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7일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와 관련, "이번에는 강원도 통천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지역은 작년 9.19 군사합의 당시 '동해 해상 적대행위 중단 구역'이었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남북 상호간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완충 구역 내 포사격과 해상기동훈련 중지 등을 합의한 그 지역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이다. 이 지역에서 발사된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대한민국 국군이 지난 1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발표 과정에서 청와대 눈치를 보느라 발사체 비행거리등의 기본 탐지 사항을 뒤늦게 공개했다고 한다"며 "누가 우리 강군을 이처럼 나약하게 만들었는지 이제라도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제1야당 대표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는 무조건 뾰족한 태도를 보이는 정부와 여당이 그저 북한이라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적대행위에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않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이제라도 제발 현실을 직시해서, 강력한 안보, 튼튼한 경제, 신뢰 있는 안보정책을 통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하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차기전투기로 선정된 F-35 는 결함이 몇백가지가 발견되고 기술이전도안되고 대당 1천2백억원으로 오르고 여기에 기술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한국자체생산 전투기사업도 불투명해지고 이모든비용은 150조원 이다. 명바기 사대강과는 비교도안되는 큰사업인데 가짜보수는 몰랐다고 말한다.
스텔스원리는 비행기외부형상을 각지게 만들어 레이더파를 다른방향으로 날려버리거나 특수페인트로 흡수시켜 열에너지로 바꾸는것인데 문제는 레이더를 바둑판점처럼 여러개깔아놓고 삼각측량 하면 위치가 노출되버리고 더 큰문제는 체코의 한회사가 개발한 패시브 방식의 스텔스탐지레이더가 중국으로 팔렸다. 스텔스탐지는 가능하고 이것을 해결못해 f-35개발비 폭증..
자유당 것들아! 지금의 이 상황을 너그덜이 만들었다 치고, 역지사지로 느그덜이 국정을 책임졌다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같냐? 고따구로 할래? 아니, 북한이 대포를 쏘아대면 그 즉시 북한을 먼저 나무래야지, 총부리를 왜 자국의 대통령에게 돌려 죽이지 못해 그 난리부르스를 추냐! 느그 어느 나라 종자덜이냐?
김성원을 북한 특사로 임명해서, 가서 따지게 하면 된다. . 한-미 훈련에 의해 촉발된 북한의 대응에 대해, 과도히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 한국이 처한 입장을 북한이 이해하면 좋겠는데, 되레 쪼아대는 재료로 삼는다. . 시간가면, 풀어질 사안인데, 긁어 부스럼 만들라고 하는게 저나라 한국당이다.
한미합동훈련은 잘못된시기에 한것이지만 문대통령이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뺀다는것은 일본산 방산제품이나 무기도 한국이 수입안한다는뜻도 있는데 북한은 너무 성급한 판단을 하는것같다. 스텔스전투기 F-35는 일본에서 라이센스생산하고 일본은 방산무기수출이 안되면 경제폭망예약이며 한국차기전투기는 F-15se였는데 김관진이 하루만에 F-35로 이유없이바꾼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지소미아 군사정보협정은 파기될 판이고 북한은 일본에 도달하는 500km급 미사일을 발사하여 선거실패한 아베에게 빅엿을 먹인 상황인데다 트럼프는 미국과는 상관없다고 딴청피우고 있으므로 북한미사일발사에 짜라시종편과 자한당이 이상하게 조용한 이유는..아베의 상태가 미치기직전이라는 증거다. 결국 아베의 남은 카드는 북한에게 일본선박이 피격됐다는 자해공갈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스텔스성능때문에 무기내부장착으로 공력성능을 희생시켰는데 스텔스기를 탐지할수있는 체코제 배라레이더는 중국으로 제품이 넘어가서 카피됐다.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이 체코의 배라레이더 개발회사를 인수했으나 이미 기술이 유출된후였고.. 결국 F35개발비만 높아진상태로 한국이 덜컥 계약해버렸다. 그만큼 미국군산복합체의 개발비회수압력이 크다는뜻..
체코에서만들었고..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된 스텔스탐지 레이다이름은..'베라레이더'인데.. 결국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이 체코의 레이더회사를 통채로 인수해버렸지만 이미 기술유출된후였다.. VERA 패시브센서 레이더는 물체에서 나오는 통신신호 등의 전자파를 수집하여, 3차원 측량을 통해 목표를 추적하므로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으떤 당은 보온병을 166미리 박격포탄이라고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당사자를 사무총장까지 임명한 당이다. 북한이 각종 무기들고 침범한들 보온병이 집집 마다 배치되어 있으니 무슨 걱정이요 ! 그로니 허구허날 일본 편만 드는가 싶군요 ! 허!허!허!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다 있구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