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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궤변 "조국 따님은 당연히 '제1저자'. 뭐가 문제냐"

정부돈 2천500만원 지원한 논문이 '고교생 훈련 에쎄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2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이 영어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면서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적극 감싸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대표적 친문인사인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장관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때 '논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참다못해 한마디 한다"며 "2010년 당시 이명박정부 시절에 대학입시에 사정관제도를 도입하면서 여러가지 활동을 입시평가에 반영하였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장려한 것이 학생들이 대학교수등 전문가들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교육' 경험으로 쌓는 것이었고 이런 실습이 끝나면 실습보고서 같은 것을 쓴다. 주로 학부모 가운데 전문인사들이 이 일에 참여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이런 보고서를 '에쎄이'라고 하는데 에쎄이의 우리말이 적절한 말이 없어서 '논문'이라고 부른다"며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체로 이런 '에쎄이'를 쓰는 훈련을 한다. 이 경우 당연히 제1저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 내내 이런 에쎄이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훈련이다. 에쎄이를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조사연구를 하고 자기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장을 쓰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이러한 쓰기 교육이 부족했다. '인턴'이란 말도 무슨 직장이 아니라 이런 교육과 훈련과정을 의미한다"며 "조 후보의 따님의 경우도 대학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실습을 한 것이고 그 경험으로 '에쎄이'로 써서 보고서를 제출한 것이다. 이것을 논문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제1저자는 그 따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영미계통의 학교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에쎄이'를 쓰는 것이 기본이다. 자기 보고서를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대학입시사정관이 이를 보고 평가하는 것은 또한 당연한 일"이라며 '부정 입학'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이 교육감은 글을 올린 뒤 문제의 논문이 권위있는 학술지에 올랐다는 반박이 잇따르자 "학술지에 기고하는 것은 학술지의 권위에 따라 아주 엄격한 등재기준과 심사과정이 있어서 그야말로 대단히 어렵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학술지의 경우 국제적인 기준에 올라 있는 학술지도 있지만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학술지도 있다. 학술지의 등재는 학술지 권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 교육감 주장은 그러나 문제의 논문이 단순히 고교생 훈련을 위한 '에쎄이'가 아니라, 정부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2천500만원을 지원한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궤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울러 문제의 논문이 조 후보 딸의 소속을 고교가 아닌 '단국대 연구소'로 속이고 학력마저 '박사'라고 속여, 단국대 연구윤리위원회가 공식조사에 착수하고 대한의협이 해당 교수를 징계하기로 하는 등 관련 학교와 의학계가 발칵 뒤집힌 상태라는 점에서도 스스로 비판의 뭇매를 자초한 양상이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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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2 개 있습니다.

  • 0 0
    삼부

    이재정 낭의 얘기는 듣을 생각도 하지않고
    자기 말만 개 버큼물며 말하는 궤변자

  • 1 1
    ★ 서울마포 성유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 반드시 해달라"... 靑 국민청원 최단시간 20만 돌파 !!
    -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180만명 돌파보다 이틀이 빠른 역대 신기록
    amn.kr/35021

    비리 혐의가 많은 ‘두드러기 黃’, “끝장날 때까지 털어”
    news.zum.com/articles/54464349

  • 1 1
    ★ 송악산 임꺽정

    가짜뉴스 제조기 달인 !!
    - 황교안 “살기 좋던 나라, 文 정부 2년만에 다 폭망"
    amn.kr/34321

    황교안 “문재인 정권 2년만에 해외이민 5배 급증”
    - 민주당 “또 가짜뉴스”
    nocutnews.co.kr/news/5178523

    사기꾼 黃 “2년만에 해외 이주 5배 늘어, 약 좀 더”
    news.zum.com/articles/53610748

  • 0 0
    Essay=수필

    논문 = Thesis
    팩트 체크해봐라.

  • 2 0
    귀태 하나 추가요! !

    이것도 귀태!!
    니도 조국과 같은
    파시스트. .....

  • 6 14
    얼씨구

    제목 다는 거 봐라....
    한심하다.
    이재정 말이 틀린게 없는데 궤변이라니.
    당신들 제목이 궤변아닌가?

