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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14번째

잠복기 지난 뒤 발병해 '2차 확산' 우려. 총 15만마리 살처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9일 들어온 의심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밤 이같은 확진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은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서 확진 판정후 엿새만에 다시 나온 것이자, 잠복기를 지난 뒤 발병한 것이어서 2차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연천에서는 앞서 지난달 18일 백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국내에서 두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바 있다. 이번에 발병한 농장은 첫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밖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4천여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 이내에는 이곳을 제외하고도 3개 농장에서 4천120여마리를 사육 중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살처분된 돼지 수가 14만5천546마리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확진으로 8천120마리가 더해져 15만마리가 넘는 돼지가 살처분되게 됐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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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0
    2차감염에~~

    증폭우려라~~어케 잘~~~~

  • 1 1
    빨갱이만걸리는

    빨갱이만걸리고
    100% 뒈지는 옘병은
    언제퍼지려나.

  • 1 0
    진사탁

    돼지한테 황련해독탕을 먹이란 말야. 열 내릴거다
    전에 한의학 게시판에 강아지용 한약처방 묻던놈이 생각나네
    효과봤으니 계속 질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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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돼지가 서해 인당수를 헤엄쳐서왔나?

    돼지열병 치사율100%라고 한다면
    병을 옮겼다고 하는 야생멧돼지는 집단으로
    폐사해야하는데..
    야생멧돼지가 집단폐사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다..
    도데체 돼지열병인것은 확실한가?..
    살처분 안해도 되는 호흡기생식기 증후군을
    살처분하는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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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관자

    모조리 살처분 해야지 어떡하나.
    부칸놈들아, 합동 방제 하자고 하면 들었어야지.
    정으니 한테, 잘보이려고, 밑에 있는 놈들이 숨긴거지.
    독재국가의 한계다.
    이번 기회에 육류소비 줄이면, 건강에도 좋을꺼야.
    그나저나, 야생 멧돼지를 잡은 사람한테 정부는 포상금을 몽땅 주어라.
    (마리당 1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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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돼지고기 가격 하락은

    최근 문재인 한국 경제침체로 인한 외식 감소

    식문화 변화 등에 따른 것이다.또 돼지고기 수입이 많은데
    국내 사육량은 이보다 더 많은 이유도 있다
    .
    문재인 지지율 높은것ㅇ은 여론조사업체들r과 언론들의
    조작으로만든것으로

    중국은 돼지고기소비량이 많기에
    돈육 사육두수를 줄이니 공급부족이니
    가격이 올라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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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가는게 ~

    연천이면 영중면 미국새끼들 훈련장이있는 인근일텐데
    왠지 미국새끼들이 일부러 은밀하게 퍼트리는거같은느낌 ~
    머리검은 미국새끼들이함께. . .
    남북간 이간질시키지 좋은재료로 아프리카돼지열병퍼트리고
    광화문에서는 성조기와 개독깃발쳐들고 탈북자새끼들까지동원해
    공권력에폭력행사하고 사회혼락조성목적이고 마지막수순은
    질서회복명분의 군사쿠테타로 또다시군부정권수립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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