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조국 후보자 적합여부를 묻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8%가 부적합하다고 답변한 반면, 겨우 18%에 응답자가 적합하다고 답했다고 한다"며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18%, 이 정도면 후보자 직을 버티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도전이자 정권에 대한 불충"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조 후보의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자신에게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없다는 변명, 움켜쥔 권력을 놓기가 너무 아쉽다고 솔직히 말하시라"면서 "아무 정치세계 없는 순수한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입학부정 및 논문과 관련된 도덕성, 생명윤리, 연구윤리 문제로 학계와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며 즉각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조국법무장관 딸은 그 당시에 합법적인 과정을 지켰기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있지도 않은 대학과정을 급조해서 장애딸 부정입학시킨것은 진짜범죄아닌가! 인간의 머리에서 뇌를 쏙 빼버리면(Brain Washing) 스스로 생각을 못하고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는 절대복종 세뇌 좀비가 된다. 민족반역 개독빤스목사 말에 속아 노예가 되지말고 성경책을 천번만번 섬겨라!
움켜쥔 권력 안 놓으려고 국정을 난장으로 만드는 건 바로 당신들 아닌가? 손톱의 때만치라도 대의가 있는가? 국회의원 안 떨어지려 모인 사람들 아닌가? 시민이 국회의원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홍신학원 비리와 딸 부정입학으로 공익을 회쳐먹은 당신이 충을 논 할 자격이 있는가?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나경원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하면 어땠을까? 딸년 성심여대 부정입학 의혹이 있으니 나는 흠결이 많아 스스로 안 한다고 사양했을까 ? 질투가 과하면 추한 인간이되고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닥치는대로 남 씹는 것이 똑똑한 줄 아는 이 여자의 질투심 대단하네. 이 여자 애비 에미가 무엇을 가르쳤길래 저 모양 저 꼴인지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