  • 10 1
    미국 에쎄이? 넌 죽었어

    엇다대고 미국 에쎄이랑 비교 사기질? 미국 대입 에세이가 전문 논문 요구하냐? 미국 대입에세이 전문가 하나 데려다 싸움붙여라, 저 놈은 당장 사퇴감

  • 0 0
    민주주의자

    대법, 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29일 선고.

    문재인의 조국 임명은 최순실 이재용 무죄 선고를 대법원에 압박한 것.

  • 6 8
    이재정 교육감 지적이 팩트다

    댓글 보니 토왜 알바 새끼들 총출동했네.
    무식한 놈들이 참 용감하기도 해요.

    교육 비전문가가 교육전문가를 평가하는 꼬라지라니,
    개나 소가 웃을 일이다.
    무식한 놈들이 대입전형제도 자체를 모르고 처씨불여.

    뭘 제대로 알고들 처씨불여라.
    지금 온라인에서는 적폐들이 돈 주고 똥개를 풀어
    조국 후보자 음해, 무고 쓰레기 글을 올렸다고 난리도 아니다.

  • 18 3
    이럴개 후진놈이 경기교육감이라니...

    명백한 서류조작이고,입시부정인데...아니라고 우기다니...
    이자식도 이젠 배가부르니본색을 드러내는구나

  • 8 2
    요즘 뷰스기사를 보면

    완전 조선일보 뺨친다.

  • 4 3
    거짓울 유포하는 자한당과

    가짜뉴스를 믿고 집단 광기를 보이는 언론과 사람들을
    두려워하지않는 의로운 분이시구만.

    여기 또 있네 그런분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055

    울산 출신 조용기목사가 만든 국민일보에서 밥먹었던
    박태견 대표님의 뷰스앤뉴스와 차원이 다른 언론 노컷뉴스

  • 4 1
    고콜불

    ㅎㅎㅎㅎ!!!
    법망의 안에서
    온갖 개구멍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고상한(?) 지랄!!!!
    역시
    5년(?)의 법칙은
    날개 달았다!!!
    혈연,지연,학연,직업연,종교연!!!
    연연연년년년!!!
    ㅎㅎㅎㅎ!!!

  • 5 4
    이렇게 개판쳐 놓고!

    다음 대선때가 되면

    '백약이 무효네'

    '어쩝네'하고

    지랄 떨겠지?

    노무현이 때처럼!

    개쌍도 민주당!

  • 3 1
    능력있는 아빠둔게

    죄냐? 그런제도를 만든 인간한테 따지라. 담당 하신 장영표 교수님의 재량이야
    그러니까 "기레기"라 하지

  • 23 5
    국민의 수준이 너무 낮다?

    뭔 벼슬 하는 양반인지 모르지만 미국 대입 에쎄이는 왜 나와? 사기도 여러가지로 친다. 도둑놈이 도둑질하다 잡히자 내가 좀 소득분배를 좀 어그레시브 한 게 뭔 죄야? 하며 무식한 국민을 훈계,교육, 계몽시키는 중? 엽전들 지도자는 썩어야 감칠맛이야,,그런 유구한 엽전 부정부패문화를 자랑하는 중?

  • 8 17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3 4
    열역학이 나오지않았던 시대에

    어떤의사가 열대지역을 지나는 선박의 선원들의
    피가 더붉어지는것을 발견하고 논문을 썼는데
    더운곳에서는 산소소모(=에너지소모)가 적어서
    피가 붉어진다는것이었고 이것은 역학적에너지와 열에너지가
    같은것이라는 뜻이고 결국 독일학자에 의해 열역학이 나왔다.
    논란의 논문은 저산소증일때 DNA변화를 보는 간단한실험
    인데 고등학생도 현상을 관찰하여 논문을 쓸수있지않나?.

  • 3 1
    학생이 학위를 받을수는 없으므로

    학위에 관련한 논문이 아니라
    체험학습정도로 논문을 쓰는 과정을 알수있는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있나?..
    만일 모르고 그런다면 문제고..
    알고도 그런다면 더 큰문제다..
    혹시 국민들이 모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305

  • 2 16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27 5
    목불인견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재정에게 실망한다.
    진보 교육감이 아니라 퇴보 교육감이다.
    이념이나 저넘이나 다 같다.

