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4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한 검찰의 무리한 강제 수사라는 국민적 시선이 매우 큰 만큼 검찰은 공평무사한 검찰 수사를 통해서 검찰 존재 이유를 증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는 현직 법무부장관에 대한 사상초유의 일로써 정의당은 검찰의 압수수색 상황과 그 귀추에 대해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아들을 포함한 자녀들의 동시특검을 주장한 데 대해선 "혹세무민 경쟁에 불과하다"며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위한 국회의원 자녀 입시비리 검증 특별위원회를 국회에 설치하고, 국회의 의결로 감사원에 국회의원을 포함해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감사를 요구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정의당은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환영하고 3차 북미정상회담의 실질적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이 조속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하지만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방위비 분담금 논의도 있었다. 현재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운영비의 50%인 1조 가량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미국은 5배를 올려달라고 한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일"이라며 대폭 인상 불가 방침을 밝혔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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