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59.9% "한국당 장외투쟁 비공감"
"공감" 33.2%, 보수층-한국당 지지층에서 공감 높아
국민 10명 중 6명은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을 재개하는 데 대하여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비공감’이 59.9%로 나타났다.
‘공감’은 33.2%였으며 ‘모름/무응답’은 6.9%였다.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 60대 이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 연령층, 이념성향과 정당지지층에서 비공감 응답이 대다수거나 다수였다.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공감 응답이 다수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비공감과 공감 응답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과 자동응답(ARS) 무선(70%)·유선(20%) 혼용방식으로 집계됐으며,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비공감’이 59.9%로 나타났다.
‘공감’은 33.2%였으며 ‘모름/무응답’은 6.9%였다.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 60대 이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 연령층, 이념성향과 정당지지층에서 비공감 응답이 대다수거나 다수였다.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공감 응답이 다수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비공감과 공감 응답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과 자동응답(ARS) 무선(70%)·유선(20%) 혼용방식으로 집계됐으며,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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