  • 2 3
    문재인 보유국이라 든든하다.

    문재인 보유국이라 든든하다.

    조국과 그 처, 그리고 그 딸과 아들

  • 21 7
    교육감이라는 놈이 말이야..

    국민한테 말하는 건데..
    따님이 뭐니?
    그냥 딸이라고 하는 거야..

    그렇게 조국이 너한테 상전이니?

  • 8 1
    서울대,고대 트루스포럼의 실체

    대자보붙인 서울대트루스포럼,박근혜탄핵 무효주장단체
    이 단체가 주최한 행사에는 박근혜정부 KBS 이사장을 맡았던 이인호씨,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 6 0
    대자보붙인 서울대,고대 트루스포럼정체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 미디어오늘
    www.mediatoday.co.kr › news › articleView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2016년 박근혜 탄핵 이후 ‘탄핵반대서울대인연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으로 인용된 이후 트루스 포럼을 열기 시작하며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탄핵 무효를 주장해왔다.

  • 3 1
    태극기부대를 먹여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전력공사 주식 35%이상 갖고 있음.
    이승만 찬양단체
    1대회장 정일권 1940년 일본육군사관학교 55기를 졸업하고 만주군 장교로 임관한넘.
    역대회장 전부 일제하에 독립군 때려잡았던 군출신과 뉴라이트
    16대 김경재는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하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를 주도
    박근혜에 붙어
    노통이 삼성에서 8천역을거뒀다고 주장하다 실형받아 범죄자가됨

  • 41 5
    생긴 것도 탐욕스럽게 생겼다.

    너같은 새끼는 국민을 개돼지로밖에
    안보는 거야..
    문가놈과 조가놈도 그렇고..

  • 43 4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선배인 진보변호사 신평

  • 8 4
    토착왜구는 제2의 옷로비를 꿈꾼다

    기자님,
    궤변이 아니고 달변

    조국기사를 통해
    뷰스가 토착왜구편에 섰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군요. ^~^

  • 5 1
    111

    재미잇는 사실은 비호하는자들ㅇ
    모두 비리 가잇다고하는것
    물론 처내려고 하는자들ㄷ

    나경원 딸은 이수불가인데

  • 18 3
    미친것들~~

    부끄러운줄 알아라~더심각한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는거다~이런 것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한다고~바둑이는 대선 부정 류락치는 동료팔아 먹기와 거짓말로 가고 다음 세운 세자가 이중인격 조국이냐?? 문주당 섞을 놈들~

  • 6 16
    속보>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억측일 뿐" 조국 딸 지도교수 각종 의혹 조목조목 반박"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장학금은 개인적인 기분일 뿐, 대가 바라지 않았다"

    "조국 후보자 딸, 학업 포기하려해 격려 장학금 수여했지만, 유급 이후 중단"

    "일부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지만 억측은 바로잡아야 한다"

    노컷뉴스 출처

  • 28 7
    이재정아?

    니가 빨아대는 조유라의 논문이

    단순히 고교생 훈련을 위한 '에쎄이'가 아니라,

    정부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2천500만원을 지원한 프로젝트였다는

    사실은 알고 씨부리냐? ㅋㅋㅋ

    빨아도 좀 정도껏 빨자.

    더욱이 교육감이라는 놈이. ㅋㅋㅋ

  • 21 4
    여전히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구만..

    올챙이적 생각이 없지..

  • 9 22
    이재정 교육감님

    의리

    있네

    나설 때

    바른말 할때

    못하고 회피하는

    자기의 이익을 따지는

    입진보들

    수두룩한데

    감사합니다.

  • 5 1
    성신여대 딸 부정입학 의혹



    나경원은

    조용할까

  • 1 1
    2500만원

    고등학생 한테

    줬때?

