    조국에서 윤석렬로 이슈 전환됐다
    후속보도 계속 날리면서 윤석렬 별장 건으로 정국 이끌 거다
    이거 다 한겨레가 노리는 거다

  • 54 9
    폐간이 답

    이 내용의 진실은
    그 진상조사단에 직접 참여했던
    재심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잘 설명해준다.
    시사자키 인터뷰 들어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eeWAV8cbMM4

    한겨레와 기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

  • 9 11
    ㅋㅋㅋㅋ 조또븅신새끼

    조오또 벼 엉신 새끼야
    매국죄선만 하겠냐?
    일본왕에게 충성맹세하고
    김일성 환영 호외 날리고
    독재자 새끼 편들고
    학살자 새끼 찬양하고
    여배우 성폭행 상납받던
    악의 축 조 옷선 일보는 못따라 가지.

  • 51 12
    ㅋㅋㅋㅋ

    한걸레의 위엄
    김의겸 문재앙 대변인으로 내부거래 25억 투기 낼름
    안창현기자 7살 위 선배기자 뚜까 패서 살인
    좇어준 방송에 자주 나오던 허재현 기자 히로뽕 동성 ㄸㄱㅊ이라는 썰 있음 ㅋ
    좇어준 방송에 자주 나오던 하어영 기자 윤석열 성접대 개구라 치고도 당당
    50쳐먹은 간부새끼 찜찔방서 여자 더듬다 해고
    편집국 이모기자 사내 여러명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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