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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탈북 모자, 굶어죽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을 것"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뭘 하고 있었는가"

바른미래당은 13일 10년 전 한국에 들어온 탈북여성이 6살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험난한 탈북과정을 이겨내고 자유를 찾아온 땅에서 굶어 죽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자유를 찾아온 북한이탈주민을 우리 사회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게 했고, 사망 이후에도 두 달 가량을 방치했다. 모자는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길에 누구의 배웅도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를 원망하며 눈을 감았을 것인지 곱씹어 볼 일"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우리 사회의 정착을 도와야 할 통일부와 산하기관인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재단의 '소외되는 탈북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방침은 허울뿐인 슬로건이었던 셈"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소외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고독사다. 적어도 몇 개월은 장기간 수도세, 전기세가 미납되어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찾아보는 사람도 분명 없었다"며 "통일부의 엄중한 책임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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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0 0
    황진우

    늬들은 뭐하구있었니?

  • 0 0
    이 순악질 빨갱이 문재앙이

    자유찾아 배고파 내려온 탈북자를 굶겨 죽이다니 이런 극악한 시키야 . 되지정은이에게는 갖다 못바쳐서 아달 질알하면서 왜 탈북자는 안 돌아보냐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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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후쿠시마 원전사고복구는 기만이다..

    후쿠시마4호기만 연료봉제거중이고
    1-2-3호기는 연료봉이 지하로 녹아내려가서 지상만
    바닷물로 냉각하는데 방사능냉각수를 태평양으로 방출하고
    있고..지하로 녹아내려간 핵물질이 바닷물과 만나면 방사능대폭발
    로 전세계바다가 오염될수있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zzirracc/zrcspecial02a20190807.mp3

  • 0 0
    일본 국토의 70%가 세슘에 오염

    http://www.pnas.org/content/108/49/19530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일본국토의 70%가 세슘에 오염
    됐음을 보여주는 지도
    핵분열시에 발생하고 반감기가 30년인 방사성 동위원소 세슘-137은
    의료용 방사선으로 사용되나, 체내의 칼륨을 대체하는 성질과
    주로 근육과 장기에서 감마선을 방출하여 DNA파괴와 암발생 위험..

  • 1 0
    엄마부대 주씨가 후쿠시마 먹방쇼를

    안하는 이유를 누가 알고있으면 알려주면좋겠다.
    아베가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올림픽선수촌에
    공급한다고 말하고..항공료도 5만원대로 내려갔는데도
    왜 안가는것일까?..
    왜 말과 행동이 다를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2399.html
    [자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엄마부대 주옥순]

  • 3 0
    경상도

    탈북인들 탈북하면 경상도로 보내라고요
    경상인들이 가족들처럼 반겨주니까
    이 xxxxx아!

  • 0 1
    빨갱이돼지를 죽이시오

    그리고 본래 북한주민이 주인인 정권을 만드시오,

  • 0 0
    자유당1,2는 입닥쳐

    "이렇게 나랏돈 타라"…줄줄 새는 탈북자 지원금
    탈북자들이 민간사업장에 취업해 직장 생활을 하면
    국가가 수천 만 원의 지원금을 준다.
    탈북자를 고용한 사업주도 장려금 형식으로 비슷한 액수를 받는다.
    그런데 일부 사업자와 탈북자가 이런 제도를 악용해 나랏돈을 빼먹고 있었다.
    SBS 2016-10-02

  • 0 0
    자유당1,2는 입닥쳐

    北기밀 갖고 탈북하면 최대 10억…보상금 4배 인상
    통일부,20년만에 인상…고위급 탈북민 유도 목적 분석
    군함·폭격기 몰고 오면 10억원, 전차·비행기는 3억원
    군함이나 전투폭격기를 몰고 탈북한 경우는 1억5천만원→10억원,
    전차·유도무기 및 그 밖의 비행기는 5천만원→3억원,
    포·기관총·소총 등 무기류는 1천만원→5천만원 등
    연합뉴스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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