    아닌 거 알지?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 30 3
    문베 달창들아

    이같은 이 교육감 주장은 그러나 문제의 논문이 단순히 고교생 훈련을 위한 '에쎄이'가 아니라, 정부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2천500만원을 지원한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궤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20 1
    이니 가카 반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베충이들 집단 똥간이냐 여기 댓글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1
    성신여대 딸 부정입학 의혹

    나경원은



    말을 안할까

  • 5 0
    2008년이면

    쥐바기 때네..

  • 10 15
    조선일보 자매지 뷰스앤

    니기 미 뽕이다 조선이라고 쓰고서 뷰스앤이라 읽는다

  • 5 0
    조국 청문회를 두려워하는

    자유일국당



    그럴까

  • 10 16
    뷰스 이너마들 너무하네

    탐사취재라도 해봤어? 이재정이 궤변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상세한 취재를 해보고 조목조목 반박을 해야 하는거 아냐
    이런 진보언론이라는 것들이 순혈주의 놀음에 빠져가지고 비
    판에는 비판을 칭찬에는 거리두기를 하고 자알 놀고 자빠졌다

  • 2 4
    놀람

    이제 보니 저 논문이 쓰여진 시점, 인턴 참여한 시점은
    '참여정부' 때였다... 2007~2008년이니까 맞잖아?
    아...

  • 10 16
    기울어진 시각의 기자

    남의 말을 아예 궤변이라고 단정해버리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옳은 기사를 쓸수 있는지. 설령 궤변처럼 들린다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야지
    이 기자 아마도 초짜인가?

  • 8 17
    고려대 입학

    논문이 아닌

    어학과 자소서 면접 인품으로

    합격했는데

    뭐가

    문제??

  • 8 19
    논문을 열심히 쓴 것이

    잘못이냐

    대선 후보

    조국의 딸로 태어난게

    그렇게

    잘못이냐

    외국어가 뛰어난게 잘못이냐

  • 29 3
    이 놈도

    조빠냐? ㅋㅋㅋ

  • 6 16
    역쉬~

    이재정 교육감!!!!

  • 10 18
    나의 경험담

    남편 직장따라 미국생활5년, 다행히 딸아이가 공부 잘해서 의전진학 내 경험상 이재정 교육감님 말씀 100% 옳음. 논문은 국제기준이 있지 않나. 아무 것도 모르면서
    궤변? 조선 중앙도 단순 보도만 했던데 뭐가 궤변??옆에 있으면 따귀라도 때려주겠어. 기자는사실만 보도해야지. 나경원 "우리일본, 대일민국"일체 보도 없이 민주당 불리한것만 침소봉대 왜그래??

  • 9 2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 공격일뿐!

    토착왜구들아 니들이 개멍청해서 모르는가 본데
    조국 후보는 그만 둘 사람이 아니야!

    또한 잘 못 한게 전혀 없어!!!
    ㅋㅋㅋ

  • 10 22
    ㅋㅋ

    이재정 교육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문제는 특수시점의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억지재단 하려는데 문제가 있고
    용어나 단어의 불확실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재정이라는 사람은
    궤변이나 늘어놓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 32 4
    은총 받은 아이

    조국 딸은
    고대 입학에서 부산대 의전원 과정까지
    사실상 한 번도 필기시험으로
    입시 치룬 적 없다.
    그때그때마다 수호정령들이 나타나
    도와줬다.
    신의 은총을 받은 아이다.

  • 40 6
    오빤 강남좌파

    진보의 탈을 쓴 강남좌파들, 수구보수만큼 문제가 너무 큼. 비단 조국만이 문제가 아님. 이런 넘들이, 이런 멘탈리스트들이 진보진영에 수두룩하다는 게 문제.

  • 35 8
    문재인 보유국

    재정이도 많이 망가졌구나.

  • 50 6
    어거지

    이재* 씨 어거지 주장 그만하쇼.
    그논문은 소아과 의사들도 이해가 힘든 너무 전문 분야이라서 고2가 제1저자로 등재된것은 이해힘들다고.
    소아과 학회에서 족국을 고발했슴.
    전문의 들이 고발했으니 딴소리 마슈.
    당신이 의사는 아니니까 다른분야에 대해서 어거지 주장은 하지 말라는 뜻

  • 6 1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제 1 저자는 매회 460명 이상이다

    무식한 기자들 몇살이야?
    니들 입시때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0
    정일

    이참에 좌우좀 자식들 비리 다까

  • 6 8
    장영표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2- 3 시간 밖에 안걸리고 누구나 할수있는 실험이다. 아주 쉬운 실험이다.
    알것냐?

