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원색비난한 것과 관련, "'겁 먹은 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왜 이렇게 굴종적 모습을 보이는가"라고 비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축사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는데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여당 누구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경축사에 대해서도 "어제도 대통령은 평화경제를 주장했다. 내용 없는 언어의 수사 아닌가"라며 "경제는 마이너스를 넘어 추락 직전의 상황인데 대통령과 이 정권은 좌파 경제실험을 고집하고, 무능한 외교, 자해 수준의 국방 해체로 안보도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중국·러시아·북한·일본 등 주변에 있는 어떤 나라 할 것 없이 사방에서 흔들어 대는데 제대로 대응 못 하는 허약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며 "경제와 안보를 이렇게 무너뜨려 놓고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화살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려 "국민을 선동하고 한일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있는 무책임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서고 힘 모아 대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도쿄올림픽 보이콧 등의 극단적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친일로 매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로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편 갈라서 총선에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비난했다.
미~필 교화라 느그당? 개망할 쪽바리 자민당 한국 지부당 자궁당 아니었니? 쪽바리 아베가 그러더라 말 잘듣는 한국 지부당 자궁당으로 정권 교체 해야 부려먹기 편하다고? 양아치 똥쥔표 하는꼴 봤잖니? 쪽바리 아베 앞에서 대갈몽생이 90° 처박고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하는 꼬라지 이게 나라냐? 이 쪽바리 개멍키 새~깨이 들아 다 뒤져 버려라?
국민의 3대 의무인 국방 의무도 쌩깐 놈이 주듸는 살아가지고? 느그당 독제자들의 횡포에 단 한번이라도 저항해봤니? 교활이가 그 더러운 똥 주댕이로 아가리질 할수있는 자유도? 다 그분들의 피와 목숨으로 지켜온 위대한 자유와 민주주의 덕뿐이다 교화라 자유와 민주를 외치며 그들이 피 흘리며 쓰러져 갈때 니놈은 뭐~ 하고 자빠져 있었는지 묻고싶다? 씨벌아
이 될것이고 인구는 남북한 합쳐서 8000만 이다.. 미국은 카길(농축산업)..구글(IT)..원산 개발.. 중국은 화웨이(통신).. 러시아는 가스등의 천연자원과 시베리아개발계획등을 지렛대로..한반도의 이권을 선점하려고한다.. 한마디로 미-중-러의 기싸움이 이미 시작된것같다.. 한가지 웃기는것은 일본이 패싱되고 있다는것이고.. 아베의 초조함의 근원이다..
나타난것이.. 우주소년아톰.. 고질라.. 등등 인데..한국과 일본의 원전마피아는 부실공사와 핵발전소의 안전유지비용을 줄이는수법으로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고 일본과 한국 극우단체에 자금지원 하는 의혹이 매우크고.. 후쿠시마원전사고도 쓰나미방파제 높이를 낮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였다..
오직 두드러기로 안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왜구나라 횡포에 맞서는 우리 정부를 물어뜯는다. 태극기모독 늙다리부대와 엄마모독 늙다리부대의 지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돈 줄 테니 총 쏴달라고 북한에 매달리는 짓거리를 안보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자신들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래서 평화도, 통일도 반대한다)
오늘날 검사라면 동창회에서도 인간적으로 개무시당한다 하물며 공안검사 출신이라면 더 말해 뭘하겠나 대한민국 최악의 인간 양아치 아니겠나 개똥이라면 어디 쓸데라도 있지 백해무익 공안검사 따위가 감히 누굴 평가해? 하는 소리마다 어린애 투정만도 못해 어이가 없다 쓰레기다 정말!
문재인이가 굶겨죽였냐? 솔직히 말해 41세의 신체건강한 여자가 5살먹은 애기를 굶겨죽이냐? 그 여자가 애미가 맞냐? 식당일이라도 하면 어디 죽나? 탈부기시키들이 어디 한 두명이냐? 벌써 3만명을 넘어섰다! 왜 국가가 신경써야하는데? 5년동안 돌봐줬으면 되었지! 솔직히~ 이혼녀가 지 살기싫어 애기까지 굶어죽인거나 마찬가지야! 하나도 동정이 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