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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MBC기자 암투병 끝에 별세

170일간의 파업 주도로 5년간 해고 당해 고초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해 해고된 후 암 투병을 해온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6시44분께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최근 복막암 병세가 악화해 치료를 거의 중단했다.

MBC는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이 기자와 최승호 사장(당시 MBC PD) 등 6명을 해고했다.

MBC 노조는 이에 사측을 상대로 해직자 6인의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했다.

이후 2017년 12월 취임한 최 사장은 MBC 노조와 해직자 전원 복직에 합의했고, 이 기자를 비롯한 해직 언론인들은 약 5년만에 MBC로 돌아왔다.

2017년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애쓴 언론인 등에게 수여하는 리영희상을 수상한 이 기자는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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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7 개 있습니다.

  • 2 2
    차마 더이상

    죄국이와 죄인이의 망국짓을 참고 볼수 없어 떠나신거 같군요
    삼가 애도합니다

  • 2 0
    폴리

    Please rest in peace!

  • 2 6
    푸하하

    좌좀들 시다바리 한 결과 ---- 1프로 시청율

  • 7 0
    이기자님 거룩한 뜻을 되살려서~~

    공영방송 사장들은 이욤마 기자님같은
    헌신이있었기에 지금 그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찌 자리에 올라가서는 개혁과
    혁신은 뒷전이고 그냥 자리 지킴이나
    하는것같네요. 시사 몇개빼고는 바뀐
    것이 전혀없어요. 마약이나 음주운전,
    해외도박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인간들이 이방송 저방송 전부 버젓이
    나오는데 자라나는 우리 애들 도대체
    뭘보고 크나요? 정신차리세요.

  • 5 0
    herme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용마기자는 진정 몇안되는 참언론인으로 기억될겁니다.

  • 9 0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토록 인터넷에 이기자님 이름이
    나오지않길 그토록 바랫는데 정말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먹먹
    해오네요.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프지도 마시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싸우지마시고, 정의를 위해서 싸우지
    마시고 오로지 기자님만 생각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6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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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
    사학법개정과 사법개혁은

    나씨말을 듣고보니..
    반드시 조국후보자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가 촛불들고 사학법개혁반대 사생결단 장외투쟁한것은
    친일매국집단핵심이 사학재단이라는 뜻인데
    촛불의 시초가 친일매국집단이라는것은 아이러니다.
    사진에 나씨도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9809

  • 1 0
    사학비리개혁의 핵심은 관선이사 의무화

    논문저자와 논문심사에 대한
    전수조사와 명확한 규정개혁이..
    한국대학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물론 사학법개정하고 관선이사를 의무화
    하여 사학비리의 근원을 예방하는것과 함께..

  • 2 3
    ㅋㅋㅋㅋ

    정상화 시켜논게

    최승호 같은 무능력자가 와서 400억 적자요 ㅋㅋ

  • 4 0
    전주시민

    내년총선에서 매국노들의 집합체인 자한충 바미충들이 궤멸되는것보고 영면했으면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미래에대한 염려를 덜 했을걸 하는 안타까움이있습니다 참고로 20대총선 사전예측을 이동형작가와 대담에서 할때 정확하고 냉철하게 하는구나 동감하였습니다 결과논 평가들중 최고로 정확하였고 세상을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는구나 느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5 0
    춘하추동

    고 이용마 기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기레기들이 이용마 기자님보다 먼저 죽었어야하는데)

  • 5 0
    우리의 조국

    당신을 잊지 않을 겁니다.

  • 7 0
    뷰스도 본받아라

    언론은 약자들을 대변해야한다는 고인의 말을 경청해주길. 취재력이없어서 타언론사 베낄수밖에 없다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슈에 많이 집중해주기를. 쇼킹 황색너절리즘좀 자제하고. 이 시대에 다뤄야할 이슈가 조국 하나는 아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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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사학비리개혁의 핵심은 관선이사 의무화

    논문저자와 논문심사에 대한
    전수조사와 명확한 규정개혁이..
    한국대학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물론 사학법개정하고 관선이사를 의무화
    하여 사학비리의 근원을 예방하는것과 함께..

  • 7 0
    나씨말을 듣고보니..

    사학법개정과 사법개혁은
    반드시 조국후보자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가 촛불들고 사학법개혁반대 사생결단 장외투쟁한것은
    친일매국집단핵심이 사학재단이라는 뜻인데
    촛불의 시초가 친일매국집단이라는것은 아이러니다.
    사진에 나씨도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9809

  • 5 0
    ㅋㅋ

    가짜기자들이 우글거리며
    판을 치는 가운데
    진짜 기자가 숨을 거두었다!
    삼가 명복을 빈다!

  • 3 1
    조국의 위선과 거짓에

    실망해서 병세가 악화된 건 아닌지...

    올곧은 정신과 자세를 가진
    드문 언론인으로 기억합니다.

    편안히 쉬시길.

  • 9 0
    역지사지

    언젠가
    문대통령 방문 받았을때
    어린 딸과 함께 환하게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0
    기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분들은 본받아야할 분입니다.

  • 12 0
    이분 사망원인제공한새끼 ~

    이명박 개새끼때 공안몰이 언론탄압 민간인들 은밀하게사찰했엇다
    뒤를이어 박근혜칠푼이년이들어와 공갈협박질이 극에달해
    일반궁민들 인터넷감시까지하고 쓴소리글쓴사람들 국가보안법으로
    협박질하고 경찰 검새눔덜이 한몸이되어 발광들햇엇다 ~
    시간이지나 또다시 자유매국역적당 개상도당이권력잡으면
    공안몰이는 언제고재현되고 지금도 어떤개새끼들은 은밀히
    민간인들모니터링하고있을것이다

  • 8 0
    대한국인

    젊은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영면하시옵소서.

  • 9 0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정 언론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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