  • 0 1
    111

    당시 단국대 총장승인을 받아야겟지

  • 14 29
    이영섭아

    지금 너를 포함 언론이 발광하는것은 제 1 저자로 등제한것에서 비롯된거야. 니가 뭐 안다고 궤변? 궤변아니다. 너같은 무식한 기레기들이 미쳐 날뛰어서 난리야. 이교육감님 말씀 100% 옳아. 잘난척하지마. 당연히 연구비가 들어가지.

  • 10 20
    고진감래

    그 당시에는 그런 제도가 있다고 하니
    "논문 1저자 등재"한
    다른 학생 논문(에세이) 하나 제시하면 끝나네요.
    다 그렇게 했다는데
    무슨 조국딸만 무슨 특혜있는거럼 마타도어식
    비방은 하지맙시다.

  • 1 5
    깜놀

    이제 보니 저 논문이 쓰여진 시점은
    '참여정부' 때였다...
    아...

  • 37 9
    하여간 문베충이들 답없다

    이 쉐리들은 내로남불 동문서답

    논문을 에쎄이로 둔갑시키네

    이거 댓글 지휘하는 갱수가 시키드나?

    별거아닌 에쎄이로 몰아가라고

    교육감자리 꿰찼으면

    쩝쩝이한테 보은 좀 하라고?

  • 53 6
    어거지

    이재* 씨 어거지 주장 그만하쇼.
    그논문은 소아과 의사들도 이해가 힘든 너무 전문 분야이라서 고2가 제1저자로 등재된것은 이해힘들다고.
    소아과 학회에서 족국을 고발했슴.
    전문의 들이 고발했으니 딴소리 마슈.
    당신이 의사는 아니니까 다른분야에 대해서 어거지 주장은 하지 말라는 뜻.

  • 5 1
    퀘변은 토착왜구 낚시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중간은 정확히 썼네!
    그런데 비판은 니가 해서 욕 먹잖냐!

    니가 댓글 달아 쓰던가!

    뷰스 본성은 토착왜구? 인정하는 거야?
    댓글로 답해라!

  • 9 23
    이재정 교육감 말이 맞다!

    저건 솔직히 의학논문이 아니다.
    학국연구재단 지원받은 연구과제라도 연구에 참여한 사람은 당연히 이름이 들어가야 한다. 그게 연구재단 지침이다.
    그리고 그 논문집은 논문이 개제될 당시에는 등재후보지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별볼일 없는 논문집이었다.

  • 12 25
    훈장

    기자라면 독자에게 있는 사실만
    그대로 올리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야지 제목부터 '궤변'이라고
    말뚝을 박아 놓고서 쓰면 되나?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 9 1
    이재정 교육감님 정답!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토착왜구들 조용하거라!

  • 13 30
    무식한 놈들이 총출동했네

    대입전형제도를 운영하는 교육수장의 말을 못 믿겠다니
    이런 개무식한 놈들이 어디 있나? 무식한 놈들이 용감하다.

    이재정 교육감을 보고 욕하는 놈들이야말로
    교육을 모르는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대놓고 욕하는 꼴이다.

  • 40 10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이런짓을 한다고?

    이해도 못하는 분야를 쓰기연습한다고라?

    이 영감도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네

    야 시바 논문이 쓰기연습여?

    미국에서는 초딩한테 병리학 가르치냐?

    미국에는 교수들이 지천에 널려있어

    초딩들까지 교수가 지도하냐

  • 7 1
    토착왜구들 얼굴이 삐뚤어졌네!

    궤변 졸라 하느라 얼굴이 눈깔이 돌아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궤변은 토착왜구 것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8
    이런 무식쟁이가 경가교육감이라니...

