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12일에도 "최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수사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거듭 검찰을 비판했다.
정경심 교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검찰에 수사 유출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조국 장관 일가의 재산을 관리해온 증권사 직원이 조 장관 자택에서 정 교수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도 교체해줬으며 이를 보관하고 있다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반발로 보인다.
정 교수는 언론에 대해서도 "언론도 수사와 관련된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답변하지 않으면 마치 확정된 사실인양 왜곡해서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언론을 통해 사실상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형사사법절차를 통해 가려져야 할 진실이 일부 언론에 의해 왜곡되고, 그 과정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이나 반론권은 무력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재 일부 언론에 사실인양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은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다. 제 입장은 검찰 조사나 법원의 재판 과정을 통해 밝힐 것"이라며 "그 때까지 수사과정에서 있었던 정보가 유출되거나, 일부 유출된 정보로 진실을 왜곡해서 보도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리가 있다면 신용카드로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라고했을까?..신용카드에 기록이 남는데도.. 그리고 개혁해야하는것은 부장판사 한후에 변호사개업하면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재벌의 재판을 승소하게 만드는 전관예우(=전관협잡)다.. 물론 검찰도 마찬가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079
장재원 놈 꼬라지를 보라! 아들놈이 성추행으로 악명드높은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또 빚었다. 근데 장가놈 경찰이 피의자공표했다고 검찰에 고발을 하였다. 한달간 무려 120만건 중상모략으로 고통을 당한 조국부인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위기때마다 당명바꾼당은 왜 내로남불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진상짓만 계속할까? 부귀영화 60년에 영혼이 푹 썪었지싶다
2 검찰.. 석렬아.. 니들 내부적으로 무신 짬짬이가 있었냐?, 그래서, 뭘 쪼물딱대는 중이려냐? . 시대의 대 조류를 읽지 못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 한국은 70년의 대 불공정의 사회에서 하나님의 원하는 바, 공평과 정의가 넘치는 사회로 나아가고자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이니, 사람의 사악한 도모가 이를 막지 못할 것이다.
말은..수사정보 유출을 말하는것인가?.. 수사정보를 알고 유출하는 법조계는 검찰말고 또있나?.. 검찰이 법위에 있다는 법조항이 있나?.. 아니면 컴퓨터를 잘안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말하는것인가?. 도데체 뭐하는짓인가?..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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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새! 지금 대한민국은 적폐중에 적폐 정치검새들과의 한 판 싸움! 문 대통령 조국 장관 당신들 뒤에는 촛불이 있다! 그랜져 검새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겁탈 대로에서 베이비로션 발라가며 수음한 검새 성완종한테 1억 쳐먹은 개시키 검새 후배검사 여러명을 성폭행한 진모검새 등 등 요런놈들과의 한 판 싸움에 국민들은 성원한다!
말은..수사정보 유출을 말하는것인가?.. 수사정보를 알고 유출하는 법조계는 검찰말고 또있나?.. 검찰이 법위에 있다는 법조항이 있나?.. 아니면 컴퓨터를 잘안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말하는것인가?. 도데체 뭐하는짓인가?..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061
임은정검사가 제기하고 있는 사건!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현재 조국 장관 수사를 총지휘하고 있죠.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 (진동균의 아버지는 공안검사부장출신) 진동균 성폭행 혐의를 윤석열이 뭉개고 있고. 진동균은 후배 여검사를 성폭행해서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검찰에서 어떠한 징계나 불이익 받지 않고 그냥 검사를 그만두는 걸로 끝난 이례적인 경우네. 개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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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