    노력,진실의 가치가 거짓과 사악한 술수에의해 허사가되고, 불의가 판을치고,,과정이 불공정한데...
    이런식 교육과 입시는 나라를 망친다,이재정 교육감....국민이 모두 개돼지로보이는 것같은데,,,,곧 무서운 국민의 본때를 보게될거다

  • 46 8
    다들 미쳐가는 구나....

    이재정 이 양반 노망이 들었나?
    외국에서 고교생들이 쓰는 에세이와
    의학학술논문을 혼동하다니...
    조국 대망론 따위를 믿고
    다음 정권에서 한 자리 하고픈 욕심에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 16 32
    이영섭 기자, 궤변이 아니라 사실이다

    이영섭 기자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이재정 교육감의 이 지적은 궤변이 아니라 사실이다.

    입학사정관제도가 뭔지 제대로 들여다보고 기사 쓰라.
    전국 모든 대학의 입학사정관제도 운영실태를 다 살펴봤나?

    전국 모든 대학의 다양한 입학사정관제 운영실태를 파악하지 못했거든
    이 기사 내려라. 그리고 오보 기사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해라. 정말 어이없다.

  • 7 2
    금수저 학생인데 더 열심히 한거야!

    부모가 부자인데 더 열심히 공부 한거야!

    뭐가 문제인거야?

  • 6 1
    고진감래

    "문제의 논문이 조 후보 딸의 소속을 고교가 아닌 '단국대 연구소'로 속이고 학력마저 '박사'라고 속여"
    누가? 딸이 자신은 고등학생이 아니고 연구소 박사라고 했다고 하던가요? 그걸 믿는 바보도 있나요?

  • 51 5
    ㅋㅋㅋㅋ

    아 니 시 팔

    그 판단은 의사가 하는거지

    의학 개좇도 모르는게

    교육감이 시팔 무슨 교황인줄 아나? ㅋㅋ

  • 9 1
    팩트 확인하고 까라~

    ‘논문 1저자 등재’
    당시 그 학교 뿐만 아니라 이런 식의 인턴십이 많았다
    실제 들여다보면 2~3시간 배우면 가능한 실험을 돌리는 것
    학문적 성과를 정식으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일종의 고등학생 실습 차원에서 만든 결과물이다,
    그래서 정식 과학 논문으로 취급되지 않았다
    그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라고 따질 수 있지만
    교육당국이 당시 활용하라고 만든 제도

  • 8 1
    금수저하고 아무 관계 없어!

    고등학생 제1저자는 460명이 매 회마다 생기는 거야!

    토착왜구 멍청한 놈들!
    지랄 발광이네!

  • 7 0
    설치류

    개독전도사 황교안이 말하기를
    "내가 법무부장관 출신인데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거론되는 자체가 모욕이다."

  • 5 1
    팩트 확인하고 까라~

    입시전문가 유성룡 에스티유니타스 교육연구소장,
    과학고와 외국어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에서
    소논문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시기였을 뿐만 아니라
    논문 저자 순위도 크게 고려되지 않던 시기였다
    대학입시는 최근 10년 사이 수시 모집 확대와
    더불어 학생부종합 전형(구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로
    과거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6 1
    팩트 확인하고 까라~

    입시전문가 유성룡 에스티유니타스 교육연구소장,
    2006년 당시 외국어고 출신자들의 대학 진학은
    지금처럼 어문 등 인문계열로만 진학이 허용하던 시기가 아니라
    경영계열과 의예과 등 이공계열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던 시기로
    특정 외국어고의 경우 의학계열로 진학을 많이 시키고
    이를 입시 실적으로 홍보하던 시기였다

  • 7 1
    전국 460여명 교수가 저렇게 했단다

    고등학생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커리큘럼에 참가해서
    해당 대학교를 가서 실험하고 보고서를 쓰는 것이다!

    좀 배우고 알아보고 기사 좀 써라!

    460여명 교수가 했으면 거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만명이 될 수 있어!

  • 7 0
    더럽고,역겹다~

    학부형 인턴십은 해당 고등학교에서 운영
    단국대가 마치 특혜라도 준 것처럼 보도한것은 황당하다
    그 고등학교 학부형이 단국대 해당교수인 것이고
    학부형 전문가의 자격으로 그 프로그램에 응한 것
    단국대는 해당 프로그램을 한번만 운영한 게 아니라
    운영 자체를 한 적이 없는 것
    연합뉴스는 한해만 운영했다고,
    특혜처럼 운영한 것 아니냐는 뉘앙스로 보도했는데 황당한 보도

  • 7 0
    역시 이재정 교육감이네!

    대학원 다닐 때 지도교수 논문
    통계돌리고 설문조사 협조하고 논문 글에서
    오 탈자 찾아내고 도움 줬더니 박사학위 논문
    제1 저자로 올려주더구만?
    기분 참 좋았지!!!

    제1저자로 올려졌는데도 나 박사 아니야?
    이재정 교육감이 속 시원하게 뻥 뚫어주시는고만?
    쌩~~~큐!!!!

  • 35 0
    애먼놈 잡는다

    연구비 비리 수두루루루룩 하지.
    짝퉁보고서 무늬만보고서 내고 연구비 처묵.
    실적도 없는 빌빌이들 남에 논문에 숟가락 얹어가기 비일비재.

    걸려들 사람은 고교실습생이 아니라 엉뚱한데서 나올듯.

    이참에 사학비리 국비연구비 비리도싹 다 까보자.

  • 38 6
    민심은 천심이다

    일반 서민가정 자식은 조국 딸처럼
    학계 여기저기서 도움받을 길 없잖아.
    불법 없었다 해도 너무한다 싶은 거지.
    기득권층의 자식 스펙 품앗이에 분노하는 거야.
    민주당은 민심과 함께해야지 기득권층 옹호하면 안 돼.

  • 10 1
    전국 460여명 교수가 저렇게 했단다

    조국 후보 딸만 저런게 아니야!

  • 1 0
    월드컵 축구 경기 시작하면

    아이들 공들고 나가는 모습을 떠올려봐

    뷰티 하쟎아

  • 4 29
    어린 고등학생이니

    열심히 하는 모습에

    번역도 뛰어나고

    하니

    제1저자로 올린게

    아름다운 일이지..그게

    흉이 되니

  • 13 6
    뭐가 궤변인데? 바른말 했구만!

    니 귀에는 궤변으로 들렸어?
    토착왜구들은 뭐 그렇게 들릴겠지? ㅋㅋ

  • 9 3
    이재정 궤변?

    복사해서

    클릭장사하던

    뷰스가

    언제부터

    궤변 운운

    가치판단을 했지

    삼바 이재용 분식회계 사기 사건

    기사 한 줄 안쓰면서

  • 49 1
    촌부

    이 인간 쓰레기보다
    못한 사람이 있을까...?

    이 귀태야, 인간이 되라!!!
    ....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진시황 처럼 생매장을 해야한다. ....

  • 4 1
    정부돈 2천500만원 지원

    교수 보고 지원했지

    그럼

    이명박 정권때

    고등학생

    조국 딸

    대입에 유리하라고

    지원했다고? ㅋㅋ

  • 4 25
    영섭아!!

    이재정 교육감, 대학총장이 말씀하신게 궤변?? 인턴쉽이란걸 설명한거고 국가프로젝트건 더 팩트체크를 해 봐라!

  • 11 32
    맞는 말 했는데

    뭐가 문제냐?

  • 65 8
    문재인 아웃

    조국 아웃
    정청래 아웃
    이재정 아웃

    또 ````````````````````` 기어나와 봐라

  • 9 35
    그다이마이트

    뷰스앤뉴스 이젠 진정 기레기 길로 가는구만. 제목부터 늬네들이 뭔데 궤변이라 독자들의 판단 영역까지 침범하냐? 조중동 갈 실력이 못되는 쓰레기들 집합소가 뷰스앤뉴스냐?

  • 83 7
    더러운 악마

    이제야 진보 쓰레기들 하나 둘 커밍아웃

  • 61 13
    stefanet

    이재정 교육감 신학학위 받은 걸로 아는데
    조국따님글과 비슷한 에세이 쓰시면 믿어드릴께요.
    노